30여년 전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매드맥스’란 영화 시리즈가 있다. 당시 신인배우 멜 깁슨을 세계적 스타의 반열로 올린 이 영화는 석유가 고갈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2012-11-17]약속 시간이 30분이 지나도록 샘은 나타나지 않았다. 은행 입구에서 계속 나를 주시하던 선글라스의 경비원이 결단을 내린 듯 성큼성큼 내게 다가왔다. 그는 오른 손을 옆구리에 찬 …
[2012-11-17]얼마 전 미국의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이제 한국도 한 달 후면 대통령을 선출한다. 국민들은 어떤 덕목을 지닌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하고, 선출된 대통령은 어떻게 국가를 이끌어…
[2012-11-17]매년 4월15일이면 미 전국의 우체국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빈다. 세금보고 마지막 날인 이날 세금보고 서류를 우송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는 것이 ‘4월15일 미국’의 풍경이…
[2012-11-17]한국인들처럼 먹는 것에 목숨 건 사람도 드물 것이다. 한국에 가 TV를 틀어보면 아침부터 밤까지 먹는 것을 주제로 한 프로가 계속된다. 어디 가면 뭐가 특산이고, 어느 식당이 뭘…
[2012-11-15]미국 대선을 이틀 앞두고 있던 지난 4일 뉴욕타임스는 투표 참여를 방해하려는 일부 공화당원들의 시도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투표를 할 때 사진부착 아이디가 필…
[2012-11-15]“여기가 평양이야? 서울이야? 왜 못 날리게 하는 거야. 우리는 반공 탈북자란 말이야” 얼마 전 임진강변에서 탈북자로 구성된 ‘북한민주화행동연합’이 대북선전 전단을 담은 대형풍선…
[2012-11-15]아이게일 에반스란 네 살짜리가 “브롱코 바마(버락 오바마)와 미트 롬니가 지겨워요”라고 훌쩍거리면서 말하는 장면이 유튜브에 떠올라 많은 사람들이 조회했었다는 사실은 미국 시민들 …
[2012-11-15]미국에서 커피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사람들이 손에 커피와 신문을 들고 바쁘게 움직이는 뉴욕? 아니면 열대기후에서 자란 코나 커피로…
[2012-11-15]톈안먼(천안문)사태 때 덩샤오핑에게 학생데모를 무력으로 진압(1989년 6월)한 강경책이 잘못된 것이라고 용감하게 지적한 공산당 간부가 있었다. 후야오방(정치국 상무위원)과 시중…
[2012-11-15]지난주 선거로 캘리포니아 민주당은 세상 어떤 정당도 부러워할만한 ‘꿈의 선물’을 받게 되었다. 주 의회 상하 양원에서 각각 3분의 2 이상의 의석을 차지하는 이른바 ‘수퍼머조리티…
[2012-11-15]한국에서 대통령 선거운동이 한창이다. 대학 교수들도 한자리 해보겠다고 상아탑을 외면하고 각 후보 진영에 줄을 서고 있다. 세 불리기에 혈안이 된 후보들은 지난날의 과오는 불문하고…
[2012-11-15]박찬호는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24승을 거뒀다. 동양인으로서는 최다승 기록이다. 한국인에게 전인미답의 땅이었던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불멸의 족적을 남긴 박찬호지만 조금의 아쉬움은 …
[2012-11-15]미국의 큰 선거가 끝나면서 여러 가지 충격을 일으켰다. 우선 롬니와 공화당이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가장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것은 바로 미국 교회이다. 패배 정도가 아…
[2012-11-15]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이제 미주한인들이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 대통령 선거가 다가온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고 공정한 선거는 그 꽃을 더욱 아름답게 할 것이다. …
[2012-11-15]상한 갈대라도 하늘 아래선 한 계절 넉넉히 흔들리거니 뿌리 깊으면야 밑둥 잘리어도 새순은 돋거니 충분히 흔들리자 상한 영혼이여 충분히 흔들리며 고통에게로 가자 뿌리…
[2012-11-15]형사법원에서는 가정폭력 사건만 다루는 법정이 따로 있다. 이 법정은 한인들의 사건이 아주 드문 곳이었다. 그러던 것이 최근에 와서 한인들의 가정폭력 사건이 갑자기 많아져서 어떤 …
[2012-11-14]땅거미가 내려앉은 짙은 가을 로마의 피우피치노 공항에서 시내 숙소로 가는 길에 소나무들이 일렬종대로 서 있다. 미장원에 막 갔다 나온 타조의 헤어스타일을 한 소나무들을 보니 레스…
[2012-11-14]모든 사람들이 소망하는 행복한 노후란 무엇일까? 아마도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장수하며, 어느 날 갑자기 질병의 고통 없이 편안하게 일생을 마감하는 것…
[2012-11-14]지난해 허리케인 아이린 당시 주민 소개령이 내려졌지만 그대로 머물러 있었으나 아무 일도 없었고, 정전사태만 일주일후 해결됐다. 이번에는 아파트 빌딩 창문 너머로 보이는 강물이 강…
[2012-11-14]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이상훈 서울경제 정치부장
허경옥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 자동차·주택 보험료, 공공요금 인하뉴욕주가 무상보육 확대와 임차인 보호, 공공요금 규제 강화 등을 올해 주요 역점 정책으로 정하고 뉴욕주민…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