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기자의 아침은 뉴욕시경(NYPD) 공보실이 보내온 밤사이 사건사고 리포트를 검토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2013년의 첫 출근을 앞둔 날에도 잠에서 깨자마자 습관처럼 스마트폰…
[2013-01-05]나비의 단순한 날갯짓이 날씨를 변화시킨다는 이론이 있다. 나비효과이다.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미세한 차이가 엄청난…
[2013-01-05]정말 힘들었던 2012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행복’이라는 단어를 생각한다. 행복 전도사와 전문가들의 말을 들을 필요도 없이 행복이란 외적 조건에 의하기보다는 내적 반응에 …
[2013-01-05]새해 첫날 이메일로 짧은 동영상을 하나 받았다. 제목은 ‘빈 피클 병’. 우리에게는 ‘빈 김치병’이라고 하면 더 친근할 것이다. 이런 내용이다. 철학 교수가 강의실에 빈 유…
[2013-01-05]흥부는 제비 다리 고쳐주고 대박을 맞았다. 대박은 흥부처럼 가난한 자들에게도 찾아온다. 그렇다고 대박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지는 않는다. 대박은 꿈을 꾸는 사람만이 잡을 수 있는 …
[2013-01-04]지난 연말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박근혜 후보자의 당선이 확정되자 한편의 사람들은 열광을 하였고, 한편의 사람들은 침울한 모습이었다. 문재인 후보가 공식적…
[2013-01-04]미 정부의 빈 라덴 살해작전을 그린 ‘제로 다크 서티’(Zero Dark Thirty·사진)가 CIA의 알카에다 요원 고문장면 때문에 미 의회와 인권단체 및 일부 언론 등으로부터…
[2013-01-04]2012년 12월 31일 저녁 11시59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보신각의 종소리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이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가슴에 담고 두 손을 고이 포갰다. 이와 동시에,…
[2013-01-04]긴장감 넘치던 대선 접전이 박근혜 후보의 당선으로 막을 내렸다. 높은 투표율과 함께 대선 결과가 나온 후 정권교체를 염원했던 젊은층들이 크나큰 좌절과 실망을 표출하고 있다. …
[2013-01-04]2006년 12월 오리건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가족과 함께 놀러 갔다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오던 제임스 김씨가 오리건 산속에서 길을 잘못 들어 오도가도 못하게 된 것이다. …
[2013-01-03]아이작 아시모프는 “모든 지식에 관통한 소설가”라는 별명을 가졌다. 그의 소설 ‘파운데이션’은 수학-사회학자들이 세상을 움직이는 역학을 밝혀내 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고 인간을 구원…
[2013-01-03]작년 12월10~19일 한국에 있는 전국 대학교수 6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가장 많은 30%가 2013년의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제구포신’(…
[2013-01-03]페가수스 은하계에 초록화성 그곳에도 국민이 있고 국회가 있고 대통령이 있지만 브로콜리 농사만 신경 쓰고 살아요. 누가 대통령인지 국회의원인지 몰라도 모든 게 다 잘 돌아가…
[2013-01-03]두 달 전 대선 결과가 발표된 후 보수의 리더들은 처져있는 진영을 향해 외쳤다. “기운을 내자, 선거결과는 끔찍하지만 오바마의 압승도, 공화당의 참패도 아니다!” 아슬아슬하…
[2013-01-03]인류의 역사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로 고대 그리스의 헬레니즘을 에에게 해에서 인도의 갠지스 강에 이르기까지 널리 전파한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을 손꼽는 데 이의를 제…
[2013-01-03]그의 기억 속에 저장된 언어는 더러운 욕설밖에 없었다. 네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로부터도 버림을 당했다. 이후 그는 친척집에서 구박덩어리가 됐다. 결국 가출을 …
[2013-01-02]그의 기억 속에 저장된 언어는 더러운 욕설밖에 없었다. 네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로부터도 버림을 당했다. 이후 그는 친척집에서 구박덩어리가 됐다. 결국 가출을 …
[2013-01-02]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샌디 훅 초등학교 참극은 슬픔과 함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모든 신문이나 방송 매체들은 참사를 보도하면서 효과적인 총기 규제 입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
[2013-01-02]고대 멕시코 및 과테말라를 중심으로 번성한 인디오 문명의 마야인들이 쓰던 달력이 2012년 12월21일을 종말일로 예언했다고 해서 많은 혼란이 있었다. 지난 1999년에도 노스트…
[2013-01-02]새로 태어난 아기가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울고 웃고, 몸을 움직이고, 먹고 배설하는 따위를 가리킨다. 생존할 수 있는 첫 단계의 일은 본능적으로 해결한다. 그 …
[2013-01-02]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이영창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뉴욕시 최초의 한인 시의원인 줄리 원 후보를 뉴욕주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으로 만들기 위한 한인 커뮤니티의 후원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줄…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워싱턴의 벚꽃이 활짝 피었다. 국립공원국(NPS)은 지난 23일 타이들 베이슨(Tidal Basin)의 벚꽃 사진을 공개하…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대표적 대형 유통기업 ‘타깃’을 상대로 기만적 마케팅으로 인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집단소송을 제기, 대기업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