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인들은 한국인과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곳에서는 요즘 북한을 탈출한 한 남자의 이야기가 화제다. 워싱턴포스트 기자인 블레인 하든이 쓴 ‘캠프 14로부…
[2012-10-16]미국 대통령선거가 바짝 다가왔다. 그래서 평소에는 정치에 무관심한 듯 보이는 미국인들도 요즘은 정치 얘기, 선거 얘기를 자주 한다. 대의 민주주의의 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
[2012-10-15]서양사회의 양당제도는 건전하고 균형있는 정치제도를 창출해 놓았다. 영국의 양당제도 (보수당과 사회당) 그리고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이 양당제도의 훌륭한 모델이다. 이와 같이…
[2012-10-15]일본은 멀고도 가까운 나라이다. 거리로는 아주 가깝고 마음으로는 아주 먼 나라라는 것이 우리의 일반적인 정서이다. 한일 운동 경기라도 열리는 날이면 우리는 선수 이상으로 각오와 …
[2012-10-15]지난 달 모 대학 동문회 월례모임에 초청받아 한글 외래어표기법을 놓고 토론했다. 이민연륜이 반세기 안팎을 헤아리는 ‘시니어’들이다. 한국어보다 영어가 편해 한글신문을 구독하는 분…
[2012-10-15]가을 산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우리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는 아마도 크고 작은 형태의 갖가지 나무들과 넓고 좁은 모양의 갖가지 나뭇잎 그리고 울긋불긋 여러 가지 색을 짙…
[2012-10-13]새 학년이 시작된 지 거의 두 달이 되자 이 집 저 집에서 큰 소리가 난다. 새 교실, 새 선생님 앞에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수업에 집중하던 아이들이 슬슬 긴장이 풀리기 시작한 것…
[2012-10-13]“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우리의 아픈 가슴에 칼질을 하고 우리의 최고 존엄에 대한 중상모독과 정치테러 행위까지 감행하면서 북남 관계를 총 파산시킨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역사의 준…
[2012-10-13]가을의 꽃, 국화가 한창이다. 국화 철이 되면 미당의 시 ‘국화 옆에서’가 떠오르고 한 여름 국화 옆에서 잠 못 이루며 애태우던 반세기 너머 어린 시절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그…
[2012-10-13]국제비만 대책본부(IOT)가 발표한 2010년 자료에 의하면 미국인 성인 남성의 35.5%와 여성 35.8% 그리고 소녀 35.9%와 소년 35.0%가 과체중이나 비만이다. 한국…
[2012-10-12]만약에 당신이 아내를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고 있을 때 누군가 당신 앞에 나타나 “내가 네 대신 너의 아내를 죽여주마”라고 제의한다면 당신은 이런 제의에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
[2012-10-12]미국생활 20여년 만에 지난 추석 처음으로 차례를 지냈다. 지방을 쓰던 중 조모의 이름은 물론 성까지 알지 못하니 난감했다. 다행히 한국 최초의 인터넷 대동보이자 대동보 경연대회…
[2012-10-12]필리핀 사깅안 빈민촌 한가운데 위치한 방 한칸의 조이장애학교는 일주일 내내 북적댄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초중고교로, 주말에는 교회로 새벽부터 밤까지 많은 이들이 열심히 활동하…
[2012-10-12]LA 한인타운 동쪽 관문에서 탁구장을 운영하는 실업팀 선수 출신 S씨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구절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무일푼으로 3년여 전 …
[2012-10-12]“마음의 통증이 심한” 한인들을 위한 전문가들의 1대1 무료상담이 마련된다. 병이 날만큼 가슴속에 꾹꾹 눌러두었던 “삶의 어려움을 실컷 털어놓을 수 있는” 기회다. 오는 20일의…
[2012-10-12]LA 한인타운의 윌셔· 웨스턴 지하철역을 ‘알프레드 송 역’으로 명명하는 안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한인이민의 본향과도 같은 LA 한인타운에 한인 이름들이 공공기관 ·건물명으로 …
[2012-10-12]최근 브랜드 평가 전문기관인 인터브랜드사가 발표한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코카콜라가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오랫동안 부동의 1위를 지켜왔던 코카콜라의 정상 차지는 전혀 놀…
[2012-10-11]35년간 그린 그림 전부가 몇 년 전 단 5분 만에 전소하였을 때 놀랍게도 처음 느낀 기분은 “속이 다 시원하다”였다. 사실 불이 나고 나의 삶은 무척 가벼워졌다. 보일 그림이 …
[2012-10-11]“박정희 시대에 산업화의 근간이 마련됐지만 노동자와 농민 등 너무 많은 이들의 희생과 인내가 요구됐습니다. 법과 절차를 넘어선 권력의 사유화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
[2012-10-11]삭발머리 소년 로꾸거가 뒤로 걷는다 찰방찰방 빗길을 걷는다 구두 가게로 들어간다 구두를 벗어주고 돈을 받아 나온다 이발소 뒷문으로 들어간다 머리를 길게 길러서 앞문으로 …
[2012-10-11]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1/14/20260114212407695.jpg)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이상훈 서울경제 정치부장
허경옥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 자동차·주택 보험료, 공공요금 인하뉴욕주가 무상보육 확대와 임차인 보호, 공공요금 규제 강화 등을 올해 주요 역점 정책으로 정하고 뉴욕주민…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