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대들은 결혼하고 나서야 햇수를 챙기면서 만남을 기념하지만, 요즘 젊은 연인들은 결혼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만난 첫날부터 계산하여 만남을 기념한다. 게다가 해나 달이 아니라 …
[2012-07-07]나이에 따라 순서가 있다는 ‘장유유서’는 모든 예절을 행하는 근본으로서 오륜 가운데 하나이다.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와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도 형 아우가 있다”는 속담은…
[2012-07-07]극심한 불경기에다 기후마저 고르지 못하다 보니 사람들의 불쾌지수가 높아만 간다. 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지 안 그러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를 일이다. 곳곳에서 사고도 많…
[2012-07-07]정크 푸드와 에어컨의 공통점? 좀 억지스럽지만 굳이 찾아보자면 중독성이 있다는 것이다. 한번 맛 들리면 좀처럼 벗어나기 어렵고, 그래서 장기간 습관적으로 즐기다 보면 대가를 치르…
[2012-07-07]한반도의 반쪽 북조선. 지구상에 그 짝을 찾아보기 힘든 나라. 직접 눈에 보이지 않고, 귀로 들을 수 없지만, 심장으로 보고 들으려 하면 그곳 고통의 신음소리, 울부짖는 소리는 …
[2012-07-07]‘29만 원 할아버지’. 평소에 호화골프를 즐기면서도 “전 재산이 29만 원밖에 없다”고 내숭을 떠는 노인에게 서울의 어느 초등학생이 붙여준 별칭이다. 그런데 이 가난뱅이(?) …
[2012-07-06]팬들로부터 ‘탐캣’이라 불리며 사이좋게 지내던 할리웃의 수퍼스타 탐 크루즈(50)와 그의 아내로 B급 배우인 케이티 홈즈(33)가 갈라서게 됐다. 불과 6년 전만 해도 오프라 윈…
[2012-07-06]“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 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 바람만 불면 그…
[2012-07-06]이번에 나는 한국에 가서 거소증을 받고 왔다. 금년에 73세가 되는 나는 내년에 은퇴하면 아무래도 나의 ‘조국’에 가서 사는 것이 덜 외로울 것 같아서 였다. 나는 미국 시민이…
[2012-07-06]지난달 오바마 행정부의 ‘30세 이하 체류신분 미비 청소년 추방 유예 행정 조치’ 시행 계획이 발표된 후 주류 매체 등에서 ‘드리머’(DREAMer)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
[2012-07-06]한미박물관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LA 시의회가 박물관 부지를 거의 무상 장기임대하는 결의안을 가결, 연말이면 LA 시와 한미박물관이 임대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물…
[2012-07-06]불법체류 노동인구가 많은 LA는 임금관련 노동법 위반이 미 전국에서 가장 심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LA카운티 내 75만명 저임금 노동자 중 3분의 1이 최저임금보다 낮은 대우…
[2012-07-06]인구 3만인 헝가리의 작은 도시 오로샤자는 거위와 오리 덕분에 먹고 산다. 이 도시는 푸아그라(foie gras) 생산지로 유명하다. 푸아그라는 인위적으로 살찌운 거위와 오리의 …
[2012-07-05]한 한인회사 사장은 직원들과의 회식을 즐겨한다. 술자리에서 상사와 직원들 간에 소통과 화합이 이뤄진다는 한국식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직원들은 ‘10년…
[2012-07-05]2005년 미역사상 200년 만에 50세 최연소 연방대법원장으로 취임하며 존 로버츠가 다짐한 것은 대법원의 이념전쟁 종식이었다. 그는 9명 대법관들의 헌법 해석이 개인의 가치관에…
[2012-07-05]년전 한국에 나갔을 때 아이들과 함께 인사동에 간 적이 있다. 예전에 많이 지나다녔던 길이 얼마나 바뀌었을지 궁금했고 기대도 컸다. 개인적인 취향이기는 하지만 당시 찾아간 …
[2012-07-05]남미의 대국 브라질은 한 때 ‘미래의 나라’로 불렸다. 광대한 영토, 풍부한 자원 등 발전 포텐셜이 큰데도 잘못된 정책으로 현재는 항상 못사는 나라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2…
[2012-07-04]오랜만에 들른 신문사 근처의 한 커피샵이 평소보다 한산하다. 손님들이 듬성하고 특히 컴퓨터를 들여다보거나 공부를 하며 앉아 있던 젊은 고객들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반경 1~2마…
[2012-07-04]합창단에서 음악을 지도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목소리나 음악성을 평가절하해서 노래가 늘지 않는 가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당당한 자신감으로 …
[2012-07-04]‘내리 사랑’이라는 말을 직장 동료에게 영어로 표현하자니 적당하게 떠오르는 말이 없었다. 그래서 사랑은 하류로만 흐른다는 뜻의 “Love flows downstream.” 이라고…
[2012-07-04]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시 최초의 한인 시의원인 줄리 원 후보를 뉴욕주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으로 만들기 위한 한인 커뮤니티의 후원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줄…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워싱턴의 벚꽃이 활짝 피었다. 국립공원국(NPS)은 지난 23일 타이들 베이슨(Tidal Basin)의 벚꽃 사진을 공개하…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대표적 대형 유통기업 ‘타깃’을 상대로 기만적 마케팅으로 인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집단소송을 제기, 대기업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