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간한국에서 장애를 가진 두 40대 형제가 가난을 못 이겨 자살했다는 신문기사를 읽은 것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그저 한 형제의 죽음에 슬펐던 것이 아니라 한 나라의, 한…
[2012-04-13]나는 오랜 고민과 망설임 끝에 몇 년 전부터 북한에 밀가루를 보내는데 동참해왔다. 내가 고민한 이유는 혹시 내가 보낸 돈이 군사적 목적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을까…
[2012-04-13]하버드 5.9%, 예일 6.8%, 프린스턴 7.9%, 스탠포드 6.6%. 미국에 사는 한인 부모들과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빅 4 대학의 2012년 가을학기 신입생 합격률이다. …
[2012-04-13]미주한인들의 관심이 컸던 한국의 19대 총선이 끝났다. 총선 결과는 곧바로 12월 대선 전망으로 이어지고, ‘대선’ 관점에서 볼 때 이번 총선은 많은 숙제를 던져주고 있다. 한마…
[2012-04-13]한인사회 내 총기관련 살인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10일 애틀랜타 한인타운에서 40대 한인이 아내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북가주 대학 강의실에서 한인 남성의 총기난사로 …
[2012-04-13]한국의 총선이 여당의 승리로 끝났다. 불과 한두달 전에는 상상도 못한 결과이다. 부정부패 이미지로 인기가 바닥을 헤매던 새누리당이 언제 그랬느냐는 듯 압도적 승리를 거두고, 선거…
[2012-04-12]한편의 드라마였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작년 10월 안철수 돌풍을 등에 업고 그 전까지 지지율 5%대에 불과하던 박원순이 여유 있게 서울 시장에 당선되자 …
[2012-04-12]마음은 아직도 때묻지 않은 순수한 열여덟살 소녀이고 싶은데, 흐르는 세월의 강에 떠밀려 어느 새 중년을 넘어 노년의 나이에 접어들었다. 하루하루 흐르는 시간을 붙잡아두고 싶을 만…
[2012-04-12]시정잡배에겐 분노가 많으니 용서도 많다. 서늘한 바위절벽에 매달려 있는 빨갛게 녹슨 철제 계단 같은 놈들, 제대로 매달리지도, 끊어져 떨어지지도 못하는 사랑이나 하는 놈들, 사연…
[2012-04-12]미트 롬니의 오랜 기다림은 이제 끝났다. 지난 10개월, 아니 4년여에 걸친 길고 험한 경선의 여정에서 살아남아 승리한 것이다. 진흙탕 난타전에서 허약한 도전자들에 거듭 밀리며 …
[2012-04-12]영성은 중독 진행과 치유 과정에서 항상 거론되는 주제이다. 영성에 대한 여러 견해들이 있지만 영육 간에 생명력을 부여해주는 삶의 활력소라고 할 수 있다. 영성의 원동력은 3…
[2012-04-12]북한은 낙후된 기존의 전투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사이버테러를 위한 신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사이버 테러가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었을 때 가공할만한 파괴력과 전투력을 갖기 때…
[2012-04-11]인생의 아이러니들 가운데 하나는 의도와 결과가 서로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살다 보면 선한 의도를 가지고 한 일이 아주 나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고 나쁜 의도로 저지른…
[2012-04-11]한 국가의 평화유지는 군사적으로 안전보장 능력을 갖추었을 때만 가능하다. 뼈저리게 경험하였듯이 군사력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였던 1950년에 소련과 중국을 등에 업은 북한이 동족…
[2012-04-11]지난 주 워싱턴의 제8선거구에서 민주당 시의원 후보로 확정되어 3번째 시의원 임기가 떼어 놓은 당상인 메리언 배리가 승리 연설을 하는 가운데 “제8선거구에서 더러운 가게들을 운영…
[2012-04-11]모든 사물은 어느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종이컵은 위에서 보면 원이다. 그러나 앞에서 보면 사각형이다. 또한 보는 거리에 따라서도 모양이 달라진다. 가까이서 보…
[2012-04-11]올 들어 미국내 한인사회에서 한 달에 한 번 꼴로 강력 사건들이 터져 나와 한인들의 가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지난 2월 애틀랜타의 한 사우나에서 누나와 매형, 여동생 등 일가…
[2012-04-11]사계가 뚜렷치 않다. 그것이 LA의 날씨다. 올해는 이상하리만치 추위가 오래 간 것 같다. 그 탓이었나. 잘 나가보지도 않았다. 그 뒷마당 한 구석에 그런데 어느 틈에 여기저기 …
[2012-04-10]살다보면 모든 일이 꼬이고 힘들어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자조하며 자신을 학대하기도 한다. 그러나 강물은 굽이굽이 돌아 바다에 이른다…
[2012-04-10]아직 못 떠난 저녁은 희망주점에 모여든다 한 사람은 바다를 향해 앉아있고 몇 사람은 등 돌려 담배를 태운다 이따금 목을 뽑고 울던 뻐꾹새가 메종과 함께 벽시계 속에서 아주…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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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교수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13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한‘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가 각계에서 활동 중인 1.5세 및 2세…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샌프란시스코 공원에 설치되어 있다 철거되어 창고에 보관중인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 조형물이 다시 설치될 가능성이 열렸다.한국 국회 재정경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