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온지 5년만에야 내 차가 생겼다. 운전면허를 세 번이나 떨어진 탓도 있지만, 차를 소유하는 것이 께름칙해서 미루고 미룬 탓도 있다. 차를 몰면 휘발유를 쓰게 되고 휘발유를…
[2011-11-26]“하루 5달러를 갖고 20명을 기쁘게 해줄 수 있다면” 으로 시작되는 편지를 받았다. LA 한인타운에 사는 독자, 손온유 씨의 편지였다. 그는 자신이 몇 년 째 하고 있는 ‘아주…
[2011-11-26]스탠포드와 코넬을 포함한 일부 대학 보충 지원서의 에세이 제목은 이렇다. “당신의 지적 관심사(intellectual interests)에 대해 서술하라” 이런 주제를 두고, …
[2011-11-26]내가 속한 할리웃 외신기자협회(HFPA)가 매년 1월 주관하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오스카와 달리 느슨한 분위기 속에서 먹고 마시고 떠들면서 즐기는 명실 공히 ‘할리웃 최고의 파…
[2011-11-25]칠면조가 돌아왔다. 추수감사절을 알리기라도 하듯이 어김없이 찾아온 반가운 손님. 알링턴 언덕 근처 숲에서 살다가 내려온 이 야생 칠면조는 40cm 안팎의 수수한 빛깔과 외모로 보…
[2011-11-25]매일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이면 해가 지고 달이 뜬다. 우리가 살아나가는 모든 원리는 해와 달과 별의 견제와 균형의 덕택이다. 만일 태양의 힘이 너무 세면 지구는 태양에 흡수…
[2011-11-25]미국 최대의 민간 신용상담기관인 ‘전국신용상담재단’(NFCC)이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3명중 2명(64%)이 비상시에 대비한 현금 1,000달러를 갖고 있지 않다는 …
[2011-11-25]‘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이다. “적과 자신을 잘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다. 이 말 뒤에 “적을 알고 자신을 모르면 한번 …
[2011-11-25]1866년에는 프랑스, 1871년에는 미국이 무력을 앞세워 통상을 요구하며 강화도로 쳐들어 온 병인양요와 신미양요가 발생했다. 두 전투 모두 조선군은 전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불…
[2011-11-23]매년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면 기부가 활발해진다. 1년 동안 받은 축복에 대한 자각이 자연스레 나눔에 대한 생각으로 연결되는 까닭이다. 그래서 자신이 가진 것을 어려운 처지의 이웃과…
[2011-11-23]가을이 무르익어 낙엽이 곳곳에서 구른다.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절감한다. 미국에서 자라는 자녀들은 가슴에 꿈을 품고, 한인 2세로서의 긍지를 갖고 열심히 공부에 매진한다. 학교…
[2011-11-23]우리는 오케스트라를 감상하기 위해 음악회에 간다. 집에 오케스트라 CD나 테이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캔 음식이 편리해도 우리는 되도록 신선한 식품을 취한다. 저서를 찾아…
[2011-11-23]모처럼만에 여행길에 나서 미국 경제의 중심지라는 뉴욕과 서부 일대를 돌아다니며 여러 사람을 만났다. 6년 만에 가본 뉴욕 맨해턴은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로 정신이 없었다. 맨해…
[2011-11-23]양정모라는 이름을 기억하는가. 한국인으로서 50대 이상의 세대는 아마 대부분이 기억할 것이다. 한국인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인 그의 이름을. 라디오시대였다. 올림픽이 열렸…
[2011-11-22]“상쾌한 가을 아침, 세상이 시끄럽고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중에 서울 청계천변에서 어떤 이가 고기를 낚을 생각으로 한가롭게 앉아 있다. 그의 뒤로는 유리로 된 고층빌딩들이 우뚝우…
[2011-11-22]지난 17일은 순국선열의 날이었다. 정말 뜻 깊은 날이 아닌가. 애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의 투쟁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오늘의 위치로 발전할 수 있었겠는가. 그들의 애국…
[2011-11-22]염매시장 단골술집에서 입담 좋은 선배와 술을 마실 때였다 막걸리 한 주전자 더 시키면 안주 떨어지고 안주 하나 더 시키면 술 떨어지고 이것저것 다 시키다보면 돈 떨어질…
[2011-11-22]필자가 약 27년 전까지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었을 시절 이해가 안 되는 것 중 하나는 대학의 체육 디렉터(athletic director)나 풋볼, 농구 코치들이 교수들 연봉…
[2011-11-22]영국에 윌리엄 베버리지라는 사람이 있었다. 명문대 출신으로 변호사가 된 그는 사회 운동에 관심을 갖고 빈민 구호 사업을 하다 이들을 제대로 돕기 위해서는 국가의 적극적인 개입이 …
[2011-11-22]인도의 시인 타고르는 “그 나라의 문화수준은 언어가 바로미터”라고 했다. 또 독일 베를린 시청에 가면 “말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지만 천 사람의 귀로 들어간다”는 글귀가…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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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홍병문 서울경제 논설위원
뉴욕주 예비선거가 2주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이번 선거에 뛰어든 한인 후보들이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마지막 표밭 다지기에 공을 들이고 있…

선천적복수국적법 개정 촉구를 위해 미 전역의 현직 한인회장 17명이 청원서를 들고 나섰다.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의장 김성민)는 협의회의 공식…

캘리포니아 예비선거 개표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주지사 선거와 LA 시장 선거 결과가 업치락뒤치락 하면서 최종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주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