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별난 민족이다. 수많은 북방 민족으로부터 여러 차례 침략 당해 본토를 내줬음에도 이들을 거꾸로 동화시켜 흔적조차 없이 만든 중국 옆에서 수천 년을 살았으면서 아직까지 …
[2011-08-04]최근 미 동부지역 한인 타운 내의 북버지니아 대학(UNVA)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시에 급습하여 학교 직원과 학생들을 심문하였으며 관련 자료를 압수했다. 이번 단속에…
[2011-08-04]한국 어느 여자 수도회에서 몇 분의 수도자가 암 투병생활을 하는데 그들을 위한 특별음식이 나오면 “암환자 수녀님들 모이세요”하고 부르는 소리가 싫어서 ‘찔레꽃 모임’을 만들어 자…
[2011-08-04]급행열차를 놓친 것은 잘된 일이다 조그만 간이역의 늙은 역무원 바람에 흔들리는 노오란 들국화 애틋이 숨어 있는 쓸쓸한 아름다움 하마터면 나 모를 뻔하였지 완…
[2011-08-04]‘치킨게임(Chicken Game)’은 1950년대 미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무모한 자동차 게임이었다. 한 밤중 도로의 양쪽에서 두 대의 자동차가 마주보고 달리다가 충돌…
[2011-08-04]‘경제대국’ 미국이 계속 체면을 구기고 있다. 2007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 이후 금융위기를 겪고, 대공황 이래 최악이라는 경제 상황으로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
[2011-08-04]남가주에 사는 50대 여성 P씨는 2주 전 한국의 남동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영주권 로토에 당첨되어서 미국에 살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흥분에 들뜬 목소리…
[2011-08-03]강경한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 한층 더 강경해 진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집단 토론이라는 과정을 거치면 토론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더 위험한 행동방침을 지지하게 된다. 심리학자…
[2011-08-03]일찍 한국에서는 동성동본의 결혼을 법으로 금지하다가 근래에 8촌 이내를 벗어나면 허용하는 법이 시행되어 많은 동성동본의 사실혼 커플들이 해방되었다. 이건 그렇다 치더라도 문제는 …
[2011-08-03]한국역사반의 초청을 받았다. 그들이 알고 싶은 것은 ‘해방’과 ‘독립’의 뜻이었다. 역사교사의 설명을 들었지만, 그 뜻이 분명치 않았던 모양이다. 필자가 ‘나라를 잃었다’ ‘나라…
[2011-08-03]사람이 짐을 짊어지는 무게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다. 그 한계선에 이르면 종이 한 장 얹어도 쓰러진다. 불경기가 오래 계속되다보니 버티기 한계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코리안들이…
[2011-08-03]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미터급 16좌 등정에 성공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던 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최근 LA를 찾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성공의 밑거름”이…
[2011-08-03]‘Turning Japanese’- 이코노미스트지의 한 에세이 제목이다. 무슨 뜻인가. 국가부채위기를 떠안고 있는 미국의 정치, 유럽의 정치가 일본처럼 되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
[2011-08-02]‘무서운 괴물’ ‘냉혈 살인마’ … 이름이 막 붙여졌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고도 죄책감이 없을 수 있을까? 무엇이 문제였을까? 종교? 사회적 구조? 이런 것들…
[2011-08-02]“타 타 타” - 청와대에서 가든파티가 한창 무르익을 때 헬기소리가 들리며 이명박 대통령의 모습이 보였다. 지난 5월 이북 5도 위원회 초청으로 고국을 방문했을 때였다. 해외에 …
[2011-08-02]어쩌다 한번 보고 싶더라도 첫사랑 애인은 만나지 말자 어느덧 절정의 때는 지나 열정도 시들어 희로애락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라지만 문득 첫사랑 애인을 만나면 누군들 지나간…
[2011-08-02]최근 시사주간지 타임 매거진 표지에 나의 눈을 확 끄는 기사가 실렸다. 가사 전쟁이라는 제목이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남자와 여자가 이제 같은 분량의 일을 하니 더 이상 싸우지…
[2011-08-02]그리스, 이탈리아를 비롯한 남부 유럽의 연쇄 부도 위기. 한국의 반값 등록금과 학교 무상 급식 논란. 노르웨이 극우주의자의 집단 학살 사건. 그리고 미국의 채무 상한선을 둘러싼 …
[2011-08-02]왕따 문제는 학교, 군대, 직장, 동창회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있어 와서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다. 요즘 사이버 왕따는 공개적으로 창피를 당하게 만들어서 수치심…
[2011-08-01]중국이 무섭다. 미국의 주류정치권에서 중국의 힘(영향력)을 경험할 때 마다 소름끼치도록 반복해서 느끼는 기분이다. 두렵다는 것은 미주한인의 입장에서가 아니고 민족의 일원으로서 역…
[2011-08-01]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 원장 
국제 유가가 100달러대에서 고착화될 우려가 커지면서 원 달러 환율도 17년 만에 달러당 1500원 선을 넘겼다. 고유가 불안에 안전 자산인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가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대규모 공공 부지 매각을 승인하면서 지역사회 논란이 커지고 있다.수퍼바이저회는 지난 1…

미국과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고 있다.이란은 21일(현지시간) 핵시설이 있는 이스라엘 남부 디모나시(市)에 미사일을 쐈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