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호쿠 대지진 참사가 수주일이 지났는데도 소식은 암울하기만 하다. 인류 역사상 4번 밖에 없었다는 진도 9.0의 초강진과 함께 후쿠시마 원전 폭발까지 겹쳐 핵공포가 일본열도…
[2011-03-24]“많은 일인들은 조선 사람을 ‘제3국인’이라 부른다.” 이 말은 일인 사학자 하다다의 ‘일본인의 조선관’이란 책에 쓰여 있는 말이다. 이것은 한국 사람을 일인도 아니고 외국인도 …
[2011-03-24]봄볕 푸르거니 겨우내 엎드렸던 볏짚 풀어놓고 언 잠자던 지붕 밑 손 따숩게 들춰보아라 거기 꽃 소식 벌써 듣는데 아직 설레는 가슴 남았거든 이 바람 끝으…
[2011-03-24]사실 리비아는 미국에게 그리 ‘중요한 나라’는 아니다. 국익의 큰 이해관계가 걸린 것도 아니고 안보에 위협을 주는 것도 아니다. 사우디 같은 최대 산유국도 아니고 바레인처럼 미 …
[2011-03-24]한국에서 최근에 사법개혁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소송절차에 미국식 배심원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고 일부 이의 시험적인 재판사례가 있었다. 그리고 사법연수원에서 수련중인 연수생들이 이 …
[2011-03-24]생각 없이 만든 동영상이 발등을 찍는 세상이 되었다. 간혹 장난기가 동해서, 혹은 좀 튀고 싶어서 잘못 동영상을 올렸다가는 큰 코를 다쳐도 한참 다친다. 3분짜리 유튜브 동영상 …
[2011-03-23]파나소닉 창립자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당연히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으며 몸까지 허약했다. 하지만 그는 환경을 탓…
[2011-03-23]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던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의 몰락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뉴스이지만 아직도 유혈 사태는 계속되고 있다. 무차별 살상을 눈으로 보며 자국민이나 외국 …
[2011-03-23]22일은 UN이 정한 ‘물의 날’이었다. 물은 모든 생명은 필요로 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일본 쓰나미에서 보는 것처럼 생명을 앗아가기도 한다. ‘물의 날’은 1992년 3…
[2011-03-23]1998년 6월 카다피의 자동차가 리비아에서 이슬람과격파의 공격을 받았을 때 함께 타고 있던 아이샤라는 여성이 카다피의 몸을 덮쳐 그를 극적으로 살려냈다. 대신 총알받이를 한 아…
[2011-03-23]한인 인사들이 한인사회에서 개인이 아닌 단체의 장이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이를 너무 쉽게 여기거나 소위 ‘공인’으로서의 처지를 잊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
[2011-03-23]대사건이 발생한다. CNN이 달려가고 전 세계의 시선이 한 데로 모아진다. 그 대사건을 배경으로 휴먼 드라마가 연출되면서 한 가지 명암이 교차된다. 누가 ‘승자’(winner)이…
[2011-03-22]나는 1938년생이니까 소위 일제 시대를 7년 겪고 광복을 맞은 세대이다. 36년 압제에다가 제2차 세계대전 때의 반인류적 만행에 대해 배우고서는 일본이나 일본 사람에 대한 감정…
[2011-03-22]미국에 온 후 캘리포니아의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들을 눈여겨 살펴보았다. 우선 미국 시장에서 일본이 엄청나게 많은 자동차를 판매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놀라운 것은 이뿐…
[2011-03-22]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어디 뻘밭 구석이거나 썩은 물웅덩이 같은 데를 기웃거리다가 한눈 좀 팔고, 싸움도 한 판 하고, 지쳐 …
[2011-03-22]벌써 1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작년 3월 26일 우리의 영해에서 정상적으로 작전 중이던 군함이 불의에 북한의 어뢰공격을 받고 두 동강이 났던 그날 밤 온 국민은 차디찬 물속에서 …
[2011-03-22]역사상 처음 지중해를 자기 집 앞마당처럼 누비고 다닌 민족은 페니키아 인들이다. 지금 레바논 지역을 거점으로 한 이들 민족은 뛰어난 항해술로 지중해 전역을 돌아다니며 무역을 해 …
[2011-03-22]최근 북한 정권에 불만을 품은 군 출신 테러집단이 북한의 전 지역을 휩쓸며 공포감을 조성시키고 있다 한다. 평안북도 지역에서 주민들이 집단소요사태를 일으킨 것도 김정일 정권에 대…
[2011-03-21]워싱턴에서 한 경제 클럽이 주최한 저녁 모임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 이 단체는 정기적으로 유명 인사를 초청해 얘기를 듣는다고 하는데 이 날의 초대 손님은 빌 게이츠였다. 이 날…
[2011-03-21]권력의 속성이 뭔지 모르는 필자 같은 백면서생이 감투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는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다. 며칠 전 대학 총장을 지낸 분이 기껏해야 차관급인 청와대…
[2011-03-21]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 원장 
국제 유가가 100달러대에서 고착화될 우려가 커지면서 원 달러 환율도 17년 만에 달러당 1500원 선을 넘겼다. 고유가 불안에 안전 자산인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가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대규모 공공 부지 매각을 승인하면서 지역사회 논란이 커지고 있다.수퍼바이저회는 지난 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민주당이 공항 관련 예산에 즉각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을 공항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