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잘 그려진 호랑이 그림은 누가 그린 그림일까. 한 한국의 미술평론가는 서슴없이 한국인이 그린 호랑이 그림이라고 말하고 있다. 송하맹호도(松下猛虎圖)가 바…
[2010-01-05]아무리 미국에 오래 살아도 신문에 이민기사가 나면 눈이 자연히 그리로 쏠리며 읽게 된다. 내가 유학생으로 와 이곳에 정착한지 40년이 넘지만 아직 이민자의 스테레오 타입에서 벗어…
[2010-01-05]“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나누는 시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복 받기를 원한다. 그런데 새해 인사를 나누는 대부분 당사자들의 눈이나 얼굴을 보면 자신의 복을 상대방에게…
[2010-01-05]행운은 토막이라는 생각 행운은- 고작 한 뼘 길이라는 생각 누군가 이제는 아주 끝장이라고 한 그루 삶의 밑동이며 가지를 잘라 내던졌을 때 행운은 거기에서 잎이 …
[2010-01-05]지난해 11월 중순은 미국의 교육주간으로 학부모들의 학교 방문 기간이었다. 그런데 필자의 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는 그 중 하루를 할아버지 할머니 방문의 날로 정하는 바람에 우…
[2010-01-05]지난해 12월 남가주의 어떤 신학교에서 불법운영을 자행하다가 당국에 적발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학생비자 발급에 관한 서류를 해 주고 막대한 돈을 챙겼다는 내용이다. 학과목의 개…
[2010-01-05]대망의 2010년 새해가 밝았다. 2010년은 100년 전인 1910년과 자연스레 비교된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1910년은 500년 조선왕조가 명을 다하고 …
[2010-01-04]지난 성탄절을 이틀 앞두고 신학교를 운영하는 목사가 대규모 비자사기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은 많은 사람에게 충격이었으리라 믿는다. 이 비자 장사가 하루 이틀이 아닌 지난 199…
[2010-01-04]최근 일본은 고등학교 교과서에 또 다시 우리의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명기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일본은 언제까지 이런 망언을 할 것인지 분통터지는 심정이다. 독도가 우리 …
[2010-01-04]세계의 탑뉴스가 한국이 아랍에미리트의 4백억 달러 규모 원전 사업을 따냈다는 것이다. 유명한 일본의 히타치 제작소를 따돌렸는가하면 한국 원전의 대부라 할 수 있는 미국의 웨스팅하…
[2010-01-04]그 때가 언제가 될까. 시위가 발생한다. 폭정에 대한 저항이다. 파업에, 소요사태가 뒤따른다. 당국의 대응은 오직 하나. 무자비한 진압이다. 시민들이 분노한다. 시위 군중은 계속…
[2010-01-04]어느덧 기축년 2009년이 지나고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1년이 훌쩍 지나갔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도 시간이 안가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 어린 시절에 비해 …
[2010-01-04]UCLA 해머 뮤지엄은 막내를 매주 대학 기숙사로 데려다주느라 지나갈 때마다 ‘가봐야지’ 하면서도 망설였던 곳이다. 웨스트우드와 윌셔의 사거리에 있는 탓에 뮤지엄 안까지도 붐빌 …
[2010-01-02]날씨가 춥다. 따스한 사람들의 온기를 찾아 나서고 싶은 계절이다. ’인간적’이라는 우리말에 깊은 애착을 가지고 있다. 사전적으로는 ‘인간다운 품성이 풍부한 것’으로 정의하…
[2010-01-02]지난 성탄절 날 얼어붙은 두만강을 걸어 한 청년이 북한으로 들어갔다. 따뜻한 캘리포니아 출신인 그가 지구를 반 바퀴 돌아 한반도의 북쪽 끝 회령으로 간 것은 예수의 사랑을 전하기…
[2010-01-02]새 밀레니엄이라고 들떠있던 일이 어제 같은데 어느새 10년이 훌쩍 지나고 새로운 10년의 원년, 2010년이 시작되고 있다. 한 해를 보내고 또 다른 한 해를 맞는 이때, 지각 …
[2010-01-02]요즘 ‘대박예상 상품’을 판다는 다단계 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출시되기만 하면 젊은 여성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될 천연 다이어트 제품부터 새로운 트렌드…
[2010-01-02]경인년 새해의 첫 아침이 밝았다. 지난 한 해 정말 어려운 고비들과 굴곡을 넘어 새해 첫 아침까지 왔다. 경기침체의 혹독한 한파는 고통스러운 것이었지만 쓰러지지 않고 버틸 수 있…
[2010-01-01]고필종 화백이 본보에 기증한 ‘경인년 새 아침’의 그림. 고 화백은 용맹스러운 호랑이와 같이 새해 아침 진취적인 기상으로 미래의 첨단 글로벌 뉴스를 제작하는 한국일보의 당당한 정…
[2010-01-01]“옛날이나 지금이나 두 길은 없다”는 뜻으로 호랑이해를 맞이하여 경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한 눈 팔지 말고 바른 길(正道)을 가면 꼭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담았다. …
[2010-01-01]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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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가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대규모 공공 부지 매각을 승인하면서 지역사회 논란이 커지고 있다.수퍼바이저회는 지난 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대이란 군사작전의 ‘점차적 축소’를 언급하면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에너지의 주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