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듯이 장관들을 보면 대통령이 어떤 사람인가 윤곽이 잡힌다. 새 정권의 인상은 대통령 당선자가 자기주변에 어떤 사람을 갖다 놓느냐 에서부터 시작된다…
[2008-12-10]고대 로마의 명문가 사람은 보통 세 개의 이름이 있었다고 한다. 우선 개인의 이름이 있다. 씨족을 나타내는 이름이 있다. 그리고 가문을 나타내는 이름이 있다. 율리우스 카…
[2008-12-09]2008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다.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불경기(recession)가 올해 경제위기로 악화되었고 점점 실물경제의 불황으로 이어져 전 산업의 불황으로 번…
[2008-12-09]요즈음 만나는 분들마다 너무 어렵다고 한다. 이미 자포자기 해버린 사람들마저 보여서 분위기는 더욱 싸늘하다. 하지만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절망의 끝에서 희망의 싹이…
[2008-12-09]이진심 (1966~) ‘사라진 밍크이불’ 전문 그 시절, 어지간한 집엔 장롱마다 그 놈이 살고 있었다 반듯하게 펴려 해도 꼭 어딘가 한 군데는 주름져 있던 털…
[2008-12-09]그녀는 직장을 떠나지 않겠단다. 내년에 부통령 부인이 될 질 바이든 여사의 이야기다. 그녀는 현재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이 일을 워싱턴 DC에서도 계속할 것이라고…
[2008-12-09]가장 탁월한 중국 공산당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는 주은래는 70년대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이 서양 역사에 끼친 영향에 대해 말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아직 뭐라 말…
[2008-12-09]취재차 한인타운 소매업체의 매니저들을 만나 보면 “저들이 없다면 한인경제가 어떻게 될까”라는 걱정이 들 정도로 한인타운 소매 경제에서 매니저들이 차지하는 역할은 중요하다. 국어사…
[2008-12-08]오바마 후보의 당선과 민주당의 상하 양원 장악을 누구보다 반가워한 것은 미국 노조들과 디트로이트 자동차 회사들이었다. 오바마 당선자가 한미자유무역협정을 반대하게 된 배경에도 이들…
[2008-12-08]세상에서 아무리 강한 창이라도 막을 수 있다는 방패와 아무리 강한 방패라도 뚫을 수 있다는 초나라 사람이 팔았다는 창을 가지고 현재 우리는 살고 있다. 담배가 우리의 건강에 그렇…
[2008-12-08]어두워지면 여기저기서 환하게 빛나는 크리스마스 장식에 마음이 설레는 성탄의 계절이다.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식이 어둡고 무겁지만 그래도 풍요로운 미국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2008-12-08]“2008년 8월8일은 역사의 한 전환점을 이룬 날로 기억될 것이다.”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북경 올림픽 개막식이다. 수천명이 동원됐다. 인간은 그저 하나의 …
[2008-12-08]연말이 되면 자연히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게 된다. 올 한해 내가 어떻게 살아왔나, 무엇을 했었지, 만족한 한 해를 보냈나, 힘든 한 해였나를 생각해 보게 된다. 그러면서 내년에 …
[2008-12-08]“인간이 뜻을 세우는 데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 경구를 2009년 새 일기장의 두 번째 페이지에 여전히 써 둘 작정이다. 아마 햇수로 10여…
[2008-12-06]계절이 바뀌어 가는 이즈음 시 한편 읊조리고 싶고 음률도 없이 뜻도 없이 그저 흥얼대고픈 마음이다. ‘뉠리리야 뉠리리야’의 경기민요 가락도 떠오르고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2008-12-06]“교실에서는 작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시험을 못 본 친구에게 작은 격려의 쪽지가 몰래 도착하고, 좋은 일이 있는 친구의 책상 위에 꽃 한 송이가 올라와 있고, 배고픔의 강…
[2008-12-06]어제 한 신문 칼럼을 읽었다. 차차 콧등이 찡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칼럼에 나오는 소년은 초등학교 4학년이며 할아버지 할머니 누나와 네 식구가 정부보조금 33만원(3백…
[2008-12-06]힐러리 클린턴 연방 상원의원이 지난 1일 미 외교안보의 핵심부서인 국무부장관에 공식 지명됐다. 여성으로 3번째이자 퍼스트레이디 출신으로는 처음이다. 뉴욕타임스는 2일 힐러리 의원…
[2008-12-06]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성장통을 겪는 자녀들에게 애타는 인내,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 좋은 약이 된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된다. 잘못된 길로 나가려는 자식, 특히 반항적인 …
[2008-12-05]며칠 전 내게 런던서 흡혈귀가 쓴 편지가 날아왔다. ‘디어 H.J. 흡혈귀로부터 할러데이 카드를 받는다는 것은 매일 있는 일이 아닐 겁니다. 나의 뾰족한 엄니에 속지 마세요…
[2008-12-05]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 원장
김영준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회계학 조교수
허경옥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욕 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에 도전 중인 척 박(오른쪽 두번째) 후보가 18일 KCS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후보 청원 서명 및 투표 참여…

연방우정국(USPS)이 만성적자의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배송일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데이비드 슈타이너 연방우정국장은 지난 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백악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결을 위해 일본이 더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