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환 (1945~) ‘사람의 동네’ 전문 새벽 창 밖의 어둠 속으로 가로등 불빛이 포도알처럼 흩어져 있다 초저녁보다 훨씬 정숙해지고 무거워진 어둠을 뚫고 불…
[2008-12-02]12월은 성탄절로, 연말로 몸과 마음이 바빠진다. 각종 송년회, 특히 동창회 모임이 빠짐없이 열리고 여기에 대부분의 단체와 기관은 이사회나 총회를 개최 하여 임원진을 새로 뽑거…
[2008-12-02]뭄바이의 원래 이름은 봄베이다. 16세기 이곳을 처음 개발한 포르투갈 사람들이 ‘좋은 만’(Bom Bahia)이라고 부른데서 왔다는 설이 있으나 확실한 것은 모른다. 그러던 것을…
[2008-12-02]한국에서 아역 탤런트 출신 여배우 A씨의 ‘기부’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곳 LA에서도 최근 A씨가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가 한인 시청자들로부터 인기를 끌…
[2008-12-01]이명박 정부의 출범 이후 경색되어 온 남북 관계가 드디어 막다른 골목으로 치닫고 있다. 북한은 오는 12월1일부터 개성 관광을 중단하는 등 개성공단을 제외한 모든 남북교류 관계를…
[2008-12-01]감사의 계절이다. 감사는 시선의 문제다.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찾아 아래를 내려다보면 우리는 감사할 여건이 참 많다. 하지만 위를 보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불만이 쌓이게 된다. …
[2008-12-01]추수감사절 터키를 사러 갔더니 파운드당 1달러99센트인데 오개닉 터키는 3달러99센트이다. 딱 2배가 비싼 것이다. 오개닉 푸드에 관한 정의는 구구하다. 살충제를 쓰지 않…
[2008-12-01]서울 어느 대학의 국제 하기대학 한국문화 특강에서 한국의 대표적 ‘이야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춘향전, 심청전, 흥부전 등이 거론되는 것을 들었다. 오늘을 사는 한국인들에 그런 …
[2008-12-01]오랫동안 사수로 모셨던 상사가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다. 같이 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분이라 그의 부재가 크게 느껴졌다. 그런데 섭섭해 하는 사람은 비단 나만…
[2008-12-01]누난 너무 예뻐서 남자들이 가만 안 둬… 가사를 다 읊고 난 사멘타는 빨개진 얼굴로 빙긋 웃었다. 선생님도 이 비디오를 꼭 보셔야 해요. 그녀는 유튜브 사이트에서 재빨리 비디오 …
[2008-11-29]일상을 살면서 주위 사람들과 얘기를 주고받는 일은 흔하지만, 진지한 내용의 대화를 나눌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에 있어 그들 모두 우리 삶을 풍성하게 하는 사람들이긴 해도 정작 …
[2008-11-29]추수감사절 날 집에서 쉬면서 LA 타임스를 뒤적이는데 글 하나가 눈에 띄었다. 오피니언 면에 실린 ‘추운 계절의 시작’이라는 글이었다. “나는 항상 추수감사절이 두렵다”로 시작되…
[2008-11-29]이민당국이 모든 이민 서류를 6개월 이내에 처리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취업이민의 경우 영주권 신청과 취업이민 청원서 처리를 모두 4개월 이내로 줄이겠다는 의지다. …
[2008-11-29]어렸을 적 학교에 갔다 오거나 외갓집에 갔다 불시에 집에 와도 어머니는 항상 따뜻한 밥을 밥상에 차려 내 오신다. 자식이 금방 돌아오지 않는 줄 알면서도 ‘자식 밥그릇이 비어 있…
[2008-11-29]한 해가 기웃 기웃 저물어 간다. 추수감사절이 지나 곧 바로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된다. 다른 해 같으면 크리스마스 시즌의 노래들은 라디오에서 추수감사절이 끝나면 나왔는데 올 해…
[2008-11-28]지난 1987년 서울의 한국일보는 6개월간에 걸쳐 ‘명작의 무대: 세계 영화기행’이라는 시리즈를 연재했었다. 추억의 명화들의 현장을 방문, 작품의 배경 이야기를 쓰는 기획물이었다…
[2008-11-28]며칠 전 엄마가 편지 하나를 주면서 “이기 머꼬, 좀 바라” 하셔서 보니 ‘메디케어 내역 통지서’였다. 내용을 보니 무슨 ‘배터리’ 하고 ‘2 std cap chair’라고 써있…
[2008-11-28]나는 이번 실마 화재로 집을 잃었다. 말로 형용키 어려운 고통이었으나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모양으로 나와 가족들에게 용기와 도움을 주셨다. 당시 쓴 나의 일기 중 한 구절을 옮기…
[2008-11-28]입시 시즌이다. 내년 9월 입학을 앞둔 수험생들은 요즘 지원서 작성에 정신이 없다. 두툼한 지원서 양식을 채우고, 필요한 서류들을 챙기느라 하루가 부족할 정도다. 여기에 어느 대…
[2008-11-28]콜로라도에 사는 로빈씨는 현재 28살의 장성한 딸이 있다. 얼핏 보면,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없는 로빈씨의 딸은 귀가 들리지 않는다. 딸이 어린 아기였을때, 귓병을…
[2008-11-28]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 원장
김영준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회계학 조교수
허경옥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욕 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에 도전 중인 척 박(오른쪽 두번째) 후보가 18일 KCS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후보 청원 서명 및 투표 참여…

연방우정국(USPS)이 만성적자의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배송일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데이비드 슈타이너 연방우정국장은 지난 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백악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결을 위해 일본이 더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