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대책이 없기로 하늘에 뜬 별 같구나 하시던 아버지는 홍안의 미소년으로 한강 백사장에서 나와 떨어져서 생존해 오셨다 아버지가 나에게 부당하게 역정을 내실 때 나…
[2007-04-24]지난주 한인대학생 조승희군은 두개의 권총을 들고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에 있는 버지니아텍에서 32명의 학생과 교수를 쏘아 죽이고 스스로 자살했다. 두명은 기숙사에서 나머지는 약 2…
[2007-04-24]존 애덤스와 존 퀸시 애덤스는 미 역사상 첫 부자 대통령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이밖에도 각각 자기가 살던 시대를 대표하는 법률가로 역사적인 재판에 관여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
[2007-04-24]버지니아텍 사건을 놓고 주로 총기소지와 미국사회의 고질적인 병폐 등 도식적인 원인들에 집중하는 것 같아 아쉽다. 항상 대형 참사사건 이면에는 가정과 사회의 부정적인 요인들이 오래…
[2007-04-23]경제 관련 얘기를 드리려 칼럼을 쓰는 도중에 버지니아텍 비극에 대한 미주 한인사회와 본국의 반향이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했다. 심리와 상담 전문가 여러분들의 좋은 얘기도 있었고 학…
[2007-04-23]버지니아텍 총격사건을 바라보면서 우선 희생자 및 그 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싶다. 이 사겅을 접하면서 한 인간, 특히 심리및 정신적 장애를 겪고 있었던 한 청년을 우선…
[2007-04-23]인간에게 있어 ‘내가 누구인가’하는 문제는 존립에 관한 중대한 이슈다. 이것은 나무에 있어 뿌리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뿌리가 부실하면 나무가 성장하는데 장애가 온다. 잘 자랄 수…
[2007-04-23]딸아이에게 전화를 했다. 부지불식간이다. “알지, 한국인이라는 거…. 괜찮아?” 멀리 있는 것도 아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대학이다. 버지니아텍 참사의 범인이 한국인으로 밝…
[2007-04-23]황무지를 쓴 영국의 시인 엘리어트는 4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 했다. 그러나 운전을 하며 오가는 거리에서, 와이프의 손을 잡고 산책하는 동네어귀에서, 나는 아름다운 4월을 …
[2007-04-23]16년 전 애리조나주에 살고 있는 형님 댁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 당시 조카들은 6세와 4세였다. 우리를 보자 그 아이들은 식탁 밑으로 숨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주려고 가져간…
[2007-04-21]버지니아텍 사건은 비록 총기문제 등 사회적인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운 사건이었지만 동시에 우리 한인들에겐 풀어야 할 숙제를 남기고 있다. 과연 어떻게 성실히 일하는 두…
[2007-04-21]버지니아텍 총기사건 후 많은 한인들이 인종증오 등 위험만을 생각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다. 전혀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 사건은 한 개인에 병적인 정신장애와 행동에서 일어…
[2007-04-21]지난 한주 우리의 마음의 풍경에는 먹구름이 가득했다. 세상에 대한 지옥불 같은 증오를 무자비한 살상으로 쏟아내고 죽은 한인 청년의 총격사건으로 우리는 모두 참담하고 암울한 나날을…
[2007-04-21]연일 언론을 장식하고 있는 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조승희씨 관련 끔찍한 내용들을 접하며 만감이 교차한다. 사건 직후 범인이 한국인이라는 당국의 보도를 접하고 미주 한인들…
[2007-04-21]30여명의 사망자를 낸 버지니아텍 참극은 미국 역사상 최대의 학교 내 총격사건이다. 특히 이 사건의 범인이 한인 학생이라는 점에서 미주 한인들에게는 더욱 큰 충격이다. 이번 …
[2007-04-20]대형 유혈폭력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거론되는 것이 사건과 영화의 모방범죄 상관 가능성이다. 조승희가 NBC-TV에 보낸 두 손에 망치를 든 사진이 방영되자 뉴욕타임스는 이 사진이…
[2007-04-20]버지니아텍 참사는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비극의 극치이다. 참담할 따름이다. 과연 인간은 이토록 악한 존재인가. 고대 중국의 사상가인 순자의 ‘성악설’을 떠올리게 한다. 인간의…
[2007-04-20]‘Jesus wept’(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애통하는 동생 마리아와 이웃들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보인 반응을 대다수 영어 번역본들은 이같이 성경…
[2007-04-20]버지니아텍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전 미국이 슬픔과 혼돈에 휩싸여 있다. 특히 미주 한인사회와 한국에서는 희생자의 숫자뿐만 아니라 가해자가 영주권을 소지한 한인이었다는 사실…
[2007-04-20]버지니아텍 참사사건 보도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다. 나의 전 직업이 NBC와 FOX-TV의 현장 취재 프로듀서 또 PBS에서는 특파원이었고 지금은 대학원생들을 …
[2007-04-20]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번 전쟁의 패배를 인정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