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플 센터 근처에 사는 나는 얼마전 집으로 돌아가다가 길이 막히면서 교통 정리하던 멕시코 사람에게 저지 당하고 말았다. 이유인즉 다운타운에서 이민자 궐기 대회가 있 어 교통을…
[2006-04-12]1963년 흑인 차별정책에 대항해 불복종 운동을 하다 버밍햄 가옥에 구속되었던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다음과 같은 편지를 세상에 부쳤다. “세상에는 두 가지의 법이 있다. 정의…
[2006-04-12]플로리다 코랄스프링스 고교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하버드 대학에 가는 것을 꿈으로 삼은 제이슨이라는 학생이 있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항상 A를 받았다. 그런데 어느 날 물리교…
[2006-04-12]다운타운 한인 업소들이 최근 내우외환의 어려움 속에 빠져 있다. 연초부터 잇따르고 있는 경기 불황과 인력난으로 인한 봉제업계의 생산성 저하까지 겹치며 제품 수급의 차질이 빚어…
[2006-04-12]“대한민국에서 아버지로 살아간다는 것은 여간 고단한 일이 아니다. 중년돌연사 1위, 남성 자살률 1위라는 통계만 보아도 이런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한국이 IMF 사태를 맞…
[2006-04-11]이혼, 배우자 폭행, 매춘, 음주운전, 가족살해, 메디칼 사기 등 우리 속에 숨어 있던 문제들이 터지고 있다. 우리 모두는 아버지에 의해 차 속에 갇혀 “뜨겁다!”고, 아버지…
[2006-04-11]미국에서 한인동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서울특별시 나성구(?)는 한인회장을 뽑기 위한 선거전이 한창이다. 각기 다른 경력과 배경을 가진 네 사람이 출마하였고 여성 입후보자도 있어…
[2006-04-11]차창룡 ‘나무의 사랑 4’ 전문 그것이 아픔이라는 걸 모르고 아스팔트에 굴러 다니는 도토리를 주워 죽어가는 관음죽 화분에 올려놓았더니 도토리의 대가리를 뚫고 …
[2006-04-11]요즘 한인사회에서 가정불화 및 가정폭력이 위험수위를 훨씬 넘어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인사회에서 가정폭력이 어제오늘의 문제는 아니지만, 최근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은 많은 관심…
[2006-04-11]지난해 말에 워싱턴 DC에서 이곳 LA로 이주했다. 얼마전 남가주 로스 알라미토스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그 곳에 있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현금 인출기를 이용했다. 그…
[2006-04-11]전 세계의 유대인 인구는 1,800만 정도다. 세계 인구가 60억이 넘으니까 비율로 보면 0.3%에 불과하다. 숫자적으로 보면 미미하지만 그만큼 역사적으로 큰 공헌을 한 민족도 …
[2006-04-11]지난 1월초 생전 처음 미국에 온 조카 둘이 워싱턴 DC에 갔다가 뉴욕행 앰트랙을 타려고 역에 갔다가 ID가 없어서 기차를 타지 못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뉴욕에서 워싱턴 DC로 …
[2006-04-10]산하의 초록빛과 함께 겨우내 움츠렸던 꽁꽁 언 몸과 마음에도 서서히 활기찬 봄이 오고 있다. 아직은 꽃샘바람이 불지만 본격적인 봄의 기운을 뿜어내는 대자연의 법칙을 누가 막겠는…
[2006-04-10]한달 전쯤 아내가 아파서 진찰을 받으러 갔는데 진료도중 배가 아프고 춥다고 오들오들 떨면서 쓰러졌다. 담석증이었다. 그 길로 입원하여 다음날 쓸개를 떼어내는 수술을 했다. 쓸개가…
[2006-04-10]며칠전 여동생이 정기적 신체검사를 받으러 어느 한인 의사 진료실에 다녀온 뒤 전화를 하였다. 동생이 찾아간 병원의 중년 남자 의사는 동생을 누우라고 허더니 청진기로 진찰한다며…
[2006-04-10]‘스마트 밤‘이 없나, 레이저 유도 미사일이 없나. 미국은 왜 이라크 사태를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근 한 달 전, 그러니까 미국의 이라크 침공 3주년이 되는 시점…
[2006-04-10]세계적으로 뛰어난 민족을 꼽으라고 한다면 유대인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유대인의 역사는 화려함보다는 눈물과 고통의 역사이다. 20세기에 와서 히틀러에 의해 죽은 유대인의 피는 팔…
[2006-04-10]최근 한국에서는 스타벅스의 로열티 문제로 시끌시끌하다. 4,000원짜리 커피 한잔을 마시면 200원은 미국 스타벅스 본사로 송금되어 한국에서 마시는 커피의 매출 5%가 고스란히 …
[2006-04-10]우리 산장 체크 인 서류에는 고객들의 동반자를 밝히는 난이 있다. 노스 타코다 주에서 온 스미스라는 70노인이 90세 된 어머니를 모시고 왔다. 내가 스미스에게 효자라고 칭찬했더…
[2006-04-08]오늘도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날아갈 것 같다. 아니 이미 날고 있는지도 모른다. 딸아이 한 살 때 미국으로 와서 그 아이가 지금 25살, 작은 아…
[200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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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번 전쟁의 패배를 인정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