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국민성을 평할 때 한국 사람은 하나 하나 놓고 보면 참으로 부지런하고 우수하며 훌륭한데 단결력이 약하고 협동하는 정신이 부족하다고 한다. 협력보다는 비난을 먼저 하며 …
[2006-03-10]공연문화를 즐기기에 LA는 괜찮은 곳이다. 우선 따로 시즌이랄 것도 없이 온갖 공연이 일년 내 계속된다. 뉴욕 등에 비해 작품 수준이 좀 빠지지 않느냐고 말하는 이가 있을지 모른…
[2006-03-10]나는 골프 예찬론자다. 미국에 살면서 골프를 하지 않았다면 무슨 운동을 했을까. 나의 골프 핸디는 12정도이다. 10여 년의 골프로 얻은 계급장이다. 그런데 나보다 골프를 더…
[2006-03-10]또 매춘문제가 불거졌다. 교외 주택가 한 가운데 가정집에 거점을 마련해 인터넷을 통해 매매춘을 해오던 한인 여성들이 미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된 게 불과 두 달 전이다. 이 L…
[2006-03-10]긴 병이 일가족의 종말을 몰고 왔다. 지난 3일 새벽 한인타운에서 40대 부부와 13세 아들 등 세 식구가 모두 사체로 발견된 화재 참사는 방화를 겸한 동반자살로 밝혀졌다. 부인…
[2006-03-10]‘수퍼맨’의 부인 데이나 리브가 6일 남편이 사망한 후 1년 여 만에 44세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폐암으로 사망했다. 데이나는 상태가 한 동안 호전돼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
[2006-03-09]성공적인 회사의 성공 요인을 규명하는 일은 먼저 성공이 있고 그것을 가능하게 했다고 생각되어지는 요인들을 찾는 것이므로 우연히 이루어진 일을 필연적인 결과로 미화할 위험이 있다.…
[2006-03-09]LA에서 한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한적한 마을에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문을 열었다. 신문에 난 한식 메뉴 광고를 보고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30분 정도 거리라 멋진 저녁식…
[2006-03-09]사람 보시려거든 단안으로 보시질 말고 쌍안으로 보시게. 길고도 짧은 세월 쉬엄쉬엄 먼길에 나서듯 느린 걸음으로 보시게. 사람 아시려거든 단편으…
[2006-03-09]노마 맥코비는 유랑 서커스단의 매표원으로 일하던 가난한 20대의 이혼녀였다. 1969년 여름 퇴근길에서 그는 3명의 남자에게 끌려가 강간을 당했다. 그리고 임신했다. 일을 그만 …
[2006-03-09]전 세계적으로 사회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양극화 현상의 더 이상 논란이 필요 없으며 우리의 자손들이 뿌리를 내리고 살아야 할 미국에서도 커다란 사회 문제로 …
[2006-03-09]한인들이 미국 중서부 작은 도시에 살다가 LA에 오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먹거리에 관한 한 LA는 천국이다”는 말이다. 콜로라도에서 40년쯤 살다가 은퇴하고 남가주…
[2006-03-08]워싱턴의 로비스트 잭 아브라모프 관련 부패 스캔들이 계속 핫 뉴스이다. 아브라모프 스캔들이 보도되면서 자주 뉴스에 나오는 용어가 K-가(K-street)다. K-가 스캔들, K…
[2006-03-08]병원에서 생명을 다룰 때 진실하고 정직한 의사가 필요하듯이 교회에서 영혼을 맡은 목회자에게도 그 이상 버금가는 진실성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에 계속 일어나는 이민교회의 분쟁을 보…
[2006-03-08]꽃은 그 꽃나무의 중심이던가 필듯말듯 양달개비꽃이 꽃다운 소녀의 그것 같아 꼭 그 중심 같아 中心에서 나는 얼마나 멀리 흘러와 있는가 꿈마저 시린 변…
[2006-03-08]덴마크의 어떤 신문이 이슬람의 창시자 마호메트의 풍자만평을 게재한 것이 도화선이 되어 전 세계가 큰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슬람교도들의 폭력적 시위가 큰 산불처럼 타오르고 있고 …
[2006-03-08]얼마전 가든그로브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비위생적인 서비스에 화가 난 소비자로부터 전화를 받고 문제의 식당에 자초지종을 물어본 적이 있다. 업주는 사건의 전말에 대한 진상파악과 …
[2006-03-08]중산층의 멋쟁이 흑인 부부가 차를 몰고 가다 백인 경관에게 검문 당한다. 취중운전도 아니고 난폭운전도 아니다. 단지 흑인이란 이유 때문에 의심받아 차가 세워진 것이다. 입에서 술…
[2006-03-08]‘크래쉬’의 막판 뒤집기 5일 거행된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서 ‘크래쉬’(Crash)가 예상을 뒤엎고 ‘브로크백 마운틴’을 제치고 작품상을 탄 것은 지난 1998년 ‘사랑…
[2006-03-07]대박을 터뜨릴 영화를 제작하고 싶다. 어떤 영화면 될까. 조폭영화를 만들어라. 그러면 대박까지는 혹시 몰라도 최소한의 흥행은 보장한다. 왜. 대한민국의 조폭 인구는 줄잡아 10…
[2006-03-07]






















![[패럴림픽]](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sports/1773437465_sports_image_1.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번 전쟁의 패배를 인정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