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퀸즈 형사법원에는 경찰로부터 티켓을 받으러 나오는 소위 ‘서몬 파트’(Summons Part)라는 법정이 있다. 사건 내용이 구속할 만한 사건이 아니고 각종 행정규칙 위반…
[2005-07-14]미국인 1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반인들이 평생동안 한가지 이상의 정신질환에 걸릴 가능성은 51%, 두 가지 이상의 정신질환을 가질 가능성은 25%에 달한다고 한다. 정신…
[2005-07-14]재미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신문, 한국일보의 오피니언 페이지는 한인 커뮤니티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마련된 대화의 광장입니다. 이제 ‘오피니언’이 문…
[2005-07-14]LA 다운타운에서 의류 판매업을 하는 M씨는 중국어를 배울 계획이다. 미국으로 이민오기 전 남미에서 같은 업종에 종사했기 때문에 스페인어는 이미 유창한 편이다. 모국어인 한국…
[2005-07-13]시험을 당당히 이기게 해달라고 기원하지 못하고, 왜 주기도문에서는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라고 가르치는가? 인간이 약한지라, 시험을 이기기보다는 시험 들어…
[2005-07-13]요근래 다시 시작한 프리스쿨 교사직을 통해 이 시대의 자녀들의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가끔 보게 된다. 어제는 중국인 3살박이 사내아이가 한 선생님이 하는 말씀에 모두 No!…
[2005-07-13]나는 1951년 1.4후퇴때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으로 월남하였다. 대한민국 국군이 철원을 탈환하였을 때 철원전투 경찰에 현지 입대하여 공비 토벌을 하였다. 그후 미3사단 소속 노…
[2005-07-13]무려 1년여의 교착상태 후 북한은 7월 말경 6자 회담에 복귀할 것에 합의했다. 그러나 북한이 회담에 복귀한다고 해서 합의가 쉽게 얻어지리라고 보지는 않는다. 오히려 예전처럼 북…
[2005-07-13]얼마 전 취재를 위해 증권업계 종사자인 L씨를 만났다. 분명 처음 보는 얼굴인데 낯설지가 않았다. 악수를 나누면서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은데…”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왔다. 이…
[2005-07-13]런던 거리를 며칠 돌아다녀 보면 상상외로 아랍계 인구가 많은 것에 놀라게 된다. 거리 청소부, 식당에서 접시 닦는 버스보이, 방 청소하는 호텔의 메이드, 패스트푸드 종업원 등 노…
[2005-07-13]역사에 가정은 없다고 했던가. 그렇지만 한번 가정을 해보자.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을 당하지 않고 2기 집권에 성공했다. 그 케네디가 2기 때 중국-그러니까 그 당시로는 중공-…
[2005-07-12]광복 60주년을 앞두고도 한반도에 드리워 있는 전쟁의 먹구름은 좀처럼 벗겨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었는데 오는 26일, 마침내 6자 회담이 열리기로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2005-07-12]많은 한인들이 스몰 비즈니스에 종사하다보니 하루라도 문 닫고 여행 한번 제대로 가본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다. 본인도 이번에 이민 25년만에 처음으로 브라이스 캐년과 자이언트 …
[2005-07-12]한국은 나라가 작고 한국사람들은 단점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재주도 많고 능력도 대단하다. 최근에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성과라든지 세계에서 인정받…
[2005-07-12]오늘날의 미국을 가능하게 한 인물을 하나 들라면 첫손으로 꼽히는 사람이 조지 워싱턴이다. 당시 세계 최강이던 영국군과 싸워 예상을 뒤엎고 승리한 데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왕이…
[2005-07-12]믿을 수 없는 일이 내 생애에 일어났다. 다음 글은 내가 한국 병무청 홈피에 올린 내용이다. 나는 LA 근교에서 태어났으며 17세 때 국적포기를 못해 미국 시민인 동시에 한국 …
[2005-07-12]본격적인 휴가철이다. 너도나도 어렵게 시간을 내고 힘들게 예산을 쪼개서 여행을 떠나는 계절이다. 여행은 흔하게 갈 수 있는 기회가 아니니 만큼 조금이라도 더 큰 수확을 얻기 위해…
[2005-07-11]이제까지 우리는 미국이란 나라를 우리 나라를 도와준 동맹국가요, 친구의 나라로 알아 왔다. 또한 살기 좋은 나라이고 모든 한국 사람들이 동경하던 국가였다. 그렇다면 실제로 우리가…
[2005-07-11]며칠 전 등에 무거운 집을 지고 힘들게 기어가는 달팽이를 유심히 본 적이 있다. 자기 몸의 몇 배나 되는 집 때문에 온신의 힘을 다해 전진하다보니 달팽이가 지나간 길 위엔 땀자국…
[2005-07-11]참 힘들다. 어렵다. 내가 소질이 없나. 이제 그만둘까. 천재 비트겐슈타인도 자신의 능력에 대한 회의가 있었다. 그래서 하루는 스승인 버트란드 러셀을 찾아가서 물었다. “선생님이…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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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상을 당했으며, 그로 인해 외모가 훼손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