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고등학교에서 여학생 축구시합을 구경할 기회가 있었다. 두세명 빼고 선수들 모두 6피트 가까운 늘씬한 체격을 자랑하는 금발 미인들이었다. 쭉 뻗은 다리로 신나게 뛰는 모습을 …
[2017-04-13]석 달 가까이 전국뉴스의 조명을 받으며, 연방상원의 고된 인준 청문회를 통과한 닐 고서치 판사가 10일 드디어 연방대법관에 취임했다. 평균연령 70세인 현직 8명 대법관들에 비해…
[2017-04-13]트럼프의 한계선“...조심하라구... “...나도 그렇거든...!” 난 위험하고 예측불허야...!!”
[2017-04-12]트럼프 대통령의 자화자찬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최근 불법이민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강력한 이민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난 7일 트럼프…
[2017-04-12]인간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정치다. 인류가 사회적 존재로서 집단생활을 하면서부터 집단생활의 작동방식이 필요했다. 바로 집단생활을 작동시키는 방식을 우리는 정치라고 규정한다. 그 …
[2017-04-12]은퇴 후 한국에서 살려면 얼마나 돈이 들까. KB금융지주 연구원에 따르면 부부는 월 226만원, 독신은 140만원이 든다. 그리고 요양원이 아닌 실버타운에서 살려면 최소 1억에서…
[2017-04-12]박근혜의 일생은 장차 소설이나 영화의 좋은 소재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 소설/영화의 마지막 장이 어떨 지는 큰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세 가지 가능한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
[2017-04-12]5년 넘게 계속된 가주의 가뭄이 드디어 끝났다. 제리 브라운 가주 지사는 지난 주 가주의 가뭄이 대부분 해소됐다고 밝혔다.가뭄의 끝은 그 동안 물을 절약하느라 애쓴 가주민들에게도…
[2017-04-12]정통 보수를 대변하는 경제지 월스트릿 저널도 트럼프에 완전히 질린 모양이다. 얼마 전 사설을 통해 트럼프의 트위터 행각을 신랄히 비판하면서 그가 계속해 과장과 증거 없는 비방, …
[2017-04-12]한석란, ‘Inner Flares 8’바람이 읽어 내리는 경전 소리인 듯촌스러운 얼룩무늬 차양 펄럭이는 그 집 추녀 끝으로 막 점등한 알전구 불빛 같은 노을 깃드는 저녁듣는 이 …
[2017-04-11]봄은 새로운 시작이다. 이상화 시인의 ‘지금은 남의 땅-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라고 한 시인의 마음이 내 마음에 걸려 아프다. 국토는 빼앗겼으나 민족혼을 불러일으킬 봄은 …
[2017-04-11]1,800평의 고대광실에서 경호실 직원까지 포함하면 1,000여명의 보좌진의 시중을 받던 60대 중반의 여인이 하루아침에 수인번호 503을 단 죄수복을 입고 3.2평짜리 감방으로…
[2017-04-11]전쟁의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임박한 3차 세계대전, 그 발화점은 발틱해 지역이 될 것이다. 아니, 그보다는 발칸반도가 미국과 러시아의 주 전쟁터가 될 것이다. 지구를…
[2017-04-11]유나이티드항공이 정원초과 예약하고나면.... “잘가!”
[2017-04-11]현재 시행되고 있는 연방헌법은 미국인들이 채택한 첫번째 헌법이 아니다. 1775년부터 시작된 독립전쟁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던 1781년 13개 식민지들은 만장일치로 ‘연합 규약…
[2017-04-11]외교문제에 문외한이란 인식을 불식시키고자 트럼프는 전략적 인내로 일관했던 오바마 정부와 달리 본격적으로 북한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는 한국의 사드배치로 불편해진 중국과의 관계에…
[2017-04-11]해마다 4월이면 한국도 워싱턴 DC도 연분홍 벚꽃이 봄날을 장식한다. 여리여리 곱게 피어 흩날리는 벚꽃이 누구말대로 잔인할 만큼 아름답다.지난 주말 학회 참석 차 한국에서 워싱턴…
[2017-04-10]특유의 충동적 행동인가. 아니면 지도자로서 본색의 발로인가.어린아이에게도 무차별로 화학무기 공격을 감행했다. 시리아의 알 아사드 정권이 저지른 만행이다. 그러자 트럼프 미국 대통…
[2017-04-10]LA 밀레니얼 세대의 40%는 부모 집에 산다는 기사를 읽었다. 18-34세의 젊은이 10명중 4명은 독립을 못하고 부모와 같이 사는 캥거루족이며, 독립 후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2017-04-10]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10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당 후보들의 지지율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여론조사에서는 민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AP 통신과 현지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