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미국 제47대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다. 남편이 출장 가던 날이라 생중계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유튜브에 오른 영상을 다시 찾아보았다. 한글 자막이 나오니 얼마나 편…
[2025-01-31]퍼시픽 팰리에시즈와 알타네다 등지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집터과 일터를 잃었고 누군가는 세상을 떠났다.속속 전해 오는 …
[2025-01-31]작년 2024년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소득에 대한 연방 국세청(IRS)의 세금보고 접수가 이번 주 27일부터 시작됐다. 세금보고 마감일이 오는 4월15일이니 약 10주 내에 세금…
[2025-01-31]‘아보하’는 아주 보통의 하루를 줄인 말이다. 뿌리는 서울대 행복연구센터장인 최인철 교수가 2021년 쓴 책 ‘아주 보통의 행복’에서 왔다. 아보행을 아보하로 바꾼 것이다. 최 …
[2025-01-31]지난 18일 토요일 아침에 창경궁 쪽에서 일을 보고 부암동 미술관에 들러야 했고 오후 4시까지 북촌에 갔다가 6시에 목동으로 가야 했다. 그 스케줄이 턱턱 막힌 것이 광화문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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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계란…인플레이션이 문제되는 것은 대통령이 민주당일 때만이야…마가
[2025-01-31]우리 집 와이파이 패스워드는 Wall-e703이다. Wall-e는 개 이름이고 703은 입양된 날짜다. 월리는 14년 전에 우리 가족이 되어 이제 16살이다. 산에서 주인을 잃고…
[2025-01-31]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행정부가 시작되면서 한국의 반도체 업계에 미칠 영향이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우선 트럼프 행정부는 취임 이틀째인 21…
[2025-01-30]2025년 1월 한 달은 내가 사는 LA 지역에서 발생하여 아직도 끝나지 않은 역사적인 불난리로 기록될 것이다.불길이 휩쓸고 지나간 곳에서는 특유의 냄새가 난다. 온갖 것들과 온…
[2025-01-30]글로벌 금융위기가 휩쓴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가명)는 ‘비트코인: P2P 전자현금시스템’이라는 논문을 발표한 데 이어 이듬해 1월 비트코인 채굴에 들어갔다. 정부와 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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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민) 서류들을 못 찾아서, 나를 돌려보냈어요…”
[2025-01-30]아무리 추워도 겨울 날씨 삼한사온(三寒四溫)이라고 했는데 2주 이상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거기에 한주 전에 내린 눈이 아직도 그대로 있다. 결국 추위로 연방 의사당 앞에서 열릴…
[2025-01-30]내가 스키를 처음 배운 것은 서른이 넘어서였다. 취미의 경지를 넘어 아마추어 스키 선수였던 남편 덕분에 아이들이 어릴 때 제일 먼저 하게 된 운동이다. 나도 아이들과 같이 배우기…
[2025-01-30]뱉을 것인가 삼킬 것인가. 곶감을 입에 넣고 씹기 시작한 순간 냄새가 함께 씹혔다. 곰팡내. 1초도 참지 말고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 그 순간 판단은 뱉어라, 였고 육신은 자동…
[2025-01-29]지난주 열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필자는 도널드 트럼프 2기를 바라보는 시각이 지난 1기에 비해 다양해졌고 불안감이 어느 정도 잦아들었다는 사실을 …
[2025-01-29]
산불이 한창이던 1월 초에 많은 공연예술단체들이 예정된 퍼포먼스를 취소하고 피해자들의 고통과 연대를 같이 했다. 그중 하나가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LA 필하모닉의 협연이었다.김선욱…
[2025-01-29]세배하러 가자. 올해에도 딸들 가족을 떠나보내기 전, 로즈힐 메모리얼 공원에 데리고 왔다. 쌀쌀하지만, 햇빛이 찬란하다. 구불구불한 언덕길은 활기가 넘치고 차들이 바쁘게 오르내린…
[2025-01-29]
헤이, 나는 그냥 관광객이었어!처벌 면제권도널드 J. 트럼프 발행1.6사태 중범자
[2025-01-28]‘서서히, 그러다가 갑자기(gradually, then suddenly).’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에 나오는 구절이다. 파산은 그렇게 찾아온다는 것이…
[2025-01-28]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국경 보호 및 이민 단속 총책임자인 톰 호먼 ‘국경 차르’(이민문제 총괄 책임자)를 미네소타주에 파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