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 선생의 주도로 LA에서 발기인 8명으로 출발한 흥사단이 97주년을 맞았다. 흥사단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13년에는 단우가 1만명으로 늘어나리라 전망한다. 한국인…
[2010-05-20]나무 한 그루 죽어 밑둥 언저리 삥 둘러 소복이 흙무덤 만들고 있다 대명천지 살아 있는 자여 함부로 생명을 희롱할 일 아니다 이 나무도 한 생을 부리기까지 푸른 영혼 …
[2010-05-20]“유권자가 뿔났다” - 제각기 이슈 다른 지역선거들이었지만 18일 프라이머리 결과에서 몇 개주를 관통하며 확실하게 드러난 공통 기류다. 성난 표심이 펜실베니아에서, 켄터키…
[2010-05-20]미국의 정치자금은 크게 ‘하드머니(Hard money)’와 ‘소프트머니(Soft money)’로 구분한다. 후보 개인에게 직접 기부되는 돈을 하드머니라 하는데 각종 규제와 제한이…
[2010-05-20]금번 제30대 LA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들의 처사에 대해 LA 한인의 한사람이자 전직 회장으로서 유감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 우리 한인사회에 상식이 통하고 서로 도와주며 명랑한 …
[2010-05-19]미주 이곳저곳 한인회들이 싸움에 휘말려 있다. LA한인회는 30대 회장선거를 둘러싼 파행이 계속되고 있으며 동부의 뉴저지 한인회에서는 회장의 독직문제가 불거지면서 한인회가 둘로 …
[2010-05-19]학창시절에는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본분이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는 적당히 지내는 것으로 세월을 보내다 어느새 은퇴를 맞았다. 처음에는 무조건 일 안하게 된 것 만으로도 내심 기뻤는데…
[2010-05-19]최근 한 영주권자가 오래 전에 있었던 경범급의 형사범죄 전과 기록 때문에 이민국으로부터 추방명령을 받았다. 당시 형사범죄의 유죄시인을 하는 절차에서 변호사로부터 이 결과로 이민국…
[2010-05-19]“이들은 값싼 임금에도 만족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일에 불만이 있어도 쉬는 시간에 담배를 물고 서로 잡담을 나눌 뿐이다.”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한인이 …
[2010-05-19]10여년 전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스페인을 관광 중인 일본 여학생이 대낮 거리에서 핸드백을 날치기 당했다. 그런데 이 일본 여학생이 도망가는 소매치기를 쫓아 …
[2010-05-19]동양화, 특히 문인화(文人畵)의 멋은 여백에 있다. 시(詩)와 서(書)와 화(畵)가 혼연일체가 된 문인화는 붓놀림도 붓놀림이지만 그 보다는 더 넓은 흰 여백이 때로 더 많은 것을…
[2010-05-18]우리가 간혹 어떤 가정을 방문했을 때 제일 먼저 느끼는 것은 그 가정에 배어 있는 냄새일 것이다. 그것은 어두컴컴하게 느껴지는 나쁜 냄새일 수도 있고 아니면 꽃처럼 향기로운 냄새…
[2010-05-18]올해는 6.25 동란이 반발한지 60년이 되는 해이다. 6.25동란 3일 만에 수도 서울이 함락된 상황에서 오늘의 자유대한이 구출된 것은 맥아더 미 극동군사령관의 지상군 투입작전…
[2010-05-18]이제 너에겐 태백의 짝사랑도 우리네 손톱발톱 빠지는 인고도 하등 상관이 없는 듯 그래 우리는 달밤에 침을 뱉는다 이제 너에겐 아름다움도 없는듯 목숨 바치는 진실마저 상관…
[2010-05-18]어느덧 30년의 세월이 지나 가는가 -- 그 때의 일로해서 방송국을 떠났고 그 이듬해 살길을 찾아 정처 없이 미국 이민 길에 올랐던 나로서는 30년 전 광주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2010-05-18]구약 ‘전도서’에 보면 “한 세대가 가고 다음 세대가 온다… 그러나 옛일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 앞으로 일어날 일 다음에 오는 세대도 전의 일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란 구절이…
[2010-05-18]다들 불경기라고 난리다. 타운에서 20년 가까이 장사했지만 이처럼 경기가 나쁜 적은 없었다며 울상인 한인 업주들 말처럼 외적 상황은 결코 평탄치만은 않다. 그러나 한편으…
[2010-05-17]얼마 전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그리스의 국가 부채 위기는 9일 3년 예치 1,100억 유로를 내용으로 하는 유럽 연합과 IMF의 공동 구제 금융으로 부실을 모면하였지만 그리스 경제…
[2010-05-17]금년 초 신년 미사를 마치고나서 신부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성당입구에 성서구절을 적어놓은 쪽지를 바구니에 담아두었습니다. 나가면서 하나씩 가져가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시기 바랍니…
[2010-05-17]우리나라 어떤 시인은 만주에 간 한국 사람들의 심정을 빗대 ‘고개 숙이고 걷는 남의 나라 땅’이라고 표현했다. 남의 나라 땅은 서먹하고 불안하다. 또 바로 이 점 때문에 …
[2010-05-17]
















![[미중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5/13/202605131748386a1.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박성우
이왕구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황의경 사회부 기자
민경훈 논설위원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2일 역대 최대 규모인 1,247억달러에 달하는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다만 지난 2월 발표한 1,2…

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숙원 사업이었던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제정 법안이 마침내 주 의회 문턱을 넘어 공식 법…

LA 동부 한인 밀집지인 로랜하이츠의 한 조용한 주택가에서 부부로 추정되는 시니어 한인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