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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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대중교통 파업…출근길 교통대란 예상
MTA 최종 협상안 거부...노조 오전3시 공식 발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노조(TWU)가 파업에 돌입했다. 19일 오후 MTA가 제시한 최종협상안을 거부하고 노조본…
[2005-12-20]뉴욕시 미 10대 도시중 가장 안전
FBI 상반기 범죄 발생률 작년보다 3.4% 줄어 뉴욕시가 미 10대 도시에서 범죄 발생이 가장 낮은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다. 연방수사국(FBI)이 19일 발표한 20…
[2005-12-20]과속.음주운전 연말 단속 강화
뉴욕시경(NYPD)이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과속 운전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나섰다. 109 경찰서 김기수 형사는 “최근 몇 주간 한인 밀집지역인 베이사이드의 스프링…
[2005-12-20]TWU 파업여부 관계없이 ‘메트로노스.LIRR’ 정상운행
메트로노스와 롱아일랜드 레일로드는 20일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 근로자 노조 파업 여부와 상관없이 정상 운영된다. 커네티컷 교통국은 19일 메트로노스 기차가 파업과 …
[2005-12-20]퀸즈 24개 버스노선 19일 본격파업 돌입
지난 16일 파업을 선언한 뉴욕시내 2개의 개인버스회사가 19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파업에 들어갔다. 뉴욕시 정부에 따르면 2개의 개인버스 회사 소속으로 운행이 정지된 24…
[2005-12-20]뉴저지연합교회 남선교회 북한어린이 돕기 성금 전달
뉴저지연합교회(담임 나구용 목사) 남선교회(회장 이기정 장로)는 지난 16일 북한 어린이 돕기에 사용해 달라며 4,000달러를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에 전달, 민족애를 실천했다. …
[2005-12-20]뉴저지주 역사상 가장 큰 흑곰 잡혀
뉴저지주 정부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허용한 곰 사냥에서 주 역사상 가장 큰 흑곰이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뉴저지 환경보호국의 케렌 허시 대변인에 따르면 서섹스 카운티…
[2005-12-20]뉴욕시 위생국, 재활용 수거 스케줄 웹사이트에 공개
뉴욕시 위생국(DSNY)이 보다 활발한 재활용 문화 설립을 위해 지역 내 재활용 수거 스케줄을 제공한다. DSNY의 웹사이트 ‘ http://gis.nyc.gov/gisa…
[2005-12-20]살얼음판 다니지 마세요 뉴욕시 소방국 안전 당부
뉴욕시 소방국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얇은 얼음판 위를 걷지 말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소방국은 뉴욕시 5개보로 각 공원의 연못과 호수 등이 날씨가 추워지면서 얼기 시작하는 …
[2005-12-20]’반 이민법’ 연방하원 통과 ‘분노’ ...청년학교, 21…
반 이민법으로 알려진 ‘국경수비, 반테러 및 불법 이민 제한법(H.R. 4437)’이 지난 16일 연방하원을 찬성 239대 반대 182로 통과, 상원으로 보내져 이민자 권익옹호 …
[2005-12-20]’센센브레너 법안’ 상원 곧 심의
미 역사상 유례가 없는 무분별한 불체자 단속을 비롯 불체자들의 취업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센센브레너 법안(H.R 4437)이 16일 239대 182로 하원을 통과, 상원으로 넘겨…
[2005-12-20]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에 5,000달러상당 의약품 전달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 미국지부(회장 피터성)는 지난 17일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에 5,000달러 상당의 의약품을 발송, 전우회를 고취하고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선행…
[2005-12-20]카도조 한인학부모회 모임. 22일 대학진학 세미나도
퀸즈 벤자민 카도조 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마리아 최)가 오는 22일(목) 오후 8시 학교 105호실에서 한인학부모 모임을 갖는다. 이번 모임은 그간 정체돼 있던 학부모회 활동…
[2005-12-20]KRRC, 첫 부자 마라토너 전중표.전찬호씨
한인마라톤클럽(KRRC·회장 권이주)에 최초의 부자(父子) 마라토너가 탄생했다. 아버지 전중표(57)씨와 아들 전찬호(25)씨가 함께 마라톤을 시작한 것은 올 2월. 이민…
[2005-12-20]커네티컷 한인회 신임회장단 취임
커네티컷 한인회(회장 이경하)가 지난 17일 크롬웰의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겸한 송년파티를 가졌다. 2005년 사업보고, 장학금 수여, 장한 어버이상 시상식을…
[2005-12-20]한인회.한민한민자선선교회 공동, 플러싱 너싱홈 방문
뉴욕한인회와 한민자선선교회가 공동으로 플러싱 지역 내 양로원 노인을 방문, 성탄절을 맞이하는 축하예배와 방한 선물을 전달했다. 19일 플러싱 너싱홈과, 매너 케어 너싱홈, 유…
[2005-12-20]피싱 이메일 도용 회사 민사소송 가능
뉴욕주에서 가짜 이메일로 개인의 재정정보를 빼내는 피싱(Phishing)범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찰스 푸스칠로 뉴욕주 상원의원과 리차드 브로드스키 뉴욕주 하원의…
[2005-12-20]뉴욕시 5개 보로 카풀 지역
브루클린 ▲키스팬 공원/애이브 스타크 스케이팅 링크(Surf Ave. and W. 20th ST) ▲코니 아일랜드(Surf Ave and W. 21st St) ▲마린 파크…
[2005-12-20]공립학교 등교 2시간 늦춰... 오전 카풀차량만 맨하탄 진…
노조의 파업으로 학생들의 등교시간은 2시간 늦춰지면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 4인이상 카풀차량만 96가 이하 다리를 이용한 맨하탄 진입이 허용된다. 노조의 전면파업으로 대중교통이…
[2005-12-20]가짜 타미플루 시중 유통. 세관당국, 지난달 26일이후 5…
조류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 가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연방세관당국은 지난달 말 이후 조류 인플루엔자(AI) 치료제인 타미플루 가짜 제품을 대량 적발…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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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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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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