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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7단계 등급으로 분류한다
미국 알츠하이머병 협회(AA)와 국립 노화연구소(NIA)는 알츠하이머 치매를 환자의 인지기능 정도와 생리학적 변화에 따라 7단계의 병기(stage)로 분류하기로 했다.AA와 NI…
[2023-07-21]뉴욕주 마리화나 흡연인구 270만명
뉴욕주마리화나관리국(OCM)은 19일 한 달에 최소 한번 이상 마리화나 흡연을 즐기는 뉴욕주민들이 약 27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OCM의 이번 발표는 뉴욕주의 기호용 마리화나…
[2023-07-21]시카고예술대학, 대법 판결 불구 ‘소수계 우대’ 유지 방침
순수미술·디자인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시카고예술대학(SAIC)이 연방 대법원의 최근 판결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인종의 학생 선발을 위한 소수계 우대 입시 정책을 계속 유지할 방…
[2023-07-21]
문화원·링컨센터 공동주최 ‘K-인디 뮤직 나이트’ 2000…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링컨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한 ‘K-인디 뮤직 나이트’ 공연이 지난 19일 2,000여명의 뉴요커들이 운집한 가운데 링컨센터 댐로쉬 야외 공연장에서 성…
[2023-07-21]뉴저지트랜짓 내년 6월까지 요금 동결
내년 6월까지 뉴저지트랜짓 요금이 동결될 것을 보인다. 뉴저지트랜짓 이사회는 19일 28억6,000만 달러 규모의 2023~2024회계연도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는 …
[2023-07-21]“공립학교 건물 난민 보호소로 사용 금지”
연방하원이 공립학교 건물을 난민 신청 이민자들을 위한 보호소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19일 하원은 학교 시설을 이민자 보호소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
[2023-07-21]링컨터널 등 4개 터널 교통혼잡세 할인 검토
맨하탄 교통혼잡세 제도가 내년 봄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맨하탄으로 이어지는 4개의 터널에 대한 통행료 할인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시와 메트로폴리탄교통사(MT…
[2023-07-21]자녀 없는 난민신청자 보호소 체류 60일로 제한
뉴욕시에 도착한 난민 신청 이민자들은 첫번째 보호소에서 60일 이상을 머무를 수 없게 됐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19일 자녀가 없는 성인 난민신청 이민자들은 셸터 등 첫 지정…
[2023-07-21]
“난민신청자 뉴욕시로 오지 말아달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미 남부 국경지역에서 실시 중인 전단지 배포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욕시장실 제공] 뉴욕시정부가 텍사스 등 남…
[2023-07-21]
한인 안무가 대나 태순 버제스 “한인 이민사·정체성 다룬 …
한인 안무가 대나 태순 버제스(사진)가 미국의 한인 이민사와 아시아계 정체성에 관한 작품을 내놓는다.버제스는 지난 13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자서전 ‘치노, 그리고 나비의 춤…
[2023-07-20]
21희망재단, 두 가정에 생활 보조금 지원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홀로 어린 자녀들을 키우다 갑작스러운 질병과 수술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두 가정에 각각 700달러의 생활비 보조금을 지원하고 격려했다.
[2023-07-20]
한인정체성운동아카데미 정기 세미나
한인정체성운동아카데미(AKIM·대표 헨리 김)가 지난 14일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뉴저지 민권센터 사무실에서 2023년도 정기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23-07-20]
서울대 뉴욕지역 동창회 정기총회, 45대 연영재 동창회장 …
서울대학교 뉴욕지역 동창회는 지난 15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2023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45대 동창회장으로 연영재 동문이 선출됐으며, 연 신임 회…
[2023-07-20]
원주민땅 빼앗아 학문 전당 세웠나 코넬대, 미네소타대 등 …
코넬대를 비롯해 미국 곳곳의 대학들이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들로부터 강제로 수용한 토지 위에 세워졌다는 비판과 함께 배상 요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에 …
[2023-07-20]한국학교 교사 인증제 재미한국학교협 성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회장 추성희)가 지난 17일 ‘제2차 NAKS 교사 인증제’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NAKS 교사 인증제’란 현직 한국학교 교사들이 NAKS에서 제…
[2023-07-20]뉴저지 ‘988(전국 자살 예방 라이프라인)’ 핫라인 이용…
뉴저지에서 새로운 자살방지 핫라인 ‘988’의 이용자수가 가동 1년 만에 5만7,000건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뉴저지스팟라이트 보도에 따르면 뉴저지에서 지난해 7…
[2023-07-20]24일~내달 20일 ‘뉴욕시 서머 레스토랑 위크’
2023년 뉴욕시 서머 레스토랑 위크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진행된다.뉴욕시에 따르면 올해 레스토랑 위크 기간에는 모두 538개의 식당이 참여하며, 메인 식사와 사이드…
[2023-07-20]
교황청 핵심부서 국장에 한국인 사제 임명
한국인 사제가 이탈리아 교황청의 핵심 부서 국장으로 임명됐다.교황청은 18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현택(사진) 몬시뇰을 교황청 복음화부의 새로운 국장으로 임명했다고 바티…
[2023-07-20]
“앨리폰드팍 난민텐트촌 철회하라”
뉴욕시가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퀸즈 베이사이드의 앨리폰드팍 인근에 1,000명에 달하는 난민 신청자를 수용하기 위한 대규모 텐트촌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본보 7월18일자…
[2023-07-20]
퀸즈 와잇스톤 주택 절도 2인조 용의자 공개수배
퀸즈 와잇스톤 주택 절도 2인조 용의자 (사진) 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지난 5일 오전 9시5분께 와잇스톤 149스트릿과 16로드 인근에 위치…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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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양산과 마스크
연방 차원 총기규제 강화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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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문제 심각, 지속적 개선 요구해야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최대산유 부국이 왜 최빈국으로 몰락했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모시 적삼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히틀러 인종주의에 일격 가한 오언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미국 생물보안법
- 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김광덕 칼럼] ‘파초선’ 권력과 네 개의 허들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우리 마음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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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대 물폭탄 퇴근길 교통대란
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연방정부 ‘AI 디지털 헬스케어’ 추진
워싱턴 한식 셰프들 한자리에…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하워드 카운티 학용품 무료 배포
마약중독 한인 등 3명 변사체 발견
워싱턴 DC 근교의 버지니아주 한인타운이 자리한 애난데일 지역에서 한인 등 3명의 노숙자가 변사체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본…
광복절 경축식 및 애국선열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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