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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적 만족과 분위기도 중요… 주목받는 ‘바이브 스쿨’
- 가을에 추천하고 싶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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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동물보호센터 포화상태 응급 아닌 반려동물 수용 중단
뉴욕시동물보호센터(NYCACC)가 반려동물의 추가 수용을 중단했다. NYCACC는 지난 18일 “수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이 이미 한계치인 1,000마리를 넘어서 추가 수용 중단조…
[2025-07-23]
KACE 풀뿌리 인턴십 인턴 26명 연방의회 방문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의 풀뿌리 인턴십 고등학생 및 대학생 인턴 26명이 지난 16일 워싱턴 DC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사무실 등 연방의회를 방문했다. 김 의원…
[2025-07-23]뉴욕시에 ICE 요원 대폭 투입한다
연방이민당국이 뉴욕시 일원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투입을 대폭 늘리겠다고 천명했다.크리스티 놈 연방국토안보부 장관과 톰 호먼 국경 책임자는 21일 뉴욕시에서 기자회견을…
[2025-07-23]낫소카운티에 광견병 주의보
낫소카운티에 광견병 주의보가 발령됐다. 낫소카운티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카운티 일대에서 너구리 22마리와 야생 고양이 3마리 등 모두 25건의 광견병 양성 판정이 내려졌…
[2025-07-23]“성폭행 당했다”… 알고 보니‘불륜’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장에서 찍힌 동영상으로 인해 IT 기업 ‘아스트로노머’의 최고경영자(CEO)와 인사담당자의 불륜 관계가 드러나면서 전 세계적인 화제가 된 가운데(…
[2025-07-23]내달 17일까지 ‘뉴욕시 서머 레스토랑 위크’
뉴욕시 서머 레스토랑 위크가 내달 17일까지 진행된다.뉴욕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시작된 올해 레스토랑 위크 기간에는 모두 618개의 식당이 참여하며, 메인 식사와 사이드 메뉴를…
[2025-07-23]여객기 · 전략폭격기 공중서 충돌할 뻔
미국에서 민간 여객기와,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공군의 전략폭격기가 공중에서 충돌할 뻔한 아찔한 일이 발생했다.21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노스다코타주의 마이…
[2025-07-23]
‘땡큐 아메리카!’ 빌보드 광고
비영리단체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이 내달 중순까지 뉴욕을 비롯한 5개 도시에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빌보드 광고를 게재한다. 협회는 지난 15일부터 …
[2025-07-23]뉴저지 올 여름 ‘전기료 폭탄’ 현실로
뉴저지주의 전기료 폭탄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됐다.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기료 폭탄을 맞았다는 주민들의 불만 섞인 사연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한 주민은 “PSE…
[2025-07-23]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뉴저지 레오니아에서 70대 한인 여성 보행자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사망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22일 버겐카운티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4시35분께 레오니아 에엠스애…
[2025-07-23]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메디케이드’ 서비스에 의존해 삶의 질을 지켜오던 미국의 중증 장애인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조달러 규모로 관련 예산 삭감을 추진함에 따라 그동안 장애인과…
[2025-07-23]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간 뉴저지 프…
[2025-07-23]
뉴저지한인단체장연합회 창립식
뉴저지한인단체장연합회가 19일 뉴저지 보고타 소재 골든데이 케어센터에서 창립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 곽호수 한인단체장연합회장 등 …
[2025-07-22]
현대미술 작가 황창하 개인전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 황창하 개인전이 ‘헬로, 내 이름은’을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8월2일까지 맨하탄 케이트 오 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디지털 환경 …
[2025-07-22]
“클래식 경계 허물고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
▷ 작곡가 탄둔 연출 ‘Prayer and Blessing’ 참여, 자동차 광고 메인 테마로소프라노 김재연(사진)은 클래식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예…
[2025-07-22]트럼프,‘하버드대 지원금 중단’ 소송 판사에 “완전한 재앙…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반유대주의’를 이유로 하버드대에 대한 연방 보조금 지원을 중단한 것과 관련, 해당 대학이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의 재판을 맡은 판사를 거…
[2025-07-22]
서울대 뉴욕 북클럽, 2차 독서 토론회
서울대 뉴욕 북클럽(대표 신응남)은 17일 커네티컷주 그리니치 소재 회원 자택에서 올해 2차 독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장자’와 ‘상실의 시대’를 읽고 토론하며 서…
[2025-07-22]‘민생회복 소비쿠폰’재외국민도 받을 수 있나
한국정부가 발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전국민들을 대상으로 지급되기 시작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기간은 7월21일~9월12일로 소득수준과 거주지역…
[2025-07-22]전패밀리 장학회, 장학생 19명 선발
전패밀리 장학회(회장 전명국)가 2025년도 장학생 19명을 선발했다.전패밀리 장학회에 따르면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윤승찬(해밀턴칼리지), 김예준(보스턴칼리지), 박민구(버겐커뮤…
[2025-07-22]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영주권 재발급 받…
펜실베니아주에 살던 칠레 출신 80대 노인이 분실한 영주권을 재발급받기 위해 이민국을 찾았다가 난데없이 연고가 없는 과테말라로 추방됐다고 20일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가…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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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국적 한인 입양인 추방 위기 - 3
트럼프 행정부, 노동허가 자동연장 전격 중단 - 4
혈압약 ‘프라조신’ 58만병 리콜 - 5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 6
손흥민 웃고, 오타니 울고… LAFC 첫 … - 7
이민단속 요원 또 주민에 총격 - 8
갑부들의 ‘러브샷’… 젠슨 황, 이재용·정… - 9
‘손흥민 결승골 기여’ LAFC, PO 1R… - 10“머스크, 보상안 통과 안되면 떠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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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게 왜 그래?” 알고보니… 사망원인 4… - 16[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퍼팅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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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허리케인 ‘멜리사’ 자메이카 강타… 피… - 24FDA, 복제 약 승인절차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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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총영사관, 재미한인장학기금 전달 - 26‘세계 최대’ 이집트 대박물관 내달 1일 개관…착공 20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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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영업이익 -30% 뒷걸음… 미 관세… - 29[이런 스토리] “아내 세상 떠나면 어떻게 사나”… 90대 부부 같은 날 존엄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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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월가전망 상회 호실적… 메타는 순익 …
![[쿨마트]](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30/20251030171040691.jpg)
오피니언
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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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흥부 듀오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무솔리니, 파시즘 권력을 장악하다
-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모라벡의 역설’과 일자리 전환
-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한인사회의 정치적 존재감을 묻다 - 주민발의안 50
-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백상논단] 미·중관계와 한국경제의 고차방정식
지사별 뉴스
한미 관세협상 타결…현금투자 2000억달러, 연 상한 200억달러
한미가 관세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총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펀드 가운데 2,000억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달러로 제한…
비시민권자 공항 입·출국 때 사진촬영 의무화
오바마케어 보험료 인상폭 윤곽
내년도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인상된다. 주별로 차이가 있지만 버지니아는 평균 20%로 예측되고 있으며 메릴랜드에서는 13.4%가 인상된다. 버지…
“첫 아시아계·여성·무슬림 VA부지사 되겠다”
[경주APEC] “트럼프 본회의 불참, 美리더십 타격…中영향력 확대 기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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