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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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대 입시에서 ‘아시아계다움’을 벗어나는 법
- 값을 매길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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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미주총연 서정일 총회장 당선자, 뉴욕한인회 방문
뉴욕한인회는 14일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한 서정일(앞줄 가운데) 미주한인회총연합회 30대 총회장 당선자와 김광석(앞줄 오른쪽 두 번째) 뉴욕한인회장이 회동을 갖고 향후 미주총연 활…
[2023-12-15]렌트비 체납 말다툼 중 집주인 살해 10대 체포
이달 초 퀸즈 이스트 엘름허스트의 한 주택에서 렌트비 체납으로 인해 집주인과 말다툼을 벌이던 10대 세입자가 집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퀸즈검찰은 13일 데이비 비달(19…
[2023-12-15]연방의회, 주한미군 현행 유지 확정
연방의회가 2024회계연도(2023년 10월~2024년 9월) 국방예산을 직전보다 3%포인트 늘어난 8,860억달러 규모의 국방수권법안(NDAA·국방예산법)을 통과시켰다. 연방하…
[2023-12-15]
챗GPT 때문에 부정행위 증가는 “과장”
챗GPT 등장 이후 학교에서 커지고 있는 학생들의 부정행위에 대한 우려는 과장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탠퍼드대 연구진이 올해 40개 이상의 미국 고등학…
[2023-12-15]“유급정직 처분 적법성에 문제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데이빗 로렌조 행정관이 자신을 둘러싼 권한 남용 등 위법 혐의들에 대한 내부 조사 실시를 위해 내려진 유급 정직처분에 반발해 타운정부 등을 상대로 소송을 잇…
[2023-12-15]그레이스 유 돕기 ‘고펀드미’ 모금운동 시작
생후 3개월 아들 살해 혐의로 수감돼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뉴저지 한인 여성 그레이스 유씨를 돕기 위한 온라인 모금이 시작됐다.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는 “11일부터 고펀드미(G…
[2023-12-15]
엘렌 박 의원 연말 장난감 기부 행사에 한인들 동참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 등이 15일까지 펼치는 연말 장난감 기부 행사에 뉴저지한인상록회와 뉴저지민권센터, 아드리안 이 뉴저지한인회장 당선자 등이 동참했다. 이들은 13일 잉글우…
[2023-12-15]연말 주택가 택배 절도범 기승
연말 선물 시즌을 맞아 우편물과 택배를 노리는 전문적인 절도범들이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6일 브루클린 클린턴힐의 한 아파…
[2023-12-15]옛연인 살해·암매장한 60대 한인 종신형
아르헨티나 내 한국인 집단 거주지에서 옛 연인이었던 동포 여성을 살해한 한인 6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받았다.14일 디아리오엘솔멘도사와 로스안데스 등 아르헨티나 현…
[2023-12-15]뉴저지 최저임금 20달러까지 단계적 인상 추진
뉴저지 최저임금이 내년 1월부터 시간당 15.13달러로 인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20달러까지 단계적으로 더 높이는 방안을 제안해 향후 현실화 여부가 주목…
[2023-12-15]
퀸즈장로교회, 이웃에 ‘사랑의 바구니’ 전달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김성국)가 14일 뉴욕시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등 지역사회 공공기관과 봉사단체, 선교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전달했다. 지난 …
[2023-12-15]바이든 탄핵 결의안 공화당 주도로 통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비리 의혹을 제기해온 공화당이 다수당인 하원에서 바이든 대통령 탄핵 조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연방 하원은 13일 본회의에 바이든 대통령 탄핵 조사 결의안을 상…
[2023-12-15]롱아일랜드 전기요금 내년 11.6% 오른다
롱아일랜드 지역의 전기요금이 내년에 인상된다. 롱아일랜드전력공사(LIPA) 이사회는 13일 전력 원가 상승을 충당하기 위한 전기료 인상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인상안에 따르…
[2023-12-15]뉴욕-뉴저지 통행료 내년 1월 인상 확정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다리와 터널의 통행료가 내년 1월 인상이 확정됐다. 14일 뉴욕·뉴저지항만청 이사회는 통행료 인상 등이 포함된 93억달러 규모 2024년 예산안을 승인했다.…
[2023-12-15]뉴욕주 ‘사전 우편투표 제도’ 내년 2월 연방하원 보궐선거…
뉴욕주가 새롭게 도입한 ‘사전 우편투표 제도’(Early Mail Voter Act)가 내년 2월13일 실시되는 뉴욕 연방하원 제3선거구 보궐선거부터 첫 시행된다. 새로운 사전 …
[2023-12-15]
뉴욕한인회 경력 없어도 회장선거 출마할 수 있다
▶이사회 21~99명 구성, 회장의 이사임명권 삭제뉴욕한인회 경력이 없어도 회장선거에 출마가 가능해지고, 공탁금도 5만달러에서 4만달러로 줄어든다. 또한 이사회는 최대 99명으로…
[2023-12-15]
‘한글도전 2023 갈라 29인’전
한글도전 2023 갈라 29인전이 14일부터 1월6일까지 뉴저지 테너플라이 ACC 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한글 도전 2023 이란 슬로건 아래 비영리단체인 찌아찌아 한글 …
[2023-12-14]
김문성 시인 두 번째 시집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출간
김문성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삭제된 메시지입니다’를 출간했다. 지난 2018년 첫 시집 ‘Twin Lakes’ 출간 이후 5년 만에 새 시집을 선보인 김씨는, 책 제목과 동명의…
[2023-12-14]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송년 월례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회장 박근실)은 13일 퀸즈 플러싱 마포갈비 식당에서 12월 송년 월례회를 열고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했다. 지회측은 이날 해외 거주 6.…
[2023-12-14]
뉴저지 거주 재향군인단체에 이형규 사장 식사 제공
뉴저지에 거주하는 한국전 미군참전용사와 주한미군, 미군 재향군인 모임이 13일 뉴저지 포트리 소재 프라임 & 비욘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이형규 프라임 & 비욘드 사장이 참석자…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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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도끼 살인… 가장이 가족 공격 후 자… - 3
오바마가 ‘러시아 게이트’ 조작?… 트럼프,… - 4[화제] 7월7일의 기적… 네 자녀 같은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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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내과전문의가 권하는 변비 특효약 “키…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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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7천보만 걸어도 효과 조기사망 위험 4…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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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극동서 49명 탑승 노후 여객기 추락… … - 23
“광복의 함성과 정신을 예술로” - 24[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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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인, 모국서 정체성 찾는다 - 29튀르키예 폭염·강풍 속 산불 진압하던 1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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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시니어 생활비 주수입원은 소셜·퇴직연금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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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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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컬럼비아대, 결국 트럼프에 무릎 꿇었다
컬럼비아대학교가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연루된 학생 70여 명에 대해 퇴학이나 정학 등의 무더기 징계 조치를 내렸다. 컬럼비아대는 22일 지난…
H-1B비자‘고임금자 우선 발급’ 개편 추진
한인 시니어 생활비 주수입원은 소셜·퇴직연금
워싱턴 지역 한인 시니어 중 3분의 2는 정부에서 받는 소셜·퇴직연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의 주수입원은 소셜 시큐리티 …
주택시장‘바이어마켓’으로 전환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산호세한인침례교회, 장한중 목사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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