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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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한인들의 정성 모아진다
워싱턴 한인사 영문판 제작에 한인들의 정성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지고 있다. 한인사 후원회(회장 정인량 목사)는 “지난 3일까지 각계에서 2,200달러의 성금을 보내왔다”며 기부자…
[2007-08-06]신학생 11명에 장학금
워싱턴지역 여선교회 연합회 장학재단(이사장 송상례 권사)이 5일 2007년도 장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버지니아 폴스 처치 소재 워싱톤한인성결교회에서 열린 이날 장…
[2007-08-06]“당당한 노인회 만들겠다”
지난달 출범회 제27대 북버지니아 노인회(회장 박숙향)가 4일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54명의 임원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난데일 소재 정대감 식당에서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
[2007-08-06]부친이 선거자금 유용
볼티모어 시장 선거의 유력 주자인 키퍼 미첼 시의원이 부친의 선거자금 유용으로 난관에 봉착했다. 미첼 후보 선거본부는 주법에 따라 선거자금 지출보고를 준비하던 중 후보 재무담당…
[2007-08-06]“이번에는 금 6개만”
볼티모어 출신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22)가 6관왕에 오르며 미국수영선수권대회를 마무리했다. 펠프스는 4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IUPUI 나타토리움에서 열린 20…
[2007-08-06]9개월만에 10만명 방문
지난해 11월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볼티모어 성모승천대성당의 방문객이 9개월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 10만명째의 방문객은 버지니아 웃브리지에 사는 로살리 돔씨로 지난 …
[2007-08-06]무료 영어강좌
하워드카운티한인회(회장 함기원) 봉사기관인 케어라인은 무료 영어강좌를 실시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시간 동안 진행되는 강좌는 일반 의학 용어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적용할 …
[2007-08-06]“한미 함께 즐기는 한국문화 축제”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한기덕)가 한국 문화를 지역사회에 소개하는 연례행사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다. 한인회는 30주년을 맞는 이번 한인의 날 행사(코리안 페스…
[2007-08-06]열띤 함성 우리는 하나
메릴랜드의 한인청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한데 어우러졌다. 메릴랜드한인회협의회가 주최하고 메릴랜드축구협회 청소년대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길영)가 주관한 제1회 청소년축구대회에는 …
[2007-08-06]레이몬드 김씨 “유죄 인정”
지난해 4백만달러 은행사기 등 5건의 혐의로 연방법원에 기소된 애난데일 융자업자 김지원(미국명 레이몬드 김.사진)씨가 1일 훼어팩스 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열린 예비심리에 출두, …
[2007-08-02]“눈먼 돈 있는데 나눠 갖자”
버지니아 맥클린에 거주하는 C모씨는 최근 영국으로부터 한통의 편지를 받았다. 낯선 편지를 뜯어보니 발신인은 자신을 모 금융 매니저먼트 회사의 감사실장이라고 밝힌 데이빗 고르동(D…
[2007-08-02]MD시민협, 6개지부 확대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권승도)가 한인사회 ‘섬김이’ 역할을 보다 충실히 한다는 취지로 조직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 29일 길크리스트 다문화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겸한 이사회를 연 …
[2007-08-02]최윤지 양등 참가자 10명 확정
버지니아 시민연맹(LOKA -VA, 회장 안용호)이 주최하는 ‘제 2기 청소년 리더십 및 멘토십 프로그램(YLMP)’의 참가 고교생 10명의 명단이 확정됐다. 시민연맹의 안용호…
[2007-08-02]‘일본해 표기’물럿거라
한국전 참전 기념물의 한반도 지도에 동해가 ‘일본해(Sea of Japan)’로 잘못 표기된 것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미 전역에서 계속되고 있다. 권태면 주미대사관 총영사는…
[2007-08-02]토비 도슨.미셸 박.권율씨‘아태계를 빛낸 인물’
토비 도슨 토리노 동계 올림픽 스키 모글 동메달 수상자, 미셸 박 스틸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위원, 권 율 리얼리티쇼 ‘서바이벌’ 최종 우승자. 이들 한인 3명은 지난 26일…
[2007-08-02]“한.미 과학 발전의 장 기대”
“학술대회에서는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높은 수준의 연구논문 400여편이 발표됩니다. 재미 한인 과학자들이 미국은 물론 한국의 과학 발전에도 기여하는 브릿지 역할을 통해 …
[2007-08-02]훼어팩스 주택차압 ‘폭발’
훼어팩스 카운티의 주택 차압 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올 상반기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제때 페이먼트를 내지 못해 차압됐거나 차압 절차에 들어간 주택 수는 모두 987채로…
[2007-08-02]DC 여름 범죄 7% 감소
DC의 올 여름 각종 범죄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DC 경찰에 따르면 올 여름 들어 발생한 각종 범죄 건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가 줄었다. 신임 캐시 래니어 DC…
[2007-08-02]몽고메리 카운티 보건국 매니저 모집
몽고메리 카운티 보건국(Health and Huamn Service)이 관리자급 직원을 모집한다. 주요 분야는 환경 및 면허 발급 규정과 관련된 것으로, 식품 안전, 공공 장소…
[2007-08-02]“2세 리더십 개발에 힘쓸터”
데이빗 이 메릴랜드주지사 아태자문위 사무총장은 한인 2세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리더십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1일 낮 시내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회장 박갑영) …
[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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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중국인인 게 창피하다”…중국인… 2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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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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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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