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기아대책기구(KAPHI, 회장 이순근 목사)는 지난해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큰 피해를 입은 한인교회들의 복구를 위한 성금 3만 달러를 뉴올리언스 한인교역자회에 전달했다. …
[2006-04-26]메릴랜드 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박갑영)는 언론 광고를 통해 보건국과 리커보드의 담배 판매 및 각종 규제 사항을 알리고,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KAGRO에 따르면 담배…
[2006-04-26]애나폴리스에 전국 최초로 무료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무선 네트워크를 시행중인 필라델피아나 휴스턴과 달리 애나폴리스는 서비스 비용을 이용자나 납세자에게 부담지우…
[2006-04-26]워싱턴지역 ‘대체이민 사기파동’과 관련해 본보기사(4월22일자 보도)가 나간 후 또 다른 피해자 및 사건 용의자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 제보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
[2006-04-25]주미한국대사관은 탄자니아산 광물 자원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며 한인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사례가 늘어나 주의가 요망된다고 발표했다. 대사관은 24일 본보에 보낸 보도자…
[2006-04-25]대한항공은 5월8일에서 19일까지 덜레스공항에서 방한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내 인터넷 30분 무료 사용권을 제공한다. 기내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무선 랜카드가 설치된 …
[2006-04-25]6월 25일 한국전 기념행사가 대규모로 열린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한기덕)와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엘리야 목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올해 행사는 과거 볼티모어시내 기념…
[2006-04-25]지역 목회자들이 체육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메릴랜드 한인목사회(회장 현종각 목사)가 24일 메리옷스빌 소재 알파 리지 파크에서 개최한 목회자 체육대회에는 50여명의 목회자가 …
[2006-04-25]유방암과 자궁 경부암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보건 행사가 한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앤아룬델카운티 보건국이 23일 저녁 글렌버니 소재 큐스 연회장에서 가진 ‘여성의…
[2006-04-25]한국일보가 수준 높은 칼럼 문화의 새 장을 엽니다. 워싱턴 한인사회의 건전한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일보는 칼럼 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포토맥 칼럼’을 신설, 오는 …
[2006-04-24]북한 정권에 의해 납북된 피해자들의 송환을 촉구하는 집회가 22일 오후 1시 백악관 앞편의 라파옛공원에서 열렸다.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는 ‘북한 자유주간’의 첫 번째 행사로…
[2006-04-24]독도는 한국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한국의 젊은이 다섯명이 한국산 오토바이를 타고 전세계를 일주하며 홍보·서명 활동을 펼치는 ‘독도 라이더’가 오는 29일 워싱턴에 도착한다. …
[2006-04-24]한국의 미 비자면제 프로그램(VWP) 가입 추진을 위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들의 모임이 25일 오후 7시 펠리스 식당에서 열린다. 시민연맹 USA(의장 신현웅)가 개최하는 이…
[2006-04-24]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하워드카운티에서 대규모 문화행사가 열린다. 하워드카운티한인회(회장 송수)가 지역사회에 한국 등 아시아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연례적으로 개최하는 ‘…
[2006-04-24]하워드카운티 경찰국은 봄철을 맞아 주민들에게 문단속을 당부했다. 경찰은 특히 차고 문을 포함 집의 모든 문을 항상 잠글 것을 강조했다. 경찰은 매년 봄과 여름이 되면 열려 있…
[2006-04-24]하워드카운티 교육청 국제 가정·학생 서비스국은 26일(수) 오후 1시 콜럼비아 소재 포크너 리지 센터에서 국제 학부모 리더십 프로그램(IPLP)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2006-04-24]메릴랜드주 태권도 협회(회장 장세영)는 29일(토) 오전 10시 메릴랜드주 태권도의 날 제정 10주년 기념 대회를 볼티모어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에섹스 캠퍼스(CCBC-Esse…
[2006-04-24]루더빌 소재 볼티모어 지구촌교회는 28-30일 ‘행복한 신앙 생활을 위한 봄철 부흥회’를 연다. ‘믿음이 연약한 자들아 지붕을 뚫어라’를 주제로 하는 이 부흥회의 강사는 임창영 …
[2006-04-24]연방 국무부에서 한반도 문제를 담당하는 한국과의 주요 보직에 한인 동포들이 속속 진입하고 있다. 2년마다 보직이 바뀌는 국무부 인사시스템에 따라 올여름에 실시될 정기인사를 앞두고…
[2006-04-23]지난 한해동안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범죄로 체포된 건수가 모두 4,300건을 넘어섰으나 2004년의 5,200여건보다는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버지니아 주경…
[2006-04-23]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