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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율 전년도에 비해 9.7% 내려가
버지니아의 범죄율이 전년도에 비해 내려간 것으로 확인됐다. 버지니아 주 경찰국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폭행을 비롯한 범죄들이 2008년에 비해 9.7% 내려갔다고 발표했다. …
[2010-05-08]조지 메이슨 대학 등록금 인상
조지 메이슨 대학이 올 가을 학기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대학 이사회는 6일 등록금을 비롯해 수수료, 기숙사 비 등을 인상키로 의결했다. 이번 인상안에 따르면 버지니아…
[2010-05-07]초등학교 수업 시간 10분 연장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공립학교가 폭설로 쉬게 된 수업 시간을 메우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잔여 학기 동안 매일 10분 수업 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버지니아 법에 따르면 초등학…
[2010-05-07]캠퍼스에서 백주 대낮에 성폭행
프린스 조지스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칼리지 대변인은 피해자가 12일 오후 라고(Largo) 캠퍼스의 건물 밖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
[2010-05-07]컴퓨터 칩 장착 재활용 용기 사용
알렉산드리아시가 올여름부터 컴퓨터 칩이 장착된 재활용품 수거 용기를 사용한다. 시는 이를 위해 한 가정당 일년에 9달러씩 수거 요금을 더 부담시킬 계획이며 이렇게 징수한 18만…
[2010-05-07]DC, 의료용 대마초 합법화
의료용 대마초를 합법화시키는 법안이 워싱턴 DC 의회에서 통과됐다. 4일 통과된 법안에 따르면 암이나 에이즈와 같은 고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의사의 추천서만 있으면 마리화나…
[2010-05-05]오말리 주지사 법안 3백여 개 서명
마틴 오말리 주지사가 4일 주 의회가 통과시킨 법안들에 대거 서명함으로써 이들 법안들이 곧 효력 발생에 들어가게 됐다. 오말리 주지사는 이날 어린이 부양, 민사 소송, 교정국…
[2010-05-05]버지니아 대학 살인 용의자 체포
버지니아 대학(UVA)의 라크로스팀 남자 선수가 같은 대학의 라크로스팀 여자 선수를 살해한 혐의로 3일 기소됐다. 메릴랜드의 체비 체이스에 거주하는 22세의 남성 피의자는 1급…
[2010-05-05]VA, 오늘 12곳 지방 선거
버지니아 12개 지역에서 오늘(4일) 지방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타운 시장과 시 의회 의원을 뽑는 지방 선거에서 그간 유권자…
[2010-05-04]윌슨 브릿지 진입 495, 2차선으로 축소
버지니아 지역을 지나는 벨트웨이 495의 윌슨 브릿지 진입 도로가 이번 주 공사 관계로 차선이 대폭 줄어든다. 공사는 6일까지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7일은 …
[2010-05-04]포토맥 강 수심 깊어져 이용 주의
포토맥 강의 물이 크게 불어나 강물 놀이나 관광 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셔널 공원 서비스국은 포토맥 강의 수심이 깊어져 매우 위험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포토…
[2010-05-04]불꽃놀이 구경하다 7명 부상
버지니아 쉐난도 사과꽃 축제(Shenandoah Apple Blossom Festival)에서 불꽃놀이 도중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윈체스터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
[2010-05-04]애리조나주 반이민법 규탄 시위
애리조나 주가 불체자들을 찾아내기 위해 검색 활동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반이민법을 최근 채택하자 1일 이에 대한 규탄 시위가 전국적으로 열린 가운데 워싱턴 DC에서 시위도 …
[2010-05-03]벤처자본 투자 41% 증가
메릴랜드에서 벤처 자본 투자가 1분기에 41%가 늘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자료에 따르면 메릴랜드 기업에 투자된 벤처 자본은 1분기에 6,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
[2010-05-03]블레어 고등학교, 메가 수학경시대회 우승
몽고메리 카운티의 실버스프링에 소재한 블레어 고등학교 학생들이 무디 재단이 후원하는 수학 경시대회에서 우승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메가 수학 첼린지(Moody’s Meg…
[2010-05-03]‘애리조나주 반이민법’규탄
이민 단체, 오늘 백악관 앞서 대규모 시위 경찰 해산 요구 시 불복종 저항 운동도 벌여 전국의 이민 지지단체 지도자들과 이민자들이 오늘 1일 백악관 앞서 애리조나 주의 …
[2010-05-01]훼어팩스 ‘맨텍’ 인터내셔널 대규모 직원 충원 나선다
훼어팩스 카운티에 본사를 두고있는 연방 정부계약업체인 맨텍(ManTech) 인터내셔널사가 최근 급성장하면서 신규 일자리가 대거 생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의 최근…
[2010-05-01]봄철 산불주의보 해제
버지니아의 봄철 산불주의보가 30일자로 해제됐다. 주 정부 산림국에 따르면 올봄 산불 발생 건수는 지난해에 비해 29%가 떨어졌다. 산불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75일간 버지니아…
[2010-05-01]아나코스티아 강 송어 대량 방생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를 지나는 아나코스티아 강 북서쪽에 정부 당국이 송어를 대량으로 풀어 낚시꾼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메릴랜드 자원국은 29일 캐나다 원산의 무지개 송어…
[2010-05-01]이동식 차량 주택 3,900여대 판매
연방 비상 관리국(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이 메릴랜드의 컴버랜드와 프로스트버그에 보관해오던 이동식 차량 주택과 여행용 트레일러를 3,90…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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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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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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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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