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os a 우리는 ..하려고 한다, ir 가다 라는 동사뒤에 a 가 오고 뒤에 동사원형이 오면 ..하려고 한다 라는 관용어가 된다 be going to. Pasear (…
[2022-12-04]A 어디to. Dónde 어디? Where? Vas 너는 간다.나는 집에 간다 Voy a casa. Casa집. Ir (이르) 가다 동사의 현재 변화.Yo voy …
[2022-12-01]탁자위에 있다 Está en la mesa. 휴대전화를 보통 간단히 celular 또는 móvil 라고도 한다.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 No sé dónde …
[2022-11-30]
믹스드 미디어 작가인 김현정 씨가 지난 17일 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NOVA) 애난데일 캠퍼스에서 특강했다. NOVA 파운데이션의 초청으로 NOVA 아태계 인터컬추럴 …
[2022-11-29]신문이다 Es un diario. Diario 일간지. 일기. 매일의(형용사).나는 코리언 어메리컨이다 Yo soy americano coreano.우리는 코리언 어…
[2022-11-29]Hoy a las diez de la mañanaHoy a las diez de la mañanaQué 무엇? vas a 너는 ..하려한다. hacer 하다 do. M…
[2022-11-24]Dónde 어디? Andas 너는 걷는다. 너는 있다. Andar는 걷는다 또는 있다라는 말인데 여기서는 tú 즉 가까운 사이의 사람에게 어디에 걷느냐 즉 어디에 있느냐고 …
[2022-11-21]Qué 무엇?. Hace : hacer 하다 의 변화형 do . hoy 오늘. 나는 오늘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Yo no hago nada hoy. Hago 나는 …
[2022-11-20]dar ‘주다’에서 배운 것처럼 llamar ‘부르다’, ‘전화하다’(영어의 call)가까운 사람 tú 에게는 llama, 격식을 차려야 하는 사람 usted 에게는 llame …
[2022-11-15]나에게 커피 한잔 줘 Dame un café (다메 운 까페)에서 가까운 사이인 tú 에게 달라고 할때에는 dar 주다 동사 에서 da를 그대로 말하는데 가깝지 않은 usted…
[2022-11-14]Quiero 나는 원한다. Aprender 배우다. Español스페인어. ¿Quiere aprender inglés en diez días ? (끼에레 아프렌데르 잉…
[2022-11-13]Da 줘라(가까운 사이에 달라는 말). Dame 나에게 다오. Un (uno) 하나의. Café 커피. Té (떼) 홍차. Agua (아구아) 물. Jugo (후고) 쥬…
[2022-11-10]me 나에게. Da 준다. un regalo 하나의 선물.Dar 주다 동사의 변화 : 나는 준다 doy (도이). 우리들은 준다 damos (다모스) 너는…
[2022-11-09]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Qué dí a es hoy?는 이미 배웠다. 이번엔 fecha 즉 날짜를 묻는 말이다.오늘은 11월 8일이다. Hoy es 8(ocho) de…
[2022-11-08]Es 이다 is. Posible 가능한 possible. 그런 일이 가능합니까? 많은 젊은이들이 사고로 죽습니다. Muchos jóvenes mueren por acciden…
[2022-11-02]Vale 가치가 있다. la pena 고통. 스페인어를 배울 가치가 있나? ¿Vale la pena aprender español? (아쁘렌데르 에스빠뇰) aprend…
[2022-11-01]
미디어아트의 거장 백남준의 ‘프랙탈 거북선(Fractal Turtle Ship)’이 원형으로 복원돼 지난 4일 일반에게 공개됐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수장고의 개장에 맞춰 비치된 전…
[2022-10-26]
두 가지 형태나 모티브가 함께 또는 이중으로 제시될 때 우리의 눈은 그들을 비교한다. 이중화는 우리의 비전에 초점을 맞추고 나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이중으로 보게 하고 우리…
[2022-10-26]
제 16회 가 지난 6월 14-19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렸다. 이 페어는 ‘예술로서의 디자인’을 표방하며 디자인을 예술품처럼 수집과 투자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한다. 매년 아…
[2022-10-26]
➊ Sam Gilliam ➋ 230x460cm,acrylic on canvas,1977➌ 60x60x4in.,acrylic and mixed media,2021 ➍ 6…
[2022-10-26]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1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일찍 내렸어야 했다”고 말했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