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9일 시베리아산 유연탄 4만 5000톤을 실은 중국선적의 화물선이 포항항에 도착했다는 소식은 ‘철마는 달리고 싶다’의 슬픈 사연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아쉬…
[2014-12-03]한국이나 미국 사회에서 자주 듣는 단어 중 하나는 ‘힐링’이다. 모 방송사의 ‘힐링캠프’가 인기 있고, 유명 연예인들의 상처와 힐링의 고백은 한 인간이 겪은 아픔을 공감하며 위로…
[2014-12-02]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워싱턴 한인사회 관계는 매우 깊다. 한때 반기문 총장은 워싱턴총영사였다. 나는 반 총장이 주미대사관에 부임하기 전에는 그 분을 잘 몰랐었다. 시카고에서 버…
[2014-12-02]추억은 먼 옛날에 머물러 있는데 세월은 새처럼 머리 위를 지나간다 새로운 것들을 보는 기쁨과 흥분 어디로 가고 두려움이 앞을 막는다 그리움이 젊은 날의 …
[2014-12-01]전 세계적으로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전 국회의장, 전 검찰총장, 전 법무차관, 군 장성, 서울대 등 유명 대학교수 등 소위 출세했던 저명인사들이 성추행 아니면…
[2014-11-29]어느새 2014년도 저물어 가며 12월 달력 한 장이 낡은 벽에 기대 서글프게 지난 세월을 뒤 돌아 보는 것 같다. 어제는 진종일 진눈개비까지 내려 을씨년스러웠다. 얼마 남지 않…
[2014-11-29]11월은 감사의 달이다. 성경에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라는 말씀이 나온다. 인간이 자주 잊어버리므로 기억하라고 이렇게 말씀 하셨을 …
[2014-11-28]지난 10월 26일부터 일주일 남짓 캐런 가자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감 그리고 팀 토마스 웨스트필드 고등학교 교장과 함께 했던 한국 방문의 마지막 보고이다. 27일 월요일의 인…
[2014-11-28]우리가 사는 지역에 괜찮은 시조시인이 한 분 살고 있음을 몰랐다는 자책감이 “꽃구름에 머물다”를 읽고 난 첫 감상이다. 이제 신인이라고 부끄러워하는 중년의 여류시인을 대하면서 가…
[2014-11-28]몇 년 전에 앞마당에 심어 놓은 감나무의 잎들이 찬바람에 떨고 있다. 지난봄에 예쁜 감꽃이 만발하여 이번 가을엔 많은 감을 수확할 것이라고 여름 내내 지켜보며 기다렸다. 감꽃이 …
[2014-11-26]학우인 이내원 씨가 이순신 어록집을 보내주었다. 이 글의 제목은 그 어록집에서 발췌한 구절이다. “今臣戰船 尙有十二, 아직 신(臣-나)에게는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비록 그 수…
[2014-11-25]지난 20일 오바마 대통령의 새로운 행정명령이 발표되었다. 이번 오바마 행정명령으로 약 4백만명의 이민 서류 미비자들이 취업증을 발급받는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그러나 이것은 …
[2014-11-25]하늘은 높고 푸르고 아직은 녹음이 짙어 장성한 고목들이 하늘을 찌르는 듯 도도하게 뽐내며 의기양양하게 …
[2014-11-25]“윌리엄 시드니 포터가 누군지 아니?” 앙상한 가지 새로 바람 소리 윙윙대는 나무들을 보며 올겨울은 따숩진 않아도 좀 덜 추웠으면… 바라는 내게 남편이 물었다. “글쎄….”너도 …
[2014-11-25]경제학 노벨상 수상자인 폴 크럭먼이 요즘 편파적인 민주당 응원을 하고 있어 실망스럽다. 크럭먼이 15년 전 뉴욕타임스에 칼럼을 처음 기고하면서 부터 줄곧 읽어 온 그의 글은 항상…
[2014-11-24]건전한 도덕관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로서는 이 세상 되가는 꼴이 정상이 아니다. 비정상 정도를 훨씬 넘어 극도로 미쳐버린 상태라는 게 더 맞는 말일 것이다. 성도덕 하나만 생각해…
[2014-11-22]한 달에 한번 모이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모임이 있다. 75세가 막내고 93세의 어르신이 최고령이다. 막내들인 39년생들은 아직 활발히 생활하고 있지만, 나이들면 꼼지…
[2014-11-22]11월은 참 특별한 달이다. 그러나 그 특별함은 1월이나 12월처럼 한 해의 시작이나 끝도 아니요, 계절의 여왕 5월처럼 사람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음에서 오는 특별함이 아니라,…
[2014-11-22]1968년 11월 가을 오후 연세대 백양로 길을 안내하고 걸어 오는데 “좋은 사람 찾기 힘들면 나에게 시집오면 어때?"라는 청혼을 받고 깜짝 놀라 발걸음을 멈추었다. 1967-…
[2014-11-21]지난 10월 26일부터 일주일 남짓 캐런 가자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감 그리고 팀 토마스 웨스트필드 고등학교 교장과 함께 했던 한국 방문 보고를 지난 주에 이어 계속한다. 10월 …
[2014-11-21]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뉴욕시가 앞으로 모든 2세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 보육을 제공키로 했다.부자 증세, 임대료 동결, 무상 보육, 무상 버스 등의 공약으로 돌풍을 …

지난해 워싱턴 지역에서 총 7만2천개 이상의 연방정부 관련 일자리가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노동통계국(BLS)이 7일 발표한 실업률 자료…

연방 이민 당국 요원이 가한 총격으로 사람이 다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8일 AP통신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오리건주 포틀랜드 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