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아침 한준섭 목사님이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 목사님이 가시다니...” 참으로 목사님은 멋진 군목이셨다. 군목의 롤 모델이요, 자랑이요, 희망이셨다. 목사님…
[2014-07-02]한국과 미국은 특정한 정부 고위직 임명을 대통령의 추천으로 국회의 인준을 거쳐 대통령이 시행한다. 추천된 고위직 후보는 국회에서 인준을 받을 때 청문회라는 관문을 거친다. 한국의…
[2014-07-01]요즘 고국에서는 신앙인의 역사 인식 발언에 대하여 논란이 분분하다. 그 발단은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 받았던 문창극 총리후보자가 “6.25와 남북분단 그리고 일제 식민지배는 하나…
[2014-07-01]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되었던 문창극 씨가 사퇴했다. 사퇴 이유는 그의 역사관이 친일적이라는 여론 때문이라 했다. 여론은 그가 친일적이라는 이유로 우리 민족이 잘못해서 하나님께서 일…
[2014-07-01]미국의 재벌가 빌 게이츠 마이크로 소프트(MS) 공동 창업자와 음반 제작자 사이먼 코휄 등이 자신의 그 엄청난 재산을 자녀들에게 물려주지 않고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의사를 이미 밝…
[2014-06-29]세계 3대 거짓말이 장사꾼이 손해 보고 물건 판다는 말, 노처녀가 시집 안 간다는 말, 그리고 노인이 살 만큼 살았으니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이 있다. 늘 골골거리던 86세의…
[2014-06-29]불완전한 인간들에게는 질병과 노화 현상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건강 문제가 우리 모두에게 초미의 관심사다. 따라서 메릴랜드의 베데스다에 위치한 국립의료연구소(National Inst…
[2014-06-29]지난 두 주 동안 워싱턴 인근 고등학교들은 졸업잔치로 분주했다. 처음킨더가든에 입학하던 꼬마가 13년동안 부모와 선생님들의 보살핌을 받고 자라 어엿한 성인이 되어 ‘진짜’세상을 …
[2014-06-29]지난 두 주 동안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느라 정신 없었다. 나는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카운티 전체 유권자들에 의해 선출된 광역구 교육위원이기에 카운티의 각 지역구에서 선출된 일…
[2014-06-27]손을 벌려 새벽 공기를 담는다 바람이 코 끝에 싸아하니 혼을 불어 넣고 떠난다 아 내가 여기 있었구나 발길이 끊긴 마지막 길목에서 누군가 마중 나올 것 같은 …
[2014-06-27]관심을 끌었던 뉴욕 주의 동해 병기가 지난 19일 주 하원에서 의제 채택이 되지 않아 아깝게 무산됐다. 특히 지난달 6일 주 상원에서는 59대 1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바 있어 …
[2014-06-27]사람들이 사라진다. 하늘에서 바다에서 산에서 수백명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버린다. 최근 말레시아 항공 370편이 239명의 승객을 태우고 사라졌다. 세월호는 수학여행을 떠…
[2014-06-26]지난 3월 나는 터키를 방문했었다. 그리고 마지막 일정에 터키의 수도 앙카라를 찾았다. 그곳에 터키의 아버지 (아타 투르크) 케말 파샤의 기념관을 가보기 위해서 이었다. 그 기…
[2014-06-25]155마일 녹 쓴 철조망 60여년 남북을 옥죄고 채 피지 못한 전사들 영혼 휴전선 야생화로 지천에 피었다 포연의 백병전 피아가 없던 금화…
[2014-06-25]조국분단 부끄러운 70년 세월 아직도 우리가 이룩하지 못한 일 남북통일 민족통일 어찌할까 …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역사가 반복 된다는데 3.1 독립운동도 모르고, …
[2014-06-25]죽음은 늘 우리 곁에 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죽음은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의 대상이다. 죽음은 허무함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단절을 부른다. 죽음의 순…
[2014-06-25]내가 지난 11년간 한동대학 교수로 머물면서 받은 혜택가운데 빼놀 수 없는 것이 의료서비스다. 보험료의 대부분을 대학 당국이 부담하고 병원이 부과하는 진찰료나 병원비가 미국에 비…
[2014-06-24]밤새 무더위에 잠을 설치다 새벽쯤 되어 잠깐 눈을 부쳤다 깨어나니 아침 7시가 채 안되었다. 눈을 비비고 일어나 달력을 보니 내일 모레가 6.25다. 순간 문득 동작동 국립묘지가…
[2014-06-24]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다. 어떤 이는 아직도 세월호 참사 이야기인가, 이제 그만하자고 할지 모르지만 세월호 참사는 끝나지 않았다. 아직도 유가족이 애타게 기…
[2014-06-24]새 두 마리가 뒤뜰 휘어진 무궁화 가지를 잡았다 놓았다 날개 짓을 한다 쳐다 보고 무슨 말을 종알거리면 서로 알아 듣고 화답한다 나도 그들의 말을 알아 들을 듯 말듯 …
[2014-06-24]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뉴욕시가 앞으로 모든 2세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 보육을 제공키로 했다.부자 증세, 임대료 동결, 무상 보육, 무상 버스 등의 공약으로 돌풍을 …

지난해 워싱턴 지역에서 총 7만2천개 이상의 연방정부 관련 일자리가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노동통계국(BLS)이 7일 발표한 실업률 자료…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민간인 총격 사망 사건이 발생한 이후 주요 도시에서 반발 시위가 확산하는 가운데 국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