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70년 전 나의 큰 형님은 중국 북경 근교의 광업회사에 입사하신 후 해방이 되었지만 그때 정황이 여의치 않아 귀향하지 못한 채 지금은 중국 길림성의 소련, 북한이 맞…
[2013-04-19]내가 노만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ele)목사를 알게 된 것은 1957년의 일이다. 그렇다고 그분을 직접 뵌 것도 아니며 오직 그의 저서 “적극적 사고방식”을 …
[2013-04-18]소설로 본 삼국지연의는 빼어난 작품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므로 삼국지연의를 읽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재미있게 읽되 여기에서 영웅상을 그려 낸다거나 어린 아이들이 …
[2013-04-18]가깝게 지내고 있는 친지에게 보낼 생일 선물을 고르느라고 인터넷의 음악코너를 뒤적이다가 나의 눈길을 멈추게 하는 한 음악공연 DVD를 보게 되었다. 이 공연의 제목이 ‘사요나라 …
[2013-04-17]강이화 / 워싱턴 가요사랑방, VA 내 친구 중에 챨스타운 카지노에 자주 다니던 이가 있다. 어디 친구뿐이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된다. 주말에만 찾아 가던 그 …
[2013-04-17]워싱턴의 봄은 목이 밭은 것 같다 빨간 동백꽃이 하얀 백목련이 벚꽃도 채 피기 전에 여름으로 도망갔다 4월은 봄의 한 가운덴데 성칼진 꽃샘바람이 명지바람…
[2013-04-17]1970년대 말경이다. 카터 정부의 이란 인질 구출 작전이 실패했다. 7인 패션(fashion)위원이 모인다. 누가 말을 꺼낸다 “이럴 때 미국인들은 서부 개척 시대를 그리…
[2013-04-17]푸석푸석한 땅을 비집고 솟아오르는 생명들의 몸짓을 보면서 봄이 오는 소리를 듣는다. 그것은 산골 계곡에 얼어붙었던 얼음이 녹아 흐르는 계곡 물소리일수도 있고, 아지랑이 차고…
[2013-04-16]일생에 단 한번 우는 새가 있다. 그 울음소리는 이 세상의 어떤소리보다 아름답다고 한다. 둥지를 떠나는 순간부터 그새는 가시나무를 찾아 헤맨다. 그러다가 가장 길고 날카로운 가시…
[2013-04-16]거실 중앙에 놓여있는 빨간색 ‘가시 면류관’ 꽃은 오늘도 화사하게 피었다. 일년 반 전쯤 홍충남 신부님이 집에서 기르던 관목에서 떼어 주신 것이다. 내가 “인생으로 치면 오후 3…
[2013-04-16]어쩌다 떨어뜨린 부추꽃씨 한 알 땅에 떨어져 흙속에 파묻혔다 돋아나는 파아란 새싹 봄이 왔다고 거친 흙을 …
[2013-04-16]아이의 “퇴행적 행동(퇴행)”이 예상외로 부모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같다. 사실을 알고보면 퇴행만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도 없을텐데도 이를 알만한 사람이나 모…
[2013-04-13]요사이 “우리민족끼리”라는 말이 언론에 크게 논의되고 있다. 북한의 대남 또는 대외 선전용 웹사이트인 모양이다. 그런데 지금 70대 후반 이상의 사람들은 우리민족끼리라는 이 말을…
[2013-04-13]중국 후한서 외효전에 ‘승수기미(蠅隨驥尾, 파리 승, 따를 수, 천리마 기, 꼬리 미 ‘천리마 꼬리에 붙은 파리‘)라는 말이 있다. 승수기미는 간신들의 처세술을 아주 적절하게 표…
[2013-04-13]정상에 올랐던 정치가의 이름에 ism을 붙여 그가 추진했던 경륜이나 정책을 묘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지난 월요일 사망한 마가렛 대처 전 영국수상은 예외이다. 그럴 정도로 그는…
[2013-04-13]지난 몇 개월의 국내 정치의 전개 과정을 바라보면서, 한국의 민주, 민족운동 주체들의 사고가 폐쇄적이고 독선적으로 경직되어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독선은 …
[2013-04-13]푸른 눈 연초록 아름다운 봄 물결이 밀려 오누나 이 산, 저 산에 울긋 불긋 꽃이 만발하니 벌들의 노래와 나비 춤의 흥겨운 봄 잔치 속 산새들의 봄노래 소리 정겹…
[2013-04-13]청와대 대변인이 앞으로 “박근혜정부”를 쓸 때 “박근혜”와 “정부” 사이를 붙여 달라고 주문했다는 기사를 지난 주 한국 신문에서 보았다. 즉, 고유명사이기 때문에 당연히 붙여 써…
[2013-04-12]미국의 수도 워싱턴의 봄은 갑자기 찾아와 어제까지 입었던 겨울 코트를 벗고 오늘은 여름 원피스로 갈아입어야 한다. 벚꽃 축제가 벚꽃 없이 끝났고 오늘 핀 벚꽃은 80도 이상 올라…
[2013-04-12]2007년 3월 어느 날, 산에 같이 다니던 산우들이 갑자기 한인마라톤클럽을 만든단다. 당시 나는 과체중이었고 술, 담배에 그리고 직장에서는 번번이 생방송을 하니 스트레스가 아마…
[2013-04-11]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 자동차·주택 보험료, 공공요금 인하뉴욕주가 무상보육 확대와 임차인 보호, 공공요금 규제 강화 등을 올해 주요 역점 정책으로 정하고 뉴욕주민…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