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공산제국이 붕괴된 후 동구의 위성국가들이 모두 자유를 선택한 데도 불구하고 북한이 명맥을 유지해온 데에는 특히 김일성 왕조의 3대 세습이 가능했던 배후에는 중국의 물심양면의…
[2013-03-02]한국 신당동 골목길은 떡볶이 집들로 유명하다. 신당동 떡볶이집의 원조로 알려진 마복림 할머니는 91세를 사시고 별세하셨다. 고인이 살아계실 때 어느 한 TV광고에서 “우리 떡볶이…
[2013-03-02]지난 주 뉴욕시 공립초등학교의 한 한국계 교사가 4학년 학생들에게 내어 준 숙제가 논란이 되었다. 문제가 된 숙제는 노예가 채찍으로 맞는 것과 배에서 반란을 일으켰다가 죽임을 당…
[2013-03-01]고 강영우 선배님 ! 저는 공식 석상이나 많은 분들이 모인 곳에서는 강영우 박사님으로 불렀지만 개인적 모임이나 동문회 등에서는 강영우 선배님으로 불렀고 강 선배님도 이 호칭…
[2013-03-01]지위나 신분이 높을수록 이에 걸맞는 자세로 모범을 보여야한다는 교훈이 있다. 즉, 귀족이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는 말이다. 법이 요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희생을 감수하는 것이 귀족…
[2013-03-01]휘영청 밝은 달이 또 떠오르면 어쩌나 엄마 얼굴 생각나 달 보고 눈물 흘리면 어쩌나 어쩌나, 어쩌나 고향 분이 얼굴도 달 속에 웃고 있는데 달빛에 주름살 더 깊이 보이면…
[2013-02-28]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차원에서 연간 사업으로 계획되어 격주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워싱톤가정 상담소의 열공부모 교실은 지난 2월 21일(목)에 “지능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
[2013-02-28]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랐던 젊은 시절에는 해마다 찾아오는 짧은 2월이 오면 기뻐하곤 했다. “정, 이월 다 가고 삼월이라네...” 어린시절 동네 친구들과 흙바닥 운동장에…
[2013-02-28]우리 집 뒤쪽에 많은 나무들이 있는데 그 나무들 사이에 시냇물이 흐르고 있다. 맑고 깨끗한 시냇물은 졸졸졸 흐르고 그 소리를 들으면서 어느새 나도 모르게 깊은 생각을 하게 된다.…
[2013-02-27]1955년 미국에서 두 사내아기가 태어났다. 첫 아기의 이름은 빌 게이츠이고 둘째는 스티브 잡스이다. 그래서 둘은 동갑내기다. 금년에 둘 다 지난 해 기준으로 56세 중년에 들어…
[2013-02-27]나와 15년 이상 같이 한 직장에서 근무하는 K는 나이는 거의 아들 뻘이지만, 그의 잘 훈련된 모습은 내가 오히려 배울 점이 많다. K때문에 직장생활이 더욱 즐거운데, 그는 보…
[2013-02-26]2차 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의 냉전은 서로의 핵무기 경쟁에 의한 ‘공포의 균형’(Balance of Terror)으로 상호 억제체제를 유지했다. 두 나라는 서로 상대방을 전멸시킬…
[2013-02-26]1950년 6.25 전쟁이 일어나고 1년 후, “그 동안 단절 되었던 교육행정을 전시체제로 바꾸고 각급학교는 9월 새학기부터 학업을 계속 한다” 라는 문교부의 지침에 따라 우리 …
[2013-02-26]맥도날드에 가면 아까운 것이 있다. 냅킨을 마음대로 가져다 쓴다. 저 냅킨은 나무로 만드는 건데.. 하면서 생각하니 너무 아깝다. 미국인 한사람이 하루에 냅킨을 평균 6장을 쓴다…
[2013-02-25]예전의 어떤 신부님의 신앙에 대한 강론 내용 중에 이런 구절이 생각난다. “일반적으로 어떤 사람한테 불타는 신앙심은 마치 빨래 통에서 빨래가 바짝 쥐어 짜이듯 건강이나, 재정…
[2013-02-24]대한민국이 경제선진국이라고 자랑은 하지만, 정치 문화 사회질서의식 등에서는 아직도 후진국임을 부인 할 수 없다. 해외동포 750만이 우리나라의 힘이요 재산이라고 입으로는 귀 맛 …
[2013-02-24]컴퓨터 시대의 신조어중 가장 중요한 것의 하나로는 Cyber를 꼽게 된다. 사이버는 전자 통신망과 가상현실 뜻의 결합 형용사라고 사전에 정의가 나와 있다. 1980년대말 아니면 …
[2013-02-24]북핵문제는 대한민국의 생존권과 관계가 된다. 북한은 1993년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를 선언 할 때만 해도 핵물질도, 장거리 미사일 같은 운반 수단도 갖지 못했다. 그러나 …
[2013-02-24]요즈음 한국뿐만 아니라 이곳 동포사회 언론에서도 1.5세대와 아메리칸 드림의 대표적인 역할모델인 김종훈 벨 연구소 사장 이야기가 대서특필되고 있다. 사실 한국계 미국시민이 한국의…
[2013-02-22]정독 도서관은 서울시 종로구 화동 2번지에 있다. 3호선 지하철을 타고 안국역에서 내려서 풍문여고, 덕성여고를 지나 북쪽 작은 길로 10분쯤 올라가면 오른 쪽으로 정문이 나온다.…
[2013-02-22]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 자동차·주택 보험료, 공공요금 인하뉴욕주가 무상보육 확대와 임차인 보호, 공공요금 규제 강화 등을 올해 주요 역점 정책으로 정하고 뉴욕주민…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