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토요일 밤 오늘 따라 왠지 쓸쓸하고 외로운 감정이 스며든다 꽤 깊은 밤이라 그럴까? 어린 시절 철옹문 앞길에서 어깨동무들과 고향의 봄 노래 부르며 이리…
[2013-07-24]“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이저리요. 그 잔잔한 고향바다…”나의 고향 마산시 출신인 이은상 시인의 노랫말로 만든 가곡 ‘가고파’의 일절이다. 마산시는…
[2013-07-23]한 통의 반가운 편지를 받았다. 15 여년 전에 이곳 워싱턴에 공부하러 와서 같은 교회를 섬기며 나에게 신앙의 위로와 도전을 주었던 임 목사님에게서였다. 그동안 가끔 연락을…
[2013-07-23]근간에 통일이란 단어가 좀 과장 하자면 홍수를 이루는 것 같다. 그런데 나는 평소에 생각이 남한이통일이라고 외치면 민주주의, 자본주의,선거의 의한 정권 창출의 정부 형태로남…
[2013-07-22]며칠 전 한국 신문에서 윤창중 씨 사건에 관련된 기사를 하나 읽었다. 윤창중 씨는 지난 번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때 대사관 인턴 성추행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전 청와대 대변인…
[2013-07-19]한국에서 한바탕 귀태 논란이 지나갔다. ‘귀태(鬼胎)’ 논란이 촉발된 것은 민주당 홍익표 원내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한국계 재일 학자 강상중 교수의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의 본…
[2013-07-19]지구가 현재 기후변화로 몸살이다. 어제 중국에서는 폭우로 약 210만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제주도민의 5배가 되며 충청남도 도민 전체보다 많은 숫자이다. 일…
[2013-07-18]평소 때의 매일 매일 순간 순간 빈틈없는 노력의 결과 끊임없는 훈련의 소산이 영혼 정신 육신 뼛속 골수까지 스며든 성실의 땀방울들이 송송송 퐁퐁퐁 솟아 나와 우…
[2013-07-17]논어에 "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으면 어찌 굴러 떨어지는 환란을 알며, 깊은 샘에 가지 않으면 어찌 빠져 죽을 환란을 알고 큰 바다를 보지 않으면 어찌 풍파의 환란을 알리요(不觀…
[2013-07-17]천지가 어둠에 잠을 청하는 시간, 나는 때때로 수면에 빠져들지 못해 상념에 빠지고 나이 탓인가 강한것 보다 약한 것에 더 연민이 가고 항상 거기 있는 많은 것들이 어쩌면 내…
[2013-07-16]리처드 엥글(Richard Engle)은 중견 종군 기자다. 그의 현직은 미 NBC TV 방송국 수석 외국 특파원이다. 그는 1996년부터 중동지역 특파원 생활을 시작으로, 20…
[2013-07-16]살아있는 것처럼 아름다운 축복은 없다. 생명이 있는 존재들은 움직이고, 발전하고, 번성한다. 그러나 죽은 존재들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살아 있는 것들은 향기와 멋을 드러낸다…
[2013-07-16]춘천의 먹거리 하면 당연히 닭갈비, 막국수다. 춘천에 와서 닭갈비, 막국수를 먹어보지 못하고, 의암댐 소양강댐을 보지 못하면 춘천에 온 의미가 없다. 닭갈비는 닭의 갈비 자체가 …
[2013-07-15]우선 사고를 당해 유명을 달리한 두 중국인 소녀와 가족들에게 애통한 마음으로 조의를 한다. 아울러 부상을 당한 모든 승객들과 가족들, 조종사들과 승무원들 모두에게 위로의 말씀을…
[2013-07-13]텍사스주의 댈러스 시에서 여자 기성복 회사 사장으로 성공한 애브라함 자프르더 씨가 손자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영화기록으로 남기려고 당시에는 꽤 비싸다는 벨 앤드 하웰 영화 카메라를…
[2013-07-13]언제나 새로운 마음으로 그래도 무엇을 아는 것 같이 망망대해에 작은 배 되어서 알지 못하고 가는 긴 여정 길! 거친 물살 속에서 먼 인생의 여정을 자신감과 오만으로…
[2013-07-13]내가 교육위원으로 있는 버지니아주 훼어팩스 카운티의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TJ)는 미 전역에서 가장 우수한 학교로 꼽힌다. 버지니아 주의 거버너스 스쿨(Governor’ ssch…
[2013-07-12]‘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 다’는 말이 있다. 세상에는 비밀이 없다는 말로 평소에 말조심의 필요성을 뜻하는 속담이다. 도청(盜聽), 도촬(盜撮), 감청(監聽), 인터넷…
[2013-07-11]사람은 평생 사는 동안 두 개의 길을동시에 걸으며 일생을 보내는 것이라 했다. 하나는‘ 보이는 길’이요, 또 하나는‘ 보이지 않는 길’이다. 세상 살면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2013-07-10]초저녁 어둑해지는 하늘에 초생달 하나 시리게 떠 있다 밀려오는 어두움을 지친 날개 위에 얹고 파르르 중천에 떠 있는 것은 반드시 아침이 오리라는 믿음 때문이다
[2013-07-10]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란이 미국과 합의한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고 타스 통신이 9일…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강하게 비판…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 후에도 세계 핵심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유지하면서 하루 통과 선박 수를 약 10여척 수준으로 제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