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내음이 짙게 풍기는 4월의 토요일 저녁, 시가 있고 수필이 있는 그리고 음악이 함께 흐르는 열린 낭송의 밤. 워싱턴 문인회에서 그 첫 장을 마련한다는 소식을 듣고 며칠 전부터…
[2013-04-28]신문지면 조차 더러워질까 싶어 이름을 올리기도 씁쓸한 기분이지만 히틀러, 도조, 조승희 등이 악의 화신으로 입에 오르내리는 것처럼 보스턴 폭탄테러를 논하자면 26세인 형은 죽었으…
[2013-04-28]캐나다 록키산맥의 웅장한 대자연 앞에 서면 누구나 숨이 멎는다. 마치 조물주가 빚어 놓은 자연이라는 교회에 들어 온 것 같은 성스러움마저 느끼게 된다. 수수만년 그 자리에 얼…
[2013-04-28]캐나다 록키산맥의 웅장한 대자연 앞에 서면 누구나 숨이 멎는다. 마치 조물주가 빚어 놓은 자연이라는 교회에 들어 온 것 같은 성스러움마저 느끼게 된다. 수수만년 그 자리에 얼…
[2013-04-28]약 3주 전 ‘Fairfax County Federation of Citizens Associations (FCFCA)’가 주최하는 연례 시상식에 참석했다. 올해로 63년째가 되…
[2013-04-26]세월이 흘러간 하늘에는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고 하건만 그대가 살다 간 세상에는 애기애타(愛己愛他)와 충의용감(忠義勇敢)의 위대한 외침과 가르침이 남아 백 년 동안 역력히…
[2013-04-26]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말이 있다. 갈대는 평온한 날씨에는 가만히 있다가 바람이 불면 이리저리로 다양하게 움직이듯이 우리 삶도 어떤 사건 앞에서는 이리저리로 다양하게 생각하…
[2013-04-25]요즘 만나는 사람들마다 한반도를 걱정한다. 분단 이후 남북한 간에 요즘처럼 서로 적대적 대결로 인한 긴장이 높은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북한은 핵실험을 하고 서슴없이 전쟁도 …
[2013-04-25]포장(Package)은 우리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전되어 왔다. 포장은 12,000년전쯤부터 우리 인류가 사냥을 하여 먹이를 나누고 농업을 하여 식량을 저장, 운반을 하는 아주 …
[2013-04-24]뒷산의 진달래꽃 앞다투어 피어나 박씨 물고 제비따라온 흥부 놀부 이야기 꽃 할머니 구성진 그 가락 가슴 아픈 심청전 할머니 따라 누어 옷고름 적시우던 …
[2013-04-24]나는 지난 2월 27일 워싱턴 국회의사당 캐피탈 스테튜 홀 (Capitol Statue Hall)에서 거행된 ‘현대 민권운동의 어머니’라고 불리 우는 로사 팍스(Rosa Park…
[2013-04-24]지난주 있었던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사건으로 세계가 긴장했다. 평화의 상징인 마라톤 대회에서의 사고라 더 큰 충격이었다. 아직 9.11의 기억이 사라지지도 않았는데 미국은 다…
[2013-04-23]얼마 전 경남 창원에 있는 한 남자고등학교에서 자식의 체벌에 화가 난 한 부모가 자기 처남과 깡패 2명까지 동원, 학교에서 난동을 부렸는데 그들은 담임선생님을 꿇어앉게 하고 머리…
[2013-04-23]지난 4월 16일에 상정된 상원의 포괄적이민개혁법안 (S.774) 의 내용 중 불법체류자 구제부문에서 향후 입법심의 과정에서 논란의 소지가 많은 부분들이 있다. 그 중 하나는 법…
[2013-04-23]우리는 대화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대화의 중요성은 가정생활은 물론 사회생활에 중요한 요소이다. ‘말 한 마디로 천량 빚도 갚는다’ 옛날도 그랬지만 최근 들어와 말의 중요성…
[2013-04-21]구부러진 꽃길 따라 한데 엉켜져 매끄러운 꽃향기에 취해 가자니 내 몸도 느슨하게 함께 구부러져 발뒤꿈치 대신 코끝이 먼저 가고 산들어 마실 깊은 숨 들어 마신다. …
[2013-04-21]내 마음 깊은 곳에 예쁜 호수를 지어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 자랑하고 싶네 짧은 삶의 깊은 곳에서 수없이 받은 그 사랑 한파 속 꿋꿋이 서 있는 소나무처럼 당…
[2013-04-21]김정일의 핵 공갈이 두어 주 동안 차지했던 신문 제1면 톱 자리를 내주게 된 것은 15일 발생된 보스턴 마라톤 결승 지점에서의 테러 공격 때문이었다. 마라톤을 완주한 아버지를 축…
[2013-04-21]지난 주말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3년도 전국교육위원회연합회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매년 한 번씩 열리는 이 컨퍼런스는 전국적으로 1만7,000개가 넘는 학군들의 교육위원들과 교육…
[2013-04-19]동서남북 땅 위에 헛된 욕망이 있다면 하늘엔 구름이 있다. 어린 시절 하늘에 먹장구름은 두려움과 공포를 가져다 주었고 사춘기의 새털구름은 쓸데없이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어린 …
[2013-04-19]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란이 미국과 합의한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고 타스 통신이 9일…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강하게 비판…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 후에도 세계 핵심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유지하면서 하루 통과 선박 수를 약 10여척 수준으로 제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