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있는 볼티모어 지역에 동물 공동묘지가 있다. 나는 이 앞을 몇년 동안 지나면서 이곳이 동물 공동묘지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한번은 궁금해서 그 안으로 들어갔다. 한 평면 비…
[2013-03-26]하루하루가 작별이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밥먹고 차에 오르면 그 날은 벌써 반이 간다. 한가할 때 몇 안되는 친구들에게 한 일없이 어정버정하게 전화해서 “좀 어때?” 하고…
[2013-03-26]지난 12월의 “은하 3호”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2월의 3차 핵실험에 따르는 UN안보리 결의안 2094호 및 한미합동 군사훈련에 반발하여 최근 북한은 정전협정 백지화를 선언했고…
[2013-03-25]대한민국의 남자라면 20대에 들어가면 우선 국방의 의무인 군 입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1973년 여름 군 입영통지(영장)을 받고 모든 젊은이는 당연히 군대 가는 것이…
[2013-03-25]이영묵은 경기고, 서울대 공대 출신의 늦깍이 작가. 그는 워싱턴 문인회장을 지내기도 한 소설가. 그는 소설은 무엇보다 재미있어야 한다고 주장 한다. 그가 내놓은 소설론 자체가 …
[2013-03-24]최근 며칠 동안에도 총기 사용 살인사건들은 멈출 줄 모를 정도가 아니고 더 기승을 부렸다.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 기숙사에서는 다발총과 탄창을 잔뜩 준비하고 학생들을 대량 살육하…
[2013-03-24][2013년 국제빙상대회 김연아 금메달 축하시]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노래 레미제라블에 맞추어 얼음을 가르는 산뜻한 소리 반짝이며 …
[2013-03-24]내가 의장으로 있는 버지니아주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 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간 25시간 정도에 걸쳐 이번에 새로 고용할 교육감 후보들의 1차 심사를 마쳤다. 2…
[2013-03-22]한국전쟁의 정전 60주년을 맞는 우리의 조국이 또다시 전쟁의 위험에 직면해있다는 최근 언론의 보도에 삶의 둥지를 미국으로 옮긴 지 벌써 30년을 훌쩍 넘긴 필자가 그러나 아직도 …
[2013-03-22]목 놓아 불러본다 산꿩이 슬피 우는 그대 잠든 무덤가에서 화살 같은 시간의 품에 안겨 잊혀져 가는 그대 모습 정답게 나누었던 그때 하염없이 사라져 버리고 이내…
[2013-03-21]몇 해 전의 일이다. 평소 가까이 알고 지내는 보림사 주지 경암 스님께서 작품 전시회 관계로 한국에 나가 계시는 동안 내게 전화를 주셨다. 예사스러운 전화가 아닌 것을 직감했다…
[2013-03-21]지난 해 세모에 우리 부부는 인생대학원에 신입 했다. 까다로운 입학 절차는 없고 다만 55세 이상이어야 입학이 허락된다. 평생교육이므로 졸업년도 등은 정해져 있지 않으나 본인의 …
[2013-03-21]세계인구 70억을 돌파했다고 소란을 핀 날이 2012년 3월 12일이었으니 정확히 1년만인 2013년 3월 17일, 현재로 미국 인구 3억 1,551만명, 세계 인구는 70억이…
[2013-03-19]내가 마라토너라는 것을 알고 있는 나의 환자들이 가끔 질문을 던진다. ‘운동을 하면 이빨도 좋아집니까?’ 나의 답변은 ‘물론 좋아 집니다’ 이다. 치아도 다른 신체부위와 마찬가지…
[2013-03-19]2010년 3월26일 서해 NLL 백령도 경비임무 수행 중 해군2함대 소속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해 침몰된 사건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생생히 기억한다. 승조원 104명 중 …
[2013-03-19]봄은 생명의 계절이다. 계사년 새해를 맞은 지 어제 같은데 그새 1월을 보내고 2월의 허리를 꺾고, 우리의 설도 지나가고 얼었던 대동강이 녹는다는 우수도 엊그제 지났다. 아스라…
[2013-03-16]지난 주 화요일 로스엔젤레스(LA) 선거에서 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한인계John Choi 후보가 좋은 성적을 내 5월의 결선에 진출했다고 한다. 5월에도 좋은 결과를 보여 주기를…
[2013-03-16]판다곰 한 마리가 어떤 간이식당에 들어온다. 판다는 샌드위치를 시켜먹고 난 다음 권총을 꺼내 허공에 두 발을 쏘아댄다. 대경실색한 웨이터가 출구로 향하는 판다에게 왜그랬느냐고 물…
[2013-03-16]우리는 왜 음악을 사랑해야 할까? 이 세상은 부당한 일과 고통, 그리고 가슴 아픈 일들로 가득 차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남몰래 지친 마음을 위로 받지 못하고 있다. 누군가 …
[2013-03-16]뒤뜰에 뿌리 내린지 열 두 해가 지났건만 무엇이 부족해서 나뭇잎이 시드는가? 애기 얼굴 만한 사과가 열린다고 했는데 어쩐 일로 제 구실을 다하지 못하는고? 철 따라 영…
[20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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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미국 태생 한인 2·3세들의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를 다루는 아홉 번째 헌법소원이 제기됐다. 특히 이번 소송은 부모 사망 등으로 행정절차상 국적…

워싱턴 지역 공립학군 중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FCPS)가 올해 가장 많은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장학생을 내며 미국내 최우수 학군 임을 …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 후에도 세계 핵심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유지하면서 하루 통과 선박 수를 약 10여척 수준으로 제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