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생소한 드레초(Derecho)라는 폭풍우가 워싱턴을 강타한 지난 주말부터 며칠을 전기가 끊겨 고생했다. 전기가 끊기고 나무가 쓰러지면서 우리 집도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2012-07-10]80년 만에 무더위라는 이번 여름, 연일 95도 이상 폭염(暴炎)이 계속 되고 있다. 중서부 5대호 주변서 발생하는 우리에겐 생소한 드레초(derocho) 폭풍우는 토네이도와…
[2012-07-09]아침에 자리에서 눈을 뜨자마자 습관처럼 매일 내가 하는 첫 번째 일이 있다. 안방 창문을 활짝 열고 거실로 나와서 초목이 우거진 숲속 방향으로 나 있는 거실 문을 활짝 연다. 신…
[2012-07-08]지난 며칠 간 워싱턴 디시, 메릴랜드, 버지니아를 포함 동부지역의 수백만 가구에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크게 어려움을 당했다. 이 단전(斷電)사태는 전력공급의 부족이 아니라 6월 …
[2012-07-08]사목 활동을 하다보면 목회자들에게 가장 기쁜 경우가 둘이 있다. 하나는 예배와 교회생활에 성도간의 은혜가 넘치는 경우이고, 또 하나는 그들로 인하여 하느님께서 기뻐 받으실 만한 …
[2012-07-08]어른과 어린이는 순서와 차례가 있다는 ‘장유유서’는 모든 예절을 행하는 절차로서 오륜 가운데 하나이다. “찬물도 위 아래가 있다”와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도 형 아우가 있다…
[2012-07-06]약 7~8년 전의 일인 것 같다. 한국에서 이곳 지사로 파견 나와 일하던 고등학교 동기 친구 하나로부터 공항에서 겪은 일을 전해 들었다. 키가 상당히 크고 군살이라곤 한 군데도 …
[2012-07-06]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미국에서 전개되는 일들을 살피면 정당정치의 모습을 어느 정도 가늠하게 된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민주당과 공화당은 각기 자기 당의 이념을 내세우고 정략상(…
[2012-07-06]지난 29일 저녁 버크 소재 필그림 교회에서 개최됐던 세종 연구소 송대성 소장 초청 안보 강연회는 입추에 여지없는 성황을 이루었다. 생생한 감동과 진지함으로 한반도의 안보 의식을…
[2012-07-05]한국에서 주적 논란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주적이 ‘북한’이라는 데서 한 치라도 벗어나면 그건 곧바로 ‘종북’이 된다. 없고 못 배운 시절, 어떤 연유로든지 사촌도 아닌…
[2012-07-04]시간의 분별과 시시비비를 떠나는 삶은 자비한 마음의 삶이어라 자비심은 중생 마음에 머물기 어렵고 잃어버리기 쉬우니 너 스스로 청정한 물이 되어 번뇌의 때를 씻어…
[2012-07-04]1절: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2012-07-04]제3회 국제 탁구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그동안 약 16개국의 다른 민족들이 참가했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타주에 있는 한인 동포들이 대거 참석을 하였다. 미국 탁구협회가 인…
[2012-07-03]지금도 그곳에 가면 바다는 한 사나이 손가락질에 밀려 거래된다 고깃배에서 새벽에 내렸다는 어떤 죽음도 만 오천 원의 헐값에 덤으로 붉은 바다까지 얹어 주고 있다 …
[2012-07-03]조선 반도의 반쪽 북조선. 지구상에 그 짝을 찾아보기 힘든 나라. 직접 눈에 보이지 않고, 귀로 들을 수 없지만, 심장으로 보고 들으려 하면 그곳의 고통의 신음소리, 울부짖는 소…
[2012-07-02]많은 전문가들의 예측을 뒤엎고 미 연방대법원은 5대4로 오바마 대통령 제 1임기의 최대의 치적으로 꼽히는 건강보험개혁법(이하 건보법)의 합헌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6월28일에 발표…
[2012-07-02]적막 속에 찾아오는 밤비도 내안 같아야 나의 창틀에 숨결을 불어넣는다 찾아오는 이 없지만 낯설지 않은 숨결 뒤꿈치 들어올리며 살며시 내 귓가에 머무네 내 님도…
[2012-07-02]‘그대가 찾고 있는 곳에 나는 없을 것이요/ 내가 찾고 있는 곳에 그대 역시 없을 것이라/ 그러나 세상 넓은 공간에서 언젠가는/ 어김없이 만나는 길은 없지도 않아.’ 그렇다. …
[2012-07-02]얼마 전 모 TV방송에서 봤던 얘기이다. 어느 여자가 커피숍에 출몰한 지 수개월째 되었다 한다. 그녀는 자기 자신을 음대 대학원 교수라고 소개했다. 방송인이 왜 이곳에 머물고 있…
[2012-07-02]어디로 갔는지 어디에 숨었는지 오래된 슬픔처럼 가슴으로 울고 있다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 그린 얼굴 지워진 희미한 기억이 되 살아나 가 닿을 수 없는 그곳이 어디기에 …
[2012-07-02]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이상훈 서울경제 정치부장
허경옥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 자동차·주택 보험료, 공공요금 인하뉴욕주가 무상보육 확대와 임차인 보호, 공공요금 규제 강화 등을 올해 주요 역점 정책으로 정하고 뉴욕주민…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