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은 한국과 미국 모두 선거의 해이다. 한국은 국회의원을, 미국은 대통령을 뽑기 때문에 두 나라는 유권자나 출마자의 입장을 떠나 국가의 앞날을 가늠하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되고 …
[2004-02-02]작년 어느 모일간지에, 한국에서 갖가지 범법행위를 저지르고 이곳 한인사회로 피신해 들어온 사람들이 미주 한인의 7%, 많게는 15% 정도를 차지한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있다. …
[2004-02-02]대통령 직속 기관인 국제종교 자유 위원회는 27일 UCLA에서 북한의 종교자유와 인권에 관한 청문회를 가졌다. 워싱턴 DC 밖에서는 처음 열린 이날 행사에는 수전 숄티 디펜스 포…
[2004-01-30]“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미국 철강왕 카네기가 가슴 깊이 간직한 삶의 지표다. 1902년 카네기재단을 만들어 2,500여개의 도서관을 지었다. 지금도 적…
[2004-01-30]조지 워싱턴은 성공회 신자였다. 존 애덤스는 유니테어리언파. 토마스 제퍼슨은 성공회 백그라운드를 가졌던 건 확실하다. 그러나 어떤 종파에 속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제임스 메디슨…
[2004-01-30]이민생활에 찌들다보니 꿈도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한인들이 많아 보인다. 비즈니스 하는 한인들 가운데는 ‘너무 힘들어서 꿈이고 뭐고 다 귀찮다’며 ‘아무런 생각이 없다’고들 말하…
[2004-01-29]아름다움이 주관적이냐 객관적이냐는 철학자들 사이 오랜 논쟁거리의 하나다. 속담 중에는 ‘주관주의’를 지지하는 것들이 많다. 한국에는 “제 눈에 안경”이란 말이 있고 서양에는 “미…
[2004-01-29]미군에 의해 남한이 일제로부터 해방되었을 때 미국 투르먼 대통령은 축하 성명에서 “일본인 관리들은 기술적인 자격이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것 같으므로 관리로서 당분간 잔류할 것…
[2004-01-29]불러보고 또 불러보고 싶은 내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언제나 나와 함께 오래도록 살아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여 하나님 앞에 어머니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
[2004-01-29]한국 기자 세계에서 전화를 잘 걸어야 유능한 기자로 인정받던 시절이 있었다. 50년대는 물론이고 60년대에도 한국에서는 지방에 전화가 별로 없었다. 남해에서 여객선이 가라앉아 1…
[2004-01-29]일본이 독도를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일본의 주장은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인내심이 부족하게 만든다. 이런 것은 이미 자리 잡고 살고 있는 주인에…
[2004-01-28]젊은 층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선거의 해를 맞아 저마다 내건 슬로건이다. 기성세대에게 거부감을 보인다. 변화를 추구한다. 투표율은 극히 낮다. 젊은 세대의 일반적 특징이다. …
[2004-01-28]얼마 전 좀 무시무시한 기사를 읽었다. 미국의 민간환경연구소인 월드워치연구소가 이 시대 소비의 풍요로움과 그 이면에 숨겨진 환경오염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물건으로 컴퓨터, 탄산음료…
[2004-01-28]미 대형병원에서 20년 넘게 일해 온 한 한인의사는 경력이 쌓여갈수록 환자 보는 일이 더욱 어려워지는 것 같다고 했다. 실력으로 보나 경력으로 보나 전문인으로서 원숙기에 접어들었…
[2004-01-28]2004년 4월은 한국의 총선의 달이다. 어쩌면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요 아니면 가장 축복받는 달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지금 한국의 정치판은 총만 들지 않았지 서로를 죽이기…
[2004-01-28]2004년에는 미국 경제가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버블경제가 꺼진 후 약 4년이 걸린 셈이다. 경기회복을 위해서 연방은행은 파격적인 저금리 정책을 써…
[2004-01-28]임진왜란으로 나라가 풍전등화였던 선조임금 때 인동현감을 지낸 이등림, 그에게도 미국의 윌슨대통령이 가방 한 개 들고 백악관에 들어갔다가 임기를 마친 후 달랑 그 가방 한 개 다시…
[2004-01-27]D.C. 뷰티 살롱에서 일할 때였다. 어느 날 미장원 주인인 애밀리아가 나를 보고 “진, 내 발뒤꿈치가 이상하게 아프다”하며 그 큰 보라색 눈을 그믐날 하현달 같이 밑으로 깐다.…
[2004-01-27]미주 한인사회의 원로요 이민 100년사의 산 증인이라 할 최제창 박사 (알렉산드리아, 버지니아)의 98회 생신 파티가 지난 1월 10일 펜타곤 시티의 리츠 칼튼 호텔의 디프로맷 …
[2004-01-27]노 정권의 최대 역점과제이기도 한 북한정책에 대한 각별한 성찰과 신중한 검증이 모색되어야할 때다. 일당독재체제의 공산국가를 상대로 하는 북방외교에 있어서는 보다 면밀하고 세련된 …
[2004-01-27]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 수혜자들이 2027년부터 자격심사를 6개월마다 받아야 하는 제도가 도입…

일제강점기 2·8독립선언의 주역임에도 친일 논란으로 홀대당한 근촌(芹村) 백관수 선생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이 한국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미군 F-15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 군용기가 개전 이후 적 공격에 의해 격추된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