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들어요?아내는 몇 번이나 평창 올림픽 축하를 위해 남쪽으로 내려온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을 반복해서 보고 있는 나에게 마치 이산가족 같다고도 했다. 나는 아내에게 내가 직계 …
[2018-04-10]세금보고가 끝난 후에 실수를 알게 되거나 빠뜨린 서류를 발견해 난처하게 되는 경우는 흔한 일이다. 빠진 정보를 더하면 미처 몰랐던 공제항목이나 세금보조 혜택에 해당돼 환급을 받을…
[2018-04-09]짝 짓기에 바쁜듯한 봄새 소리에 화들짝 놀란 듯 꽃들도 앞 다투어 피고 있는 기분 좋은 날 아침 나는 메밀차 한 잔을 마시면서 신문을 읽다가 이경주 씨의 ‘새 아리랑’이라는 시(…
[2018-04-08]때 늦게 내린 3월의 하얀 눈이 온 세상을 덮던 날, 메릴랜드 락빌에 있는 쉐디 그로브 병원의 한 병실에서 밤새 생사를 넘나들면서 고통스러워하던 나의 오빠가 다음날 아침 조용히 …
[2018-04-08]나의 과문(寡聞)인지 몰라도 세계 193개국(유엔가입 기준) 중에서 전직 대통령들 중 두 명이 동시에 옥고를 치르고 있는 나라는 한국뿐일 것이다. 어제 박근혜가 1심 재판 끝에 …
[2018-04-08]한반도 정세가 숨 가쁘게 돌아간다. 남북간의 예술 공연교류 뿐 아니라 한반도를 둘러싼 관련 국들 간의 정상회담들이 줄줄이 예정 되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7일 판문점에서…
[2018-04-06]지난 주에 대학원에 다니는 두 애들이 며칠 집에 다녀갔다. 큰 애는 대학 졸업 후 여러 해 일하다가 다시 공부를 하는 경우라 대학원 진학이 좀 늦었다. 두 애들과 짧았지만 같이 …
[2018-04-06]물나라에 가을 빛 저물었는데 추위에 놀란 기러기 떼 높이 떴구나 가슴에 근심 가득 잠 못드는 밤 새벽달 창 너머로 활과 칼을 비추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2018-04-05]미투(Me Too)운동이 미국과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동안 남성 중심의 사회 혹은 문화적 관습에 만연해 있던 성범죄의 심각성이 SNS를 통하여 드러나고…
[2018-04-05]봄이 온다남남북녀의 속담이진담이면 또 어떤가요!그 긴긴 질곡의 70년 동안어느 김씨댁에 갇혀 살다가이제야 따뜻한 봄이 온다니!미친 환향녀처럼고향을 그리는 엽전이지만함께 살아야죠…
[2018-04-05]요즘 집 참 잘 팔린다. 이렇게 잘 팔리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부동산 마켓이 좋아서 그런건 당연하다. 이자가 서서히 올라가고는 있지만 전체적인 경기가 이제는 …
[2018-04-05]가족중에 코를 고는 사람이 있으면 엄청난 스트레스다. 심지어 귀마개를 해도 소리는 귀마개를 뚫고 들어온다. 정작 지나친 코골이를 하는 본인은 세상 모르고 잠에 빠져있기 일수다.코…
[2018-04-04]일차성 두통(primary headache)이라 하면 뇌출혈이나 뇌종양과 같은 이차적인 원인 없이 생기는 두통으로 일반적으로 긴장성 두통(tension headache)과 편두통…
[2018-04-04]어느 중년의 남성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내원하였다. 얼마전 사고로 변호사가 소개한 환자였는데, 허리와 목이 몹시 아파서 걷는 것 조차 힘들어서 지팡이를 짚고 부인과 함께 왔다. …
[2018-04-04]살랑대는 봄바람 타고산모퉁이에 넘어오는 아지랑이두둥실 화려한 구름 궁전 띄운 청정한 하늘 바다폭죽 터지듯 온천지 물들인 꽃잔치솜사탕처럼 벙글은 벚꽃, 보라빛 들꽃들의 향연!4월 …
[2018-04-04]“도곡동 땅이 어떻다고요? BBK가 어떻다고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도곡동 땅 하늘이 두쪽 나도 제 땅은 아닙니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
[2018-04-04]질문) 부모는 미국의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니지만 학생이 미국의 시민권자인 경우 학자금 재정보조를 신청할 수 있나요?이런 경우에 학생은 부모의 신분과는 관계 없이 대학 학자금 …
[2018-04-03]Kim Jong-gil passed away in 2017 at the age of 92. He was a professor emeritus of Korea University …
[2018-04-03]최근 한국의 국적법이 미국 태생 한인 2세들의 공직과 정계 진출에 장애가 되고 있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다양한 청원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일부 의원은 2세들 국적이탈…
[2018-04-03]벼를 베어낸 집앞 논바닥에 동네 아이들이 삼삼오오 삽과 괭이로 동그란 구덩이를 여기저기 파고 있을 때 주막집 김행배는 손나팔을 대고 ‘시네마스코프 총천연색 영화 ‘여자의 일생‘이…
[2018-04-03]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