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오바마 재융자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HARP(Home Affordable Refinance Program)은 소위 말하는 깡통주택 또는 부족한 소득 때문에 쉽게 재융자를…
[2017-08-31]새로 지은 집은 첫눈에 끌린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설계되어 있고, 모든 것이 새것이라 기분도 상쾌하고, 스테이징 까지 갖추어진 집을 방문하게 되면 그대로 몸만 쏘옥 들어가 살고 …
[2017-08-31]8월의 어느 날 이른 아침 뒤뜰 꽃밭에 핀 꽃들에게 물을 주러 가던 도중에 수돗가 타일 바닥의 조그만 틈새 사이로 20 센티 가량의 키에 몸이 비쩍 마른 코스모스가 햇빛을 받지 …
[2017-08-31]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열기성큼 다가선 9월 앞에 식어가고노란 야생화 거친 들판 수놓고바람 사이 국화 향기 떠돈다긴 생머리 나팔 바지 차려 입고푸른빛 도는 풋사과처럼코스모스 꽃길…
[2017-08-31]마음의 병은 부정적인 사람들만 걸리는 것이 아니다다한증이나 불면증, 심장 두근거림 같이 정신적인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으로 내원하시는 분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그분들이 …
[2017-08-30]여름이 오면 더욱 생각나고 보고픈 사람이 있다. 어린시절 많은 추억의 보따리를 선물해주었고, 어른이 된 후에는 나의 베프 (best friend)가 되어준 여든을 훌쩍 넘긴 나…
[2017-08-30]숲에는 쉼이 있고 평화가 있다 그 속에 언어들이 산다새들의 바람의 안개와 구름의 달빛과 햇살만상의 시어(詩語)가숲은욕심이 없다 너그럽다미움이 없다자신을 할퀴는폭풍까지도 안…
[2017-08-30]지금 북한은 핵무기 정책 승리감에 연일 축제가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김일성 생전부터의 숙원이던 핵보유 국가 국제적 승인이 완결 단계에 이르렀다고 판단하는 모양이다. 사실상 …
[2017-08-29]요즘 풍자로 떠도는 말 중에 철새가 있다. 정치계 용어 중에도 철새 정치인(자신의 소속 정당을 이리저리 옮겨 다님),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의 은어(사기캐릭터, 사기 직업만을 하는…
[2017-08-29]음악가, 미술가, 극작가, 사진작가가 자신의 전문 영역을 이용하여 개인사업자 또는 회사를 만들어서 사업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작품을 팔아 생긴 돈을 …
[2017-08-28]집 일부를 비즈니스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그 비용을 소득에서 공제할 수 있다. 집은 주택, 아파트, 콘도 등 종류에 상관없이 모두 해당하며 반드시 자신의 소유일 필요도 없고 임대…
[2017-08-28]살다 보면 위임장(Power of Attorney)을 써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수 있다. 또한 상황에 따라 다른 위임장이 필요할 수 있다. 오늘 칼럼에서는 위임장의 종류와 쓸…
[2017-08-28]어떤 사람을 많이 싫어 했었다. 그 이유를 대라면 수 백 가지를 댈 수 있었다. 그 사람은 나에게 그저 이기적인 사람이었다. 한 번 그렇게 각인이 되니까 내 기준에서 분명 난…
[2017-08-27]8월 21일 오후에는 미국 전체가 트럼프의 교언영색(巧言令色) 때문에 초래되는 혼란, 분노와 패갈림에서 적어도 몇시간 해방되는 기쁨을 누렸다. 99년만에 서부해안의 오레곤주에서 …
[2017-08-27]화려하게 진열된 구둣가게 앞에 서면 아담하고 멋스런 모양만 눈길 꽂혀 너를 억지로 쑤셔 넣고는좀 더 작고 예쁘게 생기지 하며투정만 부렸던 내 발갖은 구박 다 견디며온갖 밟히는 것…
[2017-08-27]차로 하는 긴 여행에서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은 꽤 크다. 여행길의 우리 가족의 음악 선택은 여러나라의 민요를 돌아가며 듣는 것이다. 언어가 다르니 무슨 내용의 노래인지 알 길은 …
[2017-08-27]차디찬 지하철역 돌계단에 앉아있는중년의 걸인 남자멍하니 허공만 보고 있다새벽 냉기가 뼛속에 스밀텐데어제 아침 그가 우는 걸 보았다얼굴을 두 무릎 사이에 묻고뼈마디 드러난 어깨를 …
[2017-08-27]이른 아침에 뜰에 나가 화단에 물을 준다. 넓은 호스타 잎에 물이 떨어지면 여름날 함석지붕에 듣는 장마비 소리가 난다. 땅을 덮고 있는 키 작은 풀꽃들에게도 물을 뿌린다. 어느 …
[2017-08-27]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디씨를 둘러싼 두 개의 주. 그 중의 하나인 메릴랜드주. 그 메릴랜드주의 남쪽지방을 남북으로 길게 달리는 여러 도로 중의 하나가 5번 도로이다. 낚시를 좋아…
[2017-08-25]한국 사람들이 이제는 중국과 일본을 이웃동네 마실가는 것 같이 잘들 여행을 한다. 그런데 열의 아홉은 중국에 대해서는 그 찬란한 유적에 감탄을 하지만 중국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저…
[2017-08-25]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 / YASMA7 대표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2026년 1월1일부터 페어팩스 카운티 내 모든 음식점과 레스토랑에서 4%의 음식세(Food and Beverage Tax)가 새롭게 부과된다…

지난달 12월 31일 뉴욕 타임스퀘어 에서 열린 볼 드롭 행사에서 찬란한 볼이 새해를 알린 직후 2026년 1월 1일 0시를 기해 이날 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