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더 붉어지고향기가 더 짙어지는 것은그대가 나를 바라볼 때입니다푸른 나무가 더 무성해지고뿌리가 더 힘차게 뻗어나가는 것은그대가 나를 바라볼 때입니다그대가 나를 바라볼 때 활짝…
[2017-07-13]삼복에 접어들었다. 한국의 세계적인 피서 음식으로는 냉면을 으뜸으로 꼽지만 좀 더 서민적인 비빔밥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이열치열이라 하여 한여름에 삼계탕,…
[2017-07-13]삶이 원하는 대로 항상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최근에 더 많이 느낀다. 내 경험으로 ‘이렇게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해도, 기대와 다른 결론에 이를 때가…
[2017-07-12]어느 날 문득 아는 지인이 오래간만에 안부전화가 왔다. 잊고 스쳐간 인연이 될 수도 있건만 안부인사에 무척 감사함을 느끼고 나름대로 그럭저럭 잘 살아왔구나 하는 마음에 잠시 행…
[2017-07-12]헝가리 태생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 1811~1886). 당시 그가 태어난 지역은 독일어권에 속해 있었다. 또한 리스트는 음악공부를 위해 …
[2017-07-11]7월 4일은 미국독립기념일이다. 영국의 식민지 정책에서 미국이 아무런 간섭과 제재를 받지 않는 독자적인 주권을 얻은 날이다. ‘자유’라는 말은 그 어떤 것에도 거치는 것이 하나도…
[2017-07-11]한미정상회담 등 대통령 취임 후 보여주고 계신 정치적 성과에 축하드리며 한인 입양인들 문제에 대한 대통령님과 한국정부의 신속한 정책을 촉구하고자 한다. 나와 같은 수천, 수만의 …
[2017-07-11]얼마전 문재인 대통력께서 한미 두 나라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두 정상 간에 한미 간의 혈맹국으로 우의를 다지고 좋은 결과를 얻은데 대하여 만족…
[2017-07-09]새로운 대한민국 시민의 시대를 열면서 미주 동포사회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별히 문재인 대통령 워싱턴 방문에 맞춰 미주 전 지역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민주당…
[2017-07-09]“인기가 형편이 없는 모닝 조(MSNBC의 오전 프로그램)이 나를 헐뜯고 있다는 소문이다.(나는 그것을 안본지 오래된다) 그렇다면 어째서 지능지수가 낮고 정신 빠진 미카가 사이코…
[2017-07-09]
부부동반 서유럽 여행 10박11일을 다녀왔습니다. 여행가방을 내려놓고 다시 일상에 복귀했지만 들고 다녔던 여행가방을 쳐다 볼 때면 아직도 여행 중에 마주친 그림 같은 풍경들이며 …
[2017-07-07]본보는 프랑스의 대문호 앙드레 모루아가 집필한 ‘미국사’(김영사 간)를 시리즈로 소개한다. 앙드레 모루아는 신대륙 발견부터 초강대국 반열에 오르기까지, 500년 미국 역사의 장대…
[2017-07-07]지난 토요일 아침 맥도날드에서 외상 커피 한 잔을 마셨다. 내가 외상으로 뭘 먹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그런데 그 커피를 마시면서 외상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
[2017-07-07]워싱턴 개혁신학교(학장 박대일)는 2017년 가을학기 입학생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마감은 8월 21일까지고 등록과 개강일은 내달 28일(월)이다.전공분야는 학사의 경우 성경, 선…
[2017-07-07]예상과 달리 주춤하던 이자율이, 이제 다시 요동을 치기 시작하고 있다. 약 열흘째 이자율이 다시 쉬지 않고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다시 이자가 내려갈지 모른다는 기…
[2017-07-06]예상과 달리 주춤하던 이자율이, 이제 다시 요동을 치기 시작하고 있다. 약 열흘째 이자율이 다시 쉬지 않고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다시 이자가 내려갈지 모른다는 기…
[2017-07-06]버지니아 외곽 지역에서 사시는 K씨는 자신이 살고 있는 단독주택을 여러 차례 마켓에 내놓은 적이 있었는데, 경사가 심한 드라이브웨이로 인하여 바이어들이 집 안은 아예 둘러보지도 …
[2017-07-06]오이덩굴 한 줄기밤새 휘청이다손가락 끝 가늘게 뻗어햇살 뚫린 깻잎자락을꼭, 쥐었다생각을 한단다살아내기 위한 생각얼마나 간절한가바람 부는 대로 일렁이다덥썩 잡히는 희망 하나에온 힘…
[2017-07-06]엄마!나야. 엄마의 태어나지 못한 아이엄마는 내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할지 몰라도나도 생명체야엄마를 보는 데는 눈도 필요 없어날마다 엄마를 보고 있고날마다 엄마를 껴안고날마다 엄…
[2017-07-06]황해도 신천군 문화면 동각리 167번지. 엄마의 고향 집 주소이다. 문화골이라고 불리던 동네였다. 봄마다 앞산은 바위까지 진달래꽃으로 뒤덮여서 꽃뫼산이라 했고 꽃뫼산 앞으로는 바…
[2017-07-06]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 / YASMA7 대표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2026년 1월1일부터 페어팩스 카운티 내 모든 음식점과 레스토랑에서 4%의 음식세(Food and Beverage Tax)가 새롭게 부과된다…

지난달 12월 31일 뉴욕 타임스퀘어 에서 열린 볼 드롭 행사에서 찬란한 볼이 새해를 알린 직후 2026년 1월 1일 0시를 기해 이날 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