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카운티의 애난데일 고등학교에 새 교장이 부임했다. 웨스트필드 고등학교에서 9년간 교장으로 있었던 티모씨(팀) 토마스 (Timothy Thomas) 씨다. 나는 작년 가을…
[2015-08-14]배가 난파하여 정원15명인 구조선에 18명이 타게 되어 구조선조차 침몰하기 시작하자 서로들 눈치를 보고 있었다. 잠시 후 신사의 나라 영국인이 ‘대영제국 만세’하며 바다로 빠져 …
[2015-08-14]험한 세월의 바람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다가 힘들게 자리 잡고 일어서니 이 세상이 모두 내 것만 같은데 누가 보아 줄런지는 몰라도 따뜻한 햇볕에 미모를 가다듬고 시집…
[2015-08-13]더위가 한참인 요즘 ‘맴, 맴, 맴’하는 매미 소리가 많이 들린다. 우리는 이 매미의 소리를 “매미가 운다”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새의 소리를 “새가 운다” 혹은 “새가 노래한다…
[2015-08-13]제 70주년 광복절과 함께 마라톤에 대한 관심이 높다. 마라톤 열기를 실감하면서, 특별한 마라토너를 소개하고 싶어 몇 자 적어 본다. 다니엘 이씨는 워싱토니언 중에, 아니 전…
[2015-08-13]대지의 열기로 숨이 콱콱 막혀 오는 삼복더위 한여름이다. 요즘처럼 더운 날 냉면 한 그릇을 다 비우노라면 씻은 듯 더위가 가신다. 세상이 내 것이나 된 것처럼 시원해지고 함께 곁…
[2015-08-12]한국정치, 특히 한국의 선거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을 몇가지 골라보자. 남존여비가 없어진 세월이 5대가 지났다. 돈과 권력을 갖…
[2015-08-12]며칠전 한국일보에서 ‘구인 공고’를 보고 채용 신청한 히스패닉계 남성에게 히스패닉은 채용하지 않는다고 대답해 곤욕을 치른 한인업소의 이야기를 읽었다. 다행히 법정까지 가지 않고 …
[2015-08-11]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주관하는 여름 스포츠 프로그램에 초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모인다. 코치의 지도에 따라서 농구, 테니스, 축구를 하기도 하고, 교실에서 간단한 게임도 하면서 열심…
[2015-08-11]한인 동포사회의 지위 향상에 도움이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선지 벌써 이십년이 넘어간다. 단순하지만, 결코 소박하지 않은 그 목표가 그동안의 나를 단단히 잡아주…
[2015-08-11]나의 아버님은 50년 넘게 한의사를 하신 분이다. 주말이면 아버님과 함께 등산이든 샤핑이든 시간을 보내는 것을 꼭 하려고 한다. 아버님이 연세가 드셔서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같이…
[2015-08-08]가족계획(협회)(Planned Parenthood:이하 PP로 칭함)란 조직이 최근에 큰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낙태를 반대하는 운동가들이 낙태된 태아들의 신체 부위를 구입하려는…
[2015-08-08]오랫만에 공짜 티켓이 생겨 타이거 우즈가 출전한다는 PGA 경기를 보러 버지니아에 있는 골프장에 갔다. 함께 간 친구들도 모두 오랫만의 나들이 인 듯 모두 들떠 소풍을 가는 기분…
[2015-08-08]“우리 집 염소 한 마리가 머리에 종기가 나 시름시름 앓고 있어요.” 철없이 순진하기는… 쯧쯧! 남친 앉혀 놓고 기껏 한다는 소리가 병난 염소 이야기라니! 세상엔 로맨틱한 소설,…
[2015-08-08]최근 한국 정치권에서 동포청 설립을 위한 정부조직법개정안을 여야합의로 제안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여당인 새누리당에서는 심윤조 의원이,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김성곤 의원이 각…
[2015-08-07]이번 주에 경남과학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 다녀갔다. 약 5년만의 재회였다. 내가 2010년 가을에 경남교육청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강연 등을 했을 때 초청행사 진행을 책임졌고 통…
[2015-08-07]2015년 일제 식민지 체제로 부터 해방되었지만 반쪽의 해방이고 분단의 시작이니 광복이라 부르지 않는다. 되찾아야 할 반쪽이 찾아지는 그 날 진정한 통일을 이룬 광복의 날이 될 …
[2015-08-07]말에는 힘이 있다. 그래서 좋은 말을 듣고 자란 사람은 좋은 사람이 되고, 나쁜 말을 듣고 자란 사람은 나쁜 사람이 되기가 쉽다. 또, 좋은 말을 하는 사람 주위에는 좋은 사람이…
[2015-08-06]사람은 빵만 먹고 사는 게 아니야! 노인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은 자식들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이유로 “양로원에 가셔야만 된다"는 말이라 한다. 모든 것이 획일적…
[2015-08-06]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뉴욕시가 앞으로 모든 2세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 보육을 제공키로 했다.부자 증세, 임대료 동결, 무상 보육, 무상 버스 등의 공약으로 돌풍을 …

지난해 워싱턴 지역에서 총 7만2천개 이상의 연방정부 관련 일자리가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노동통계국(BLS)이 7일 발표한 실업률 자료…

연방 이민 당국 요원이 가한 총격으로 사람이 다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8일 AP통신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오리건주 포틀랜드 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