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요일 밤 9시경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찰스턴에 소재한 AME 흑인교회에서 벌어진 유혈 참극은 특히 충격적이고 소름끼치는 비극이다. 4월에 21세가 되어 자기 아버지로부터…
[2015-06-20]아내가 동네 사람들과 꽤 친하게 지내는 바람에 난 동네 모임에 자주 간다. 모두가 미국인인 모임에 가려면 가기 전 음식 먹을 걱정부터 한다. 토종 한국인인 나는 아직도 양식을 별…
[2015-06-20]아내가 동네 사람들과 꽤 친하게 지내는 바람에 난 동네 모임에 자주 간다. 모두가 미국인인 모임에 가려면 가기 전 음식 먹을 걱정부터 한다. 토종 한국인인 나는 아직도 양식을 별…
[2015-06-20]최근에 있었던 어느 고등학교 졸업반 한인 여학생의 두 대학교 동시 입학 관련 허위 기사 사건은 여러 사람들을 부끄럽게 했다. 그것은 비단 학생 자신과 그 학생의 부모, 그리고 기…
[2015-06-19]흔히 사람은 감정(感情)의 동물이라고 한다. 감정(emotion)은 인간의 특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말 가운데 하나이다. 요즘 부쩍 감정이라는 말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감정지…
[2015-06-17]의지하던 부모를 잃고, 사랑하던 배우자를 잃고, 삶의 희망이던 자녀를 잃고, 오랜 우정을 나누던 친구를 잃고 며칠이고 눈물만 흘리던 날들. 한 번만 더 그 손을 잡고 싶고 그 목…
[2015-06-17]워싱턴에 리더십이 있는가? 부끄러운 일이지만 있다고 단정할 자신이 없다. 그 화려한 주권운동의 성취인 버지니아 동해병기 원년이 바뀌면서 워싱턴-리치몬드 한인사회는 허탈감과 상호…
[2015-06-16]엑소틱 오키드(Exotic Orchid) 또는 온시디엄(Oncidium) 오키드 라는 이름의 난(蘭)이 있다. 꽃의 모양과 색상도 특이하거니와 난의 몸통 자체가 소담스럽고 맛있게…
[2015-06-16]이번주 월요일 저녁에는 한국일보 지령 1만호 기념행사 덕에 좋은 이태리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조금은 기름진 음식이라 아쉬운 것이 있었다면 김치와 소주 정도였지만 바로 그 다음…
[2015-06-13]이번 주 화요일에 버지니아 주에서 예비선거가 열렸다. 이 예비선거는 오는 11월 선거에 앞서 각 당에서 공천할 당 공식후보를 결정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정당들이 모든 후보들을…
[2015-06-12]메시지 하나를 받았다. “ㅇㅇㅇ이 오늘 새벽 1시에 별세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SNS와 이메일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부고와 애도가 줄을 이었다. 1…
[2015-06-12]If I can… / Emily Elizabeth Dickinson If I can stop one heart from breaking, I shall not live …
[2015-06-11]살며시 찾아 오는 봄 꽃처럼 정원에 가득 핀 아버지의 포근한 사랑 한여름의 싱그러움 처럼 항상 푸르름을 주시던 아버지의 시원한 미소 곱게 물든 가을 노을 처럼 …
[2015-06-10]매일 아침 눈을 뜨면 남편은 한국일보를 펴면서 하루를 연다. 눈이 오면 깜깜한 새벽에 하얀 발자욱을 내고, 비가 오면 물 떨어지는 봉지를 털면서, 기다리던 뉴스를 접한 것처럼 어…
[2015-06-10]바야흐로 졸업 시즌이다. 5월의 대학교 졸업식을 필두로 해서 6월에는 고등학교 졸업잔치로 분주하다. 처음 킨더가든에 입학했던 코흘리개가 13년 동안 부모와 선생님들의 보살핌을 …
[2015-06-10]국가와 국민, 국가주의와 민주주의 어느 걸 우선시해야 하느냐의 고민이 ‘부질없다‘는 생각까지 최근에 하게 되었다. 국민이 없는 국가란 있을 수 없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 그…
[2015-06-09]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 제현(殉國諸賢)과 국가를 위한 전쟁에서 산화한 국군 장병들의 충성을 기리고 위로하는 대한민국의 국가 기념일이다. 집집은 물론 각 관공서는 …
[2015-06-09]20년도 더 넘은 때 경험했던 이야기를 해야겠다. 어떤 사람이 디즈니 등 유명 상표를 불법으로 복사해서 붙인 모조품들을 밴에 싣고 하필이면 워싱턴 DC의 FBI 본부 건물 부근에…
[2015-06-07]드디어 워싱턴 한국일보가 지령 1만호 발행을 넘어섰다. 마치 미국의 아폴로호가 달 착륙을 성공시킨 그 순간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미국 수퍼보울의 결승 터치다운과 같은 감격이랄까…
[2015-06-07]사막의 녹십자 군 땡볕과 열사의 열독에도 제자리 지키는 파수꾼 겨울 어느날 혹한의 발길질에 차여 넘어졌다가도 봄과 함께 일어나 온몸에 피란 피 다 뿜어…
[2015-06-07]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뉴욕시가 앞으로 모든 2세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 보육을 제공키로 했다.부자 증세, 임대료 동결, 무상 보육, 무상 버스 등의 공약으로 돌풍을 …

지난해 워싱턴 지역에서 총 7만2천개 이상의 연방정부 관련 일자리가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노동통계국(BLS)이 7일 발표한 실업률 자료…

연방 이민 당국 요원이 가한 총격으로 사람이 다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8일 AP통신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오리건주 포틀랜드 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