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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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북가주아름다운재단 창립 1주년
‘투명한 회계, 공정한 집행’ 재다짐 첫 기금 배분은 8월로 연기돼 --- 지난해 6월 설립된 북가주아름다운재단이 창립 1주년을 맞아 24일 저녁 실리콘밸리 iPARK…
[2006-06-26]뉴콰이어합창단 정기공연
뉴콰이어 합창단(단장 함영선)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팔로알토와 플레즌튼에서 각각 ‘하나님과의 대화’를 테마로 한 정기공연을 가졌다. 뉴콰이어 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성가…
[2006-06-26]북한 미사일사태 한인사회도 긴장
“극한사태 막아야…순리대로 풀려가길…” 일각에선 “북한의 벼랑끝외교전술”로 평가절하 분위기 월드컵열기 등에 묻혀 사태추이 모르는 사람도 수두룩 북한 미사일사태가…
[2006-06-26]몇초 남기고 시든 히딩크의 마법
이탈리아, 후반50분 PK로 호주 꺾고 8강행 첫 출전 우크라이나, 승부차기로 스위스 제압 8강감격 ’히딩크의 마법’도 경기 종료 직전 허용한 페널티킥 한방은 막지…
[2006-06-26]
‘아시안계 최고 미인’ 가린다
제21회 미스 아시안 아메리칸 선발대회 8월 5일예정 본보 미디어 스폰서 ---- 제21회 미스 아시안 아메리칸 선발대회가 오는 8월 5일(토) 오후 7시 샌프란시스코 팔레…
[2006-06-26]김필수군ㆍ나지혜양 꿈나무 메달차지
제3회 청소년 골프대회서 총 3,400달러 장학금 수여 --- 제3회 북가주 청소년 골프선수권대회(대회장 이윤희)에서 남자 꿈나무 메달은 김필수군이, 그리고 여자 꿈나무 메달…
[2006-06-26]
연세 쏠리스띠, 따뜻한 무대 선사
함께 웃고 노래한, 격식없는 무대 ==== 마음과 마음을 열 수 있는 따뜻한 무대였다. 청중이 함께 웃고 노래할 수 있는 격식없는 노래의 장이었다. 22일 산타클라라 …
[2006-06-23]SF 아시안박물관, 백금자 큐레이터 송별 리셉션
“한국 문화 알리는데 큰 공헌” 오는 30일로 은퇴하는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아트 뮤지움의 백금자 큐레이터 송별 리셉션이 22일 저녁 동박물관내 카페테리아 피터슨 룸에서 …
[2006-06-23]한인 암환우 및 가족후원회 EB지부 창설
“함께 할 때 완치의 소망, 용기 얻어” ================================ 7월 8일 만민교회서 창립예배 =======================…
[2006-06-23]석연찮은 판정, 아드보號 16강진출 좌절
신화는 멈췄다.. ‘알프스’ 벽 넘지못해 꿈 물거품 할 말을 잃었다. 안타까운 탄성만이 남았다. 독일 하노버에서, 서울시청 앞에서, 한반도 전역에서 목이 터…
[2006-06-23]북가주 등 지구촌 태극팬들 마음은 한결같았다
그라운드의 태극전사들도, 북가주 등 지구촌 태극팬들도 마음은 한결같았다. “대-한민국” 의 승리와 2연속 16강 진출. 한낮 북가주의 코리안들도 초저녁 하노버의 붉은악마들도 꼭두…
[2006-06-23]북가주 맞춤형 대-한민국 월드컵특집 (12)
“대-한민국” 함성속에 “대-한민국” 물결속에 다함께 하나로 친구가 되는 시간 태극전사들(한국)과 알프스전사들(스위스)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2연속 2라운드 진출로…
[2006-06-22]
오클랜드 아시안 도서관 한류열풍 한국자료 증가
오클랜드 아시안도서관 한국영화 DVD 50여편 비치 중국계도 많이 빌려가 ---- ‘한류’(韓流) 열풍에 힘입어 오클랜드 아시안 도서관에 한국관련 도서와 음반, 그리고 DV…
[2006-06-22]월드컵에 묻혀 “한인사회는 방학중”
단체들 행사 전무, MLB, NBA 시들, 비디오점 썰렁 ---- 월드컵 열기에 파묻혀 한인사회가 축구 이외에는 다른 어떤 이슈도 먹히지 않고 있다. 축구 이야기가 아니면 대…
[2006-06-22]이탈리아, 가나 16강 진출
체코, 미국 각각 2-0, 2-1로 제쳐 잠시 체면을 구겼던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와 아프리카의 ‘검은 별’ 가나가 `죽음의 조’로 불리는 E조에서 조 1, 2위를 차지하…
[2006-06-22]
가나돌풍 미국탈락
히딩크마법 타고 호주 사상최초 16강 브라질 이탈리아도 2R 안착 미국이 가나의 돌풍에 휘말려 끝내 탈락했다. 가나는 첫 출전 첫 16강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탈리…
[2006-06-22]
EB자선합창단, 정기 연주회 앞두고 비지땀
“하나님 이름을 영광스럽게” 진통은 있었다. 그러나 정체성을 곧게 하기 위한, 단체의 성격을 분명히 하기 위한 시간들이었다. 김종대 박사 사후 해체설까지 나돌아 위기를 맞는…
[2006-06-21]가주 고교졸업율 71%…한인 등도 81.3%
“놀면서 대학진학? 고교졸업도 장난 아니다!” ==== 월넛크릭의 4년차 ‘기러기엄마’ K씨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자녀 둘(딸과 아들)을 입시지옥에서 해방시키겠다고 …
[2006-06-21]
포르투갈, 멕시코꺾고 40년만에 16강
앙골라-이란은 1-1로 비겨 이베리아반도의 `자주빛 전사’ 포르투갈이 중미의 복병 멕시코를 물리치고 조 1위를 차지, 40년만에 월드컵 16강에 올랐다. 포르투갈은 21일…
[2006-06-21]베이지역 “몸서리치는 출퇴근 교통정체”
경기회복과 일자리 증가로 트라이밸리 등 교통지옥 ---- “경기회복은 좋지만 교통정체는 정말 참기 어렵다” 출퇴근길 베이지역의 프리웨이 교통체증이 점점 심해져 운전자들의 고…
[20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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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은퇴선언’ 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 2
삼보일배·108배…집회도 대통령 따라 다시 … - 3
美서 스마트폰 ‘부모통제’ 기능으로 납치 청… - 4
‘180일 질주’ 김건희특검 수사결과 발표…… - 5
‘마이큐♥’ 김나영, 재혼 두달 만에 큰 결… - 6
정석원, ♥백지영과 수입 격차 언급하더니..… - 7
국힘, 이혜훈 발탁에 최고위 열어 ‘제명’…… - 8
뉴저지서 헬기 2대 공중 충돌… “최소 1명… - 9
韓, 이번주 안보리 이사국 2년 임기종료…외… - 10
트럼프 “우크라협상 잘되면 몇주내 타결…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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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전협상 마지막 단계”…젤렌스키 “… - 12
‘정신건강 위험’ 비판받은 오픈AI, AI … - 13
李대통령, 오늘 청와대 첫 출근… ‘용산 시… - 14
‘친형 구속’ 박수홍, 그 다음은 ‘198억… - 15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이틀째 항공·도로… - 16
“13초만에 수백만 달러 매출” 방탄소년단 … - 17
충격 진단 “네이마르 이미 끝났다, 몸 심각… - 18
“케데헌이 없애준 장벽… “ WSJ ‘미국인… - 19
“지금은 하늘에... 아빠가 뛰던 곳이란다”… - 20
중도보수 중량급 인사 중용…李대통령 ‘실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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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미중관계 4대 화약고는 대만·콩·수출… - 22
러시아 “대만해협 긴장 고조시 중국 지지…대… - 23
젤렌스키 미국행…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 - 24
트럼프, 젤렌스키와 회동 앞서 “푸틴과 생산… - 25
트럼프, 태국-캄보디아 휴전에 “미국이 기여… - 26
180일간 김건희만 판 특검 오늘 수사 종료… - 27
‘AI 조작 번복’ 폭로자 vs ‘유재석 패… - 28
‘이강달’ 강태오, 로코 달인은 다르다.. … - 29
태국-캄보디아, ‘101명 사망’ 교전 20… - 30
이이경·조세호 다 떠나고..유재석 곁엔 결국…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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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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