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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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한-일목회자 40여명 초청 오찬회 가져
하와이 크리스챤교회(담임목사:황성주)는 25일 오전11시 하와이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한일목회자 40여명을 서울정으로 초청해 오찬모임을 가졌다. ‘미션 바라바’ 영화의 주인공…
[2002-01-27]영주권 발급 80% 늘어
미국 내에서 체류신분변경을 통해 영주권을 발급 받는 이민자들이 큰 폭으로 늘었다. 연방이민국(INS)에 따르면 지난 2000 회계연도에 INS가 처리한 국내 체류신분변경을 통…
[2002-01-25]하와이, 한국 프로선수 동계훈련장으로 붐벼
하와이가 새해들어 한국 프로 체육인들의 동계전지 훈련장으로 붐비고 있다. 온화한 날씨와 편리한 숙박시설외에도 한국과의 거리가 가깝다는 잇점이 한국내 체육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
[2002-01-25]‘균형예산 편성 최대 협조를’
벤 카에타노주지사는 22일 주의회에서 자신의 주지사 재임중 마지막 연두 시정연설을 가졌다. 주상하 양원의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주하원의사당에서 행해진 이날 연두 시정연설에서…
[2002-01-25]하와이 샌디에고에 이어 2위에
메트로 폴 제9차 보고서( Metropoll IX study)에 의하면 하와이가 북미 주요 40군데의 ‘컨벤션회의를 유치하고 싶은 곳’ 장소에서 1위인 샌디에고에 이어 2위로 …
[2002-01-25]호놀룰루 심포니, 한인이민백주년 기념 협연
호놀룰루 심포니가 내년 1월 3일과 5일 닐블레이스델 컨서트홀에서 한인이민 백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를 갖는다. 호놀룰루 심포니의 이민백주년기념연주회에서는 세계적 첼리스트인 장한…
[2002-01-25]폭행당해 머리에 피 낭자
태어난지 불과 1개월밖에 안되는 유아가 머리에서 피가 낭자한 채로 카피올라니메디컬센터에 입원, 호놀룰루 경찰국이 이 사건을 폭행으로 인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
[2002-01-25]12월 하와이 실업률 하락
9.11 테러사태이후 급증했던 하와이주 실업률이 지난 12월 들어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 통계국 조사에 의하면 12월 하와이주 실업률은 5.4%로 1999…
[2002-01-25]도박 합법화 및 확대등 이슈
도이체 방크(Deutche Bank) 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하와이주를 포함 총 9개주가 올해 도박합법화 및 범위 확장 문제가 이슈로 대두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 …
[2002-01-25]아버지가 접은 경찰꿈 아들이 이룬다
"이민오기전 평택경찰 수사과에서 15년간 근무했던 아버지의 꿈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가끔씩 생각을 해 봅니다. 변호사가 되려다 보다 빠르게 정의를 구현하는 길은 경찰관이 되는 것이…
[2002-01-25]챕터 11 신청한 K마트 어떻게 되나
매출 부진에 따른 자금난 등에 시달려 왔던 대형 유통업체 K마트가 22일 채무 잠정유보 파산인 챕터 11을 신청했다. K마트측은 전국 2,114개 점포 운영은 지속될 것이라…
[2002-01-25]호놀룰루주민들 동물원 이전 반대
호놀룰루 와이키키에 위치한 동물원을 칼라에로아지역으로 이전하는데 드는 비용이 자그만치 4억8천만달러에 달하고 연 운영비로 1천2백만달러에서 1천5백만달러가 드는 것으로 엔터프라이…
[2002-01-25]취업비자(H-1B) 배우자도 노동허가를 받을수 있는지
질문)미국 회사에서 H-1B비자로 근무하게된 남편을 따라, 하와이에 와 있습니다. 투자비자 및 주재원비자 소유자의 배우자들만 노동허가를 받는다고 들었는데, 이민국의 어떤직원 말…
[2002-01-25]워커 미국이송
‘아메리칸 탈레반’으로 알려진 존 워커의 미국 이송작업이 시작됐다. 도널드 럼스펠드장관은 워커가 조만간 미국에 도착, 형사재판에 회부된다고 말했으나 보안상의 이유를 들어 정확…
[2002-01-25]대표회장 윤병욱씨
LA지역 이민100주년 기념사업회는 21일 JJ그랜드호텔에서 조직개편과 관련, 임원회의를 열고 한미동포재단 이사장인 윤병욱씨를 대표회장으로, 지난 1년여 동안 기념사업회 실행위원…
[2002-01-25]호놀룰루, 전국서 40위
호놀룰루가 미국내 186곳의 대도시중에서 ‘집 구하기 어려운 지역’ 40위에 랭크되었다. 이같은 사실은 전미 주택 공급업자 협회(The National Association …
[2002-01-24]칼라니고교 헬렌 박양 선발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2001년 12월 장학생선발 시상식이 18일 오후4시 본보 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일보/라디오 서울은 7,8월을 제외하고 매달 고교 재학생을 상대로 장학생…
[2002-01-24]‘경기는 비록 졌지만...’
○...경기는 비록 졌지만 응원전에서는 한국이 미국을 압도했다. 붉은 색 상의로 통일한 한인팬 300여명은 본부석 아래 왼쪽과 맞은편 왼쪽 상단에 진을 치고 한국에서 날아온 KT…
[2002-01-24]주재원 배우자 취업길 열렸다
외국인 지상사 주재원(L-1)과 무역업 종사자(C-1), 소액 투자비자(E-2) 소지자의 배우자도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취업할 수 있게 됐다. 조지 부시 대통령은 16일 이들 배…
[2002-01-24]미 최고권위 문학상
2명의 한인작가가 미국내 최고권위의 아동 문학상과 청소년 문학상을 각각 수상했다. 미국도서관협회(ALA)는 21일 린다 수 박씨의 작품 ‘하나뿐인 껍데기’(A Single S…
[200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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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4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5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6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7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8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9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10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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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 12
개신교 교회 10곳 중 7곳 ‘헌금 바구니’… - 13
구호품 받으려다… 가자지구서 93명 총격받아… - 14[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 15미 90% 주주환원율 빗대 압박… “황금알 거위, 배 가르는 꼴”
- 16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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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감세법’ 충돌 여파 연방정부 셧다운… - 18
‘백세사역 전문가 과정’… 시니어를 교회 사… - 19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트럼프의 메아리… - 20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알고보니… “예쁜 색 내려고” 간식에 비식용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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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박승희♥엄준태, 안타까운 소… - 22‘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직무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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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24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25뉴욕시 일원 웨스트나일 감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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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 27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8
[코람 HVAC] 경동 나비엔, 전기 히트 … - 29“MS 문서 공유 서버 대규모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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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 공군훈련기 추락 참사… 20명 사망…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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