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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업과 실습을 동시에”
스코키 소재 ‘컴퓨터 시스템 인스티튜트’(Computer Systems Institute/CSI)는 전세계 학생들에게 성공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한다.CSI는 일리노이 및 메사추세…
[2021-03-30]
심각한 알러지 반응 가능성 희박
현재 미국에서 세 종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주민들이 부작용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최근 데일리 헤럴드지는 코로나19…
[2021-03-29]
“모든 차별, 이제는 끝내야한다”
“인종, 성 등 모든 차별행위 이제는 끝내야 한다.”지난 26일 시카고시내 호너 공원(Horner Park)에 모인 수백명의 주민들은 한마음, 한목소리로 이렇게 외쳤다.이날 오후…
[2021-03-29]쿡카운티 서버브 방역 지침 완화
쿡카운티 서버브지역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좀더 완화됐다.쿡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26일,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코로나19 관련 ‘방역 완화 명령 2021-6’(Mitigation…
[2021-03-29]
“코로나19 1년···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교계에도 큰 어려움을 안겼다. 방역강화로 본당에서의 예배가 불가능해져 온라인 예배로 대체할 수밖에 없었고 부흥회 등 각종 행사도 …
[2021-03-26]
“악마같은 중국인 영향력 제거해야”
시카고 서부 서버브 엘름허스트 타운 소재 한 세탁소 창문에 중국인을 경멸하는 인종차별적 사인이 부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25일 시카고 abc 뉴스(채널7) 보도에 따르면, 엘름허…
[2021-03-26]
듀페이지 카운티 73.7%, 레이크카운티 68%
시카고 메트로폴리탄 6개 카운티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듀페이지 카운티인 것으로 조사됐다.25일 데일리 헤럴드 등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시카고 메…
[2021-03-26]
“치안, 투명성, 재정 등에 최선”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노스브룩 빌리지 시장을 역임한 진 막스(Gene Marks/사진 좌)가 12년만에 다시 시장 선거(4월6일)에 출사표를 던졌다.지난 24일 친분…
[2021-03-25]
화이자, 모더나, 존슨&존슨, 아스트라제네카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조만간 연방식품의약국으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받게 되면 미국에서 접종받을 수 있는 백신 종류는 기존 화이자, 모더나, 존슨&존슨에 이어 총 4…
[2021-03-24]
희생자 추모 및 증오범죄 규탄
한인 등 아시안계 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스코키 빌리지가 애틀랜타 총격 참사 희생자 추모하고 미국내 인종혐오범죄를 규탄하는 ‘커뮤니티 추모 집회’(Community Vigil)…
[2021-03-22]
애틀란타 희생자 위한 온라인 추모 행사
일리노이주내 아시안계 정치인들의 모임인 ‘아시안 아메리칸 코코스’(Asian American Caucus/AAC)가 아시안 커뮤니티 단체들과 공동으로 애틀랜타 총격사건 희생자들을…
[2021-03-22]
“근본적·장기적인 해결책 찾아야”
여성핫라인(KAN-WIN)이 지난 16일 한인 등 아시안 여성 6명이 희생돼 충격을 주고 있는 애틀란타지역 마사지업소 연쇄 총격사건와 관련, 19일 온라인(Zoom) 컨퍼런스를 …
[2021-03-19]
“최고순도, 최대함량, 합리적 가격”
버지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세종바이오텍’(대표 데이빗 서)의 ‘세종후코이단’이 출시 3년만에 미전역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세종바이오텍의 …
[2021-03-18]
“코로나19 1년···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세계가 고통을 당한지도 벌써 1년이 됐다. 미국내 각 지역 한인사회도 코로나19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2021-03-17]성인·학생 대상 수필·시조 작품 공모
세종문화회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 후원하는 ‘2021 세종작문 경연대회’가 오는 4월 30일 마감된다.세종작문 경연대회는 영문 수필과 시조 작품을 통해 한인 학생들에게는 자긍심을…
[2021-03-17]
“사랑해주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30여년 동안 시카고시내 로렌스길에서 ‘황 약국’을 운영하며 한인들의 건강을 챙겨왔던 황정순 약사가 최근 은퇴를 결정하고 본보에 게재된 광고를 통해 한인들에게 고별인사를 했다. …
[2021-03-16]
“성경적 나눔을 실천합니다”
의료나눔사역단체인 기독의료상조회가 지난해 신설한 중서부지부를 맡고 있는 강동훈 부장이 최근 본보를 찾아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로고스선교회(회장 박도원 목사) 산…
[2021-03-16]
“코로나19 1년∙∙∙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세계가 고통을 당한지도 벌써 1년이 됐다. 미국내 각 지역 한인사회도 코로나19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2021-03-11]
“평생 직장과 직업을 가지세요”
글렌뷰 소재 ‘아이엠뷰티스쿨’(I.M. Beauty School/교장 이사벨라 리)가 전문 미용인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본보 사옥 2층(615 Mi…
[2021-03-11]
일리노이 ‘교육 및 노동 평등 법’ 발효
일리노이주내 모든 학생들이 공정하고 폭넓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및 노동 평등 법’(Education and Workforce Equity Act/HB 2170)이 입법됐…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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