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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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영킨 VA 주지사, 한인 등 아시아계 대상 집회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는 24일 폴스처치 소재 베트남 상가 밀집 지역인 이든 센터(Eden Center)에서 아시아계 대상 집회를 갖고 올해 11월7일 버지니아 총선에서 투표…
[2023-10-25]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2023 추계 무료 의료봉사’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지난 21일 박노태 부부 한의원에서 ‘2023 추계 무료 의료봉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클럽은 150여명에게 무료독감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
[2023-10-25]
‘그레이스 유 구명’열기 이어져
뉴저지 한인여성 그레이스 유(한국명 유선민)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 동참 인원이 2만1,000명을 넘어섰다. 지난 한주간 1,000명이 새롭게 서명하는 등 한인사회의 참여 열기가 …
[2023-10-25]
민권센터, 플러싱서 투표참여 독려
민권센터는 퀸즈 플러싱 지역 한인 및 아시안 유권자 1,000여 가정을 방문해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센터는 매주 일요일 가정 방문 활동을 펼치고 있고 전화, 문자, 선거 …
[2023-10-25]
정전 70주년 기념 콘서트 성황
한국전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가 맨하탄 카네기홀에서 개최됐다.유엔 한국대표부(대사 황준국)는 23일 카네기홀에서 유엔군의 한국전 참전을 기념하고, 유엔과 22개 참전국에…
[2023-10-25]서폭카운티, 전자담배 판매 금지 추진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의회가 볼펜, 스마트폰워치, USB드라이브 등 다른 제품의 형태로 변형돼 불법 유통 중인 전자담배의 판매 금지를 추진한다. 제임스 마자렐라 서폭카운티의원은 2…
[2023-10-25]퀸즈서 또 전철에 치여 사망
퀸즈 전철역에서 탑승객이 전동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4일 오전 6시30분께 7번 전철 노선 82스트릿-잭슨하이츠역 선로에서 신원 미…
[2023-10-25]이-하마스 분쟁확산 대비 미국인 68만명 대피계획
조 바이든 행정부가 가자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분쟁 확산을 대비해 68만명에 달하는 대규모 자국민 대피 계획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워싱턴포스트(WP)는…
[2023-10-25]뉴저지 본선거 조기투표 28일부터 시작
오는 11월 7일 치러지는 뉴저지 본선거를 위한 조기투표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된다.뉴저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기투표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9일간 실시된다. 투표시간은…
[2023-10-25]
케네스 조, 뉴저지 노스베일 첫 시의원 도전
내달 7일 치러지는 뉴저지 노스베일 시의원 선거에 민주당 소속 케네스 조(사진)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만약 조 후보가 당선되면 노스베일 역사상 첫 한인 시의원이 된다. 33년…
[2023-10-25]
공화 3번째 하원의장 후보도 낙마⋯장기파행 불가피
연방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의 신임 하원의장 선출을 둘러싼 난맥상이 ‘점입가경’ 양상을 보이고 있다.공화당은 24일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열고 하원 의장 후보에 출마한 8명의 의원을 …
[2023-10-25]
뉴욕시 대중교통 폭행범죄 급증
▶ 불법 총기소지 혐의 체포 총 37건 ⋯ 54.2% 증가뉴욕시 대중교통에서의 폭행 사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23일 …
[2023-10-25]
SD시니어 센터 청록회 열려
지난 20일 샌디에고 시니어 센터(회장 한청일)에서는 10월달 청록회가 열렸다. 매월 3째주 금요일에 열리는 청록회는 그달에 생일을 맞는 회원들을 축하해주고 음식을 대접하며 건강…
[2023-10-25]
“충남 발전 위해서 함께 노력”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와 아리랑 축제 참가차 오렌지카운티를 방문했던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 부지사가 지난 12일 가든그로브 소재 OC충청향우회(회장 오승태) 사무실을 찾아 간담회를 …
[2023-10-25]
허위 장애인 주차증 신청 ‘철퇴’
캘리포니아에서 허위로 장애인 주차카드를 신청하거나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기승을 부리자 차량등록국(DMV)이 강력한 대처에 나섰다.캘리포니아 DMV에 따르면 새로운 재발급 규…
[2023-10-25]타운 인근 ‘성범죄 전력’ 등록자 400여명
LA 한인타운과 인근 지역에서 성범죄 전력 때문에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리스트에 등록돼 있는 성범죄자 수가 4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 어린이들이 문을 두드리고 다니며 사탕을 받…
[2023-10-25]
한인이 국립기술혁신 메달 수상
미국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 관련 영예인 국립기술혁신메달(National Medal of Technology and Innovation)을 한인 IT 경영인이 수상했다.주인공은 실…
[2023-10-25]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미성년 정신건강에 유해”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캘리포니아 등 41개 주정부로부터 무더기 소송을 당했다.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주 등 33개 주정부는 2…
[2023-10-25]
‘한국내 마리화나·마약 밀반입 미국 최다’ 수하물·휴대품 …
미국 등 국외에서 한국으로 마약을 몰래 들여오는 마약 밀수 문제가 심각해진 가운데 한국 관세청이 이를 척결하기 위해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공…
[2023-10-25]40대 여성 흉기 피살 용의자는 25세 친딸
엘몬테 지역에서 딸이 엄마를 살해하는 반인륜적인 범죄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엘몬테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랜치토 스트릿과 샌타애니타 애비뉴에 위치한 주택에서 40대 여…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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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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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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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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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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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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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CKA, 오늘 워싱턴서 연례 갈라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스미소니언 박물관, 오늘부터 일부 개방
“관세로 전쟁 멈췄다”…트럼프, 태국·캄보디아 재충돌에 개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이 깨질 위기에 몰리자 다시 중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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