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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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즉문즉답 공개강좌’성황
법륜 스님이 지난 21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1층 연회장에서 즉문즉답 ‘행복한 대화’ 공개강좌를 가졌다. 강좌에 참석한 김유숙 한인커뮤니티센터 사무국…
[2023-09-26]무료 코로나 검사키트…온라인 접수 시작
가을 들어 코로나19 재확산세가 뚜렷해지며 연방정부가 코로나19 검사키트 무료 배포 재개를 위한 신청접수를 25일 시작했다.검사키트는 웹사이트(covid.gov/tests)를 통…
[2023-09-26]
“영사관은 한미동맹의 시작점”
조기중 신임 총영사(52세)는 25일 한인언론과의 간담회에서 “영사관은 한미동맹의 시작점”이라면서 “영사관을 찾는 한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한인들이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2023-09-26]
“최상의 품질과 함께 철저한 안전성 확보”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완도산 미역귀 + 오키나와 모즈쿠 + 아가리쿠스 뿌리 균사체’가 최고의 효능을 낼 수 있게 제조된 세계 최초 복합 후코이단으로, 철저한 안전성 확보를 기…
[2023-09-26]I-495 선상 50번 출구에서 50대 남성, 차에 치여 …
I-495 선상 50번 출구에서 걷고 있던 한 남성이 차에 치여 사망했다. 사고는 24일 오후 9시14분 경 메리필드 인근에서 발생했다. 사망자는 55세의 애쉬번 거주자인 더글라…
[2023-09-26]페어팩스 카운티 레크리에이션 센터, 27일 무료 개방
오는 27일(수) 페어팩스 카운티 레크리에이션 센터가 무료로 입장을 허가한다. 오픈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날 레크리에이션 센터들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오픈하우…
[2023-09-26]‘워싱턴 문학’신인상 공모
워싱턴 문인회(회장 김영기)가 ‘워싱턴 문학’ 신인상을 공모한다.문예공모전은 올해로 29회째로 문학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마감은 내달 31일.공모분야는…
[2023-09-26]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할인 특가
아시아나항공이 25일부터 미주 출발(LAX, SFO, SEA, JFK, HNL) 인천행 항공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특별 할인 이벤트는 오는 10…
[2023-09-26]I-66 고속도로 선상에서 총격사건 발생
I-66 고속도로 선상에서 25일 대낮에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버지니아 주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10시30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와 페어팩스 카운티 경계선인 66번 고속…
[2023-09-26]
중고생 전자담배·마리화나 사용 2배 이상 증가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공립학교 등 워싱턴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전자담배와 마리화나 사용이 크게 증가해 학부모들의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지난 주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교육…
[2023-09-26]
한인보험재정협회 창립 28주년 골프대회 성황
대뉴욕지구한인보험재정협회(회장 캘리 강)가 21일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창립 28주년 골프대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75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는 챔피언…
[2023-09-26][세상만사] 뜸 들이기
한국말의 독특한 표현으로 뜸 들인다는 말이 있다. 밥도 쌀이 익었다고 먹지 않고 얼마동안 뜸을 들여야 맛이 난다. 된장 고추장 모두 얼마동안 뜸을 들인다. 결국 뜸을 들인다는 …
[2023-09-26][미국은 지금⋯] 연방상원 도전을 선언한 앤디 김
지금 인도 태평양 사령관과 주한미군 부사령관을 포함하여 300여명에 달하는 핵심 군인사 인준이 1명의 연방상원의원 때문에 수개월째 멈추어 있다. 앨라배마 주 출신의 토미 튜버빌(…
[2023-09-26]제50회기 회장·부회장·감사 입후보 등록서류 접수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목사)가 제50회기 회장, 부회장 및 감사 입후보 등록 공고를 내고 등록서류를 접수한다. 교협은 내달 2일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교협 사무실에서…
[2023-09-26]
뉴욕불광선원, 추석 합동차례·법회 봉행
뉴욕불광선원(주지 선문 스님)은 기해년 추석 명절을 맞이해 24일 합동차례 및 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 후 불자들은 부처님전과 조상에게 정성을 담은 풍성한 오곡백과를 상에 올…
[2023-09-26]
그레이스 유 돕기 범동포구명위원회, 한인교회서 서명운동
생후 3개월된 아들을 살인한 혐의로 1년4개월 넘게 구치소에 수감 중인 그레이스 유씨를 돕기 위한 범동포 한인구명위원회는 24일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와 뉴저지장로교회(담…
[2023-09-26]
KAPC 뉴욕노회, 제93회 정기노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노회는 지난 12일 새벽별주님의교회(담임목사 정기태)에서 제93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이날 노회는 예배 후 회무처리에서 청원 신청 교회들의 청원…
[2023-09-26]
“하나님 나라 향해 힘차게 전진”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목사 이종식)가 설립32주년을 맞아 기념예배 및 임직식을 열고 새 일꾼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7일 열린 예배에서 교회는 장로 6명, 안수집사 7…
[2023-09-26]
“성령충만한 교회… 영혼구원에 최선”
청주중앙순복음교회(당회장 김상용 목사) 창립 50주년 기념 뉴욕선교대회가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1일 창립50주년 기념세계대회의 일환으로 ‘여…
[2023-09-26]
설흥수 박사, 후원금 2,000달러 21희망재단에 전달
설홍수 박사(설홍수 신경외과)가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써달라며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후원금 2,000 달러를 전달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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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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