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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13일 ‘I WANT’ 깜짝 컴백..펩시 컬래버 …
걸그룹 아이브(IVE)가 펩시와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매한다.펩시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지난 3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2023 펩시 캠…
[2023-07-04]
오마이걸, 24일 완전체 컴백..여름 가요계 정조준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완전체 컴백을 발표했다.4일(한국시간 기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마이걸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Golden …
[2023-07-04]
제로베이스원, 데뷔 앨범 선주문량 108만장 돌파 ‘쾌거’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이 데뷔 앨범 선주문량 108만 장 돌파라는 새 이정표를 세웠다.4일(한국…
[2023-07-04]
수스, 박서준과 열애설 그후..스페인서 행복 “대단히 감사…
유튜버 수스가 배우 박서준과의 열애설 후 근황을 공유했다.수스는 3일(한국시간 기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행복한 시간을 맞았다.그는 “Muchas gracias”(대단히 감사합…
[2023-07-04]백악관 ‘소득기반’ 학자금 탕감 발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에 의해 가로막힌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의 대안으로 새로운 소득기반 상환 프로그램을 확정 발표했다.연방 교육부는 지난 30일 연방대법원의 학자금 융자…
[2023-07-04]국무부 ‘중국여행 주의보’ 현지 구금·심문 잇달아
중국이 방첩법을 강화하고 대외관계법을 제정하면서 미국 정부가 미국민들에게 중국 여행 주의보를 내렸다.3일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에 대해서…
[2023-07-04]
여권 발급 늑장 ‘휴가 망쳤다’
LA 한인 김모(38)씨는 지난해 미 시민권을 취득했다. 그동안 특별히 여권의 필요성을 못 느껴 미국 여권 신청을 미루고 있다가 올해 들어 한국 방문 계획이 생겨 웨스트 LA의 …
[2023-07-04]수도 워싱턴 DC서 잇단 폭발장치 테러 ‘깜짝’
수도 워싱턴DC에서 휴일 새벽에 잇따라 3곳에서 폭발장치 폭발 등의 테러가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뒤쫓고 있다.3일 워싱턴 DC 경찰국에 따르면 한 용의자가 전날 오전 4시 30…
[2023-07-04]‘하늘 나는 자동차’ 현실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지원해 개발한 ‘비행 전기차’가 최초로 연방 당국으로부터 시험 비행을 승인받았다고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일…
[2023-07-04]
“동문 자녀 우대 입학제도 없애라”… 폐지 여론 거세져
미국 민권 운동의 대표적 성과물인 ‘어퍼머티브 액션’(소수인종 대입 우대정책)이 연방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을 받은 가운데 동문 자녀 입학 우대 정책(레거시 입학) 폐기 요구도 거…
[2023-07-04]
타운 인근 도로서 총격…20대 남성 가족 앞 사망
LA 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레익 지역에서 20대 남성이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LA 경찰국(LAPD)은 지난 2일 오후 9시4…
[2023-07-04]사망한 모친 소셜연금 30년간 챙겨
30년 동안 친어머니의 사망을 은폐하고 모친의 소셜 연금을 계속 수령해 80만 달러를 가로챈 남성이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랜디 그로스먼 연방 검사는 남가주 포웨이에 거주하는 도널…
[2023-07-04]
미국 첫 태권도 올림픽 ‘금’ 한인 사범 별세
올림픽 최초로 미국에 금메달을 안겨주며 큰 주목을 받았던 유명 한인 2세 태권도인이 희귀질환으로 별세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미국 남자대표로…
[2023-07-04]
독립기념일 불법 폭죽·불꽃놀이 화재·사고 비상
LA에 거주하는 애슐리 이(34)씨는 지난해 독립기념일 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자정이 넘도록 동네 이곳저곳에서 들려오는 개인 불꽃놀이로 인해 본인은 물론 두살배기 아이도…
[2023-07-04]‘역경 극복’ 의대 입시에 ‘가산점’
연방 대법원이 ‘소수인종 우대 대입 정책’(어퍼머티브 액션)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한 명문 의과대학의 독특한 입시 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입학 지원자가 살아오면서 경…
[2023-07-04]폭염 속 국경 넘다 상반기 103명 사망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육로를 통해 국경을 넘는 불법 이민자들이 뜨거운 햇볕과 척박한 기후 속에 열 관련 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연방 당국이 경고했다.3일 국경순찰…
[2023-07-04]
국경 밀입국 70% 줄어들었다
연방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명분으로 실시했던 불법 입국자 즉시 추방 정책(타이틀 42) 종료 이후에 당초 예상과 달리 남부 국경의 불법 입국자 규모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
[2023-07-04]고 백선엽 대장 추도식
고 백선엽 대장 추도식이 오는 10일(월) 오전 11시 육군협회 미국지부 사무실(4060 W. Washington Blvd. LA)에서 열린다. 이번 추모식에는 한미 625 참전…
[2023-07-04]
이순곤씨 홀인원
서울에서 LA를 방문한 이순곤씨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씨는 지난달 29일 라미라다 골프장 13번홀(파3, 145야드)서 5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가 홀인…
[2023-07-04]‘발사모’와 함께 하는 현대무용·발레이야기
한미무용연합회 진 최 단장이 이끄는 발사모가 오는 12일 오후 2시 LA한인타운에 위치한 진발레스쿨(3727 W. 6th St.)에서 공연 프리뷰 및 현대무용웍샵을 실시한다.이날…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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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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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7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8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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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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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 12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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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16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17[업계 화제] 야마바·팜스 카지노 리조트… 미 최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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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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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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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0.25%p 인하… 소비자에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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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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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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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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