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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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첫 종합우승 응원해주세요”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뉴욕미주체전’) 뉴욕대표선수단이 40년 만에 뉴욕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에서 반드시 종합우승을 차지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영환 뉴욕대표선수단장과…
[2023-06-21]
“추억의 일일 찻집에 오세요”
타우슨 소재 갈보리 복음교회(이진영 목사)가 창립 2주년을 맞아 24일(토) 오후 4시 ‘추억의 일일 찻집’을 연다. 갈보리 복음교회는 갈보리 장로교회와 복음의 빛 교회가 202…
[2023-06-21]“화장실서 핸드백 조심하세요”
한인마트 여자 화장실에서 절도사건이 발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엘리콧시티에 거주하는 김 모씨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5시 30분께 엘리콧시티의 H마트 내 식당에 지인들과 …
[2023-06-21]공립교‘콩나물 교실’여전
하워드카운티 공립학교의 과밀학급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카운티 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2023-2024년도 과밀학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줄어든…
[2023-06-21]뉴욕주 마리화나 판매 세수확보 차질
지난해 12월 맨하탄에 뉴욕주내 첫 번째 합법적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업소가 문을 열었지만 무면허 판매업소가 기승을 부리면서 주정부가 예상 세수를 올리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
[2023-06-21]
뉴저지대한검도협회 미주체전 대표 선수단 출정식
뉴저지대한검도협회가 지난 17일 홍무검도관에서 22회 미주체전 대표 선수단 출정식을 열었다. 뉴저지검도협회에서는 선수와 임원 등 총 28명이 참가하며 개인 및 단체전에서 우수한 …
[2023-06-21]
NJ 버겐카운티지법에 첫 한인판사 탄생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지법에 한인 판사가 탄생했다. 뉴저지주상원은 20일 본회의에서 줄리 김(사진) 변호사를 주법원 버겐카운티지법(Bergen County Superior Court…
[2023-06-21]
[사 고]고 최대식 작가 2주기 유작전
뉴욕 중견화가 고 최대식 작가의 2주기 유작전이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21일부터 7월2일까지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있는 갈라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이번 전시에는 고인이 뉴욕과 한국을…
[2023-06-21]
뉴저지 마리화나 특별부서 만든다
뉴저지주가 마리화나 관련 위반이나 범죄에 대한 단속 및 처벌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주검찰청 산하에 특별부서 설립을 추진한다.뉴저지주의회에 따르면 뉴저지주상원과 주하원은 이달 …
[2023-06-21]
미주체전 대륙횡단 성화 뉴욕 도착
40년만에 뉴욕에서 개최되는‘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뉴욕미주체전)를 밝힐 성화가 뉴욕에 도착했다.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는 20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 도착한 미 대…
[2023-06-21]술·마약·수상한 해외거래…끊이지 않는 미 대통령 가족의 탈…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탈세 등 혐의로 기소되면서 역대 미 대통령 가족의 탈선 사례에도 관심이 쏠린다.21일 AP 통신에 따르면 그간 미국 대통령의 자녀와 형제 …
[2023-06-21]바이든, 시진핑에 “독재자” 지칭…中 “공개적인 정치도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독재자’(dictator)로 지칭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0일 보도했다.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으로 미·…
[2023-06-21]5월 주택착공 22% ‘급증’… 1년여만 최다
침체에 빠졌던 전국 신규 주택 건설시장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 상무부는 5월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의 134만건에서 21.7% 급증한 163만건(연율)으로 집계됐다고 20…
[2023-06-21]
‘이승만, 독자 군사행동 않겠다’ 약속 등 한국전 직후 한…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 양국 관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고 기념하는 대대적 행사가 남가주를 대표하는 주류사회 기관 중 하나인 리처드 닉슨 대통령 도서관에서 열린 가…
[2023-06-21]바이든 차남 탈세 인정 ‘재선 영향’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탈세 혐의 등으로 연방 검찰에 기소됐으며 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로 합의했다고 AP통신이 20일 보도했다.헌터 바이든은 향후 법정에 출석…
[2023-06-21]
최저임금 ＄ 16.78
LA시와 LA 카운티 및 주요 도시들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7월1일부터 또 인상돼 한인 기업과 업주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LA시의 최저임금은 현행 시간당 16.04…
[2023-06-21]
탁월한 정책 리더…“한인 정치력 신장 기여할 것”
LA에 본부를 둔 대표적인 아시안 권익신장 단체인 AAPI 에퀴티 얼라이언스에서 핵심 직책인 정책디렉터를 맡고 있는 캔디스 조(40) 변호사는 한인 뿐 아니라 아시아계 커뮤니티 …
[2023-06-21]
데이브 민 연방하원 당선 청신호
내년 연방하원의원 캘리포니아 47지구 선거에 도전하고 있는 한인 데이브 민(사진)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민주)이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어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23-06-21]
10지구 시의원 출마 그레이스 유 후원행사
LA 10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그레이스 유 후보가 치열한 선거전을 앞두고 실탄 마련에 나섰다. 그레이스 유 호보는 20일 LA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가진 선거기금 …
[2023-06-21]잇단 부모 흉기 공격 경찰과 대치극 벌여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다이아몬드바와 노스리지 지역에서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폭력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특히 다이아몬드바에서 모친을 칼로 찌른 용의자는 소총을 난사하며 장…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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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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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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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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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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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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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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