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여성회(회장 오영희)는 16일 버지니아 스프링필드 아코팅크 공원에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및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환영하는 걷기 이벤트를 개최했다. 사진은 걷…
[2023-04-17]60세 이상 시니어들을 노리는 사기사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수사국(FBI)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노인 사기 피해자는 9만2천명, 피해액은 17억 달러에 달한다…
[2023-04-17]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총회장 국승구·김병직) 임원들이 14일 본보를 방문했다. 미주총연은 오는 27~29일, 버지니아 힐튼 페어팩스 호텔에서 미주총연 창립 45주년 행사와…
[2023-04-17]‘강철은 리더십 장학금’의 모집 요강이 발표됐다.‘강철은 장학재단(The Kang Chuleun scholarship foundation, 대표 로버트 강)’은 올해도 예년과 마…
[2023-04-17]대한민국 해병대 창설 74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워싱턴에서 열렸다. 미 동부 워싱턴해병대 전우회(회장 김민수)는 16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기념식을 갖고 …
[2023-04-17]서울여대 워싱턴지역 동문회 신임회장에 임종희(페어팩스 거주)씨가 추대됐다. 동창회는 지난 12일 페어옥스 몰에 있는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모교의 승현우 총장 환영행사를 갖고 동창회…
[2023-04-17]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재노 오)가 P2P 청소년 멘토링 튜터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고교생들을 위한 직업적성검사(Career Interest Assessment) 워크샵을…
[2023-04-17]워싱턴여성회(WKWS, 회장 오영희)는 16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환영하는 걷기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이벤트는 ‘고마워 영원히 달리…
[2023-04-17]“한인 노인들을 위해 바쁘게 일하다 보니 어느덧 17년의 시간이 흘렀고 이제 마무리할 때가 됐습니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더 열심히 봉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미…
[2023-04-17]여권 신청-영사확인 등주미대사관 영사부는 메릴랜드 델마바 지역에 대한 순회영사 서비스를 22일(토) 실시한다. 이날 오후 12시-3시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에서 진행될 순회영사에서는…
[2023-04-17]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박로사)의 시즌오픈 및 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임미선 씨가 78타로 우승했다.15일 애쉬톤 소재 햄프셔그린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신입회원 포함, 총 …
[2023-04-17]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가 봄을 맞아 14~16일 사흘간 부흥사경회를 가졌다.‘놀라운 사랑’을 주제로 5회에 걸쳐 진행된 부흥사경회에서 강사인 양성일 목사(애리조나주…
[2023-04-17]“초임계상태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대참사를 막으려면 작은 산불을 임의로 막지 알아야 한다. 중간 규모의 산불은 죽은 나무와 잔가지, 나무껍질을 태워 없애서 큰 산불이 퍼질 수 있는…
[2023-04-17]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가 애국심 고취를 위해 2세들과 함께 한국의 국화인 무궁화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아리랑공동체는 14일 엘리콧시티 소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 부설 …
[2023-04-17]화창한 날, 기분 전환을 위해 뉴욕시 베이사이드에 있는 오클랜드 호수공원(Oakland Lake Park)에 왔다. 1만5000년 된 자연호수로 먹이가 많기 때문에 겨울에도 새…
[2023-04-17]한 단계 진화한 비핵화 로드맵 ‘담대한 구상’으로 상충하며 난마와 같이 얽혀있는 남북관계의 편견과 감정의 움직임으로 쇠락한 사상적 갈등 속에서 웅크리고 있던 지배적 이념을 바…
[2023-04-17]코로나 19 국가 비상 사태가 2023년 4월 10일 공식적으로 해제되었다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발표했다. 2020년 1월 31일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지 3년 3개월만…
[2023-04-17]이창동 감독이 제작한 제6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을 받은 ‘밀양(Secret Sunshine)’이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주인공인 ‘신애’라는 여인이 남편을 잃고…
[2023-04-17]‘산에 왜 가느냐?’에 산악인의 답이 멋있다.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간다.’ 그렇게 말하는 뜻은 그냥 좋아서 친구가 되고, 산과 하나가 되기 위한 말일 겁니다. 산을 좋아…
[2023-04-17]우리 국민의 애창곡의 하나는 ‘봄날은 간다’이다.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지난날을 회상하며 불러도 좋고 백조들 짝지어 노니…
[2023-04-17]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