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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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한인의사 기내 성추행 혐의 기소
40대 한인 의사가 비행기 옆 좌석에 앉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조지아주 피치트리시티에 거주하며 페이엣빌에서 병원을 운영 중인 신장 전문의 조모(4…
[2023-06-12]저소득층 무료 안과진료
뉴욕시의회가 지난 8일, 저소득층에게 안과 검사 및 안경을 무료 제공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연방빈곤선의 250% 미만이 대상으로 연소득은 개인 3만5,000달러 이하, 4인 …
[2023-06-12]150달러 신청비 내면 드론촬영 허가
뉴욕시 상공에서 드론 촬영이 전면 금지된 가운데 뉴욕시경(NYPD)이 150달러 신청비용을 포함한 신고절차를 통해 드론 촬영을 허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NYPD에 따르면 드론 …
[2023-06-12]여성 찜질방에 트랜스젠더 남성 출입 허용하라
한인이 운영하는 여성 전용 스파가 남성의 신체를 가진 트랜스젠더의 출입을 금지한 것은 차별금지 위배라며 트랜스젠더의 여성 스파 출입과 이용을 허용하라는 연방 법원의 판결이 나와…
[2023-06-12]
AKUS 워싱턴지회 창립된다
한미동맹과 자유 민주주의 가치 보호를 목적으로 한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AKUS(한미연합회) 워싱턴지회가 창립된다. 오인환 AKUS 워싱턴지회장(전 한미장학재단 동부지회장)은 9…
[2023-06-12]
“뉴욕, 첫 종합우승의 꿈 달성하자”
뉴욕대한체육회는 10일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뉴욕 미주체전’) 뉴욕대표단 결단식을 갖고 40년만에 뉴욕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에서 반드시 종합우승을 차지하겠다고 각오를 …
[2023-06-12]
극동방송 미주운영위원장에 홍희경 씨
지난 2010년부터 극동방송을 후원해온 홍희경 미동부운영위원장(사진)이 올해 미주운영위원장을 맡게 됐다. 극동방송은 내년 워싱턴 DC 케네디센터에서 600명 규모의 극동방송 어린…
[2023-06-12]
150년만에 첫 여성·유색인종 목사 부임
150년 전통의 미 장로교회에 한인 여성 목사가 부임했다. 버지니아의 폴스처치 장로교회는 지난달 16일 황예나 목사(사진)의 부임 소식을 알리며 교회 역사상 첫 여성, 유색 인종…
[2023-06-12]
스페셜올림픽서 미 국가 연주
미주장애인체전 은메달리스트인 메릴랜드의 최재혁 선수가 9~10일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 개막식에서 바이올린 연주자로 뽑혀 미국국가를 연주했다. 테니스 종목에 출전…
[2023-06-12]
“무궁화 사랑으로 애국심 고취”
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가 엘리콧시티 소재 팝타스코밸리 주립공원에 조성하는 무궁화동산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뜨겁다.아리랑 공동체에 따르면 무궁화동산 산책로에 이름을 …
[2023-06-12]
아펜젤러 묘지 찾아 추모 감리교 최초 한국선교사 베다니연…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는 감리교 최초 한국선교사였던 헨리 아펜젤러 선교사의 순직 121주년을 기념해 그의 헌신과 희생을 기렸다. 베다니연합감리교회의 박대성 목사와 교…
[2023-06-12]
38대 뉴욕한인회장선거- 화보 2
[2023-06-12]
유미 여사, 포트 리치 역사박물관 개관식 참석
메릴랜드 전 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가 9일 워싱턴카운티의 포트 리치 커뮤니티센터에 건립된 포트 리치 역사박물관(Fort Ritchie History Museum)의 개막식에…
[2023-06-12]
2세엔 자긍심, 타인종엔 한국사랑
볼티모어에 아시아 문화를 알리는 축제인 아시아 노스(Asia North) 페스티벌에서 ‘코리아타운 워킹 투어’가 실시됐다.한인 2세와 타인종 등 30여 명의 워킹투어 참가자들은 …
[2023-06-12]38대 뉴욕한인회장선거- 화보 1
후보들도 한표 행사 - 기호 1번 김광석 후보 부부(왼쪽)와 기호 2번 강진영 후보 부부가 각각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제3투표소와 뉴저지 한남체인 포트리점 제6투표소에서 투표하…
[2023-06-12]국적법 고쳐야 재외동포청 바로 선다
재외동포청이 출범했다. 워싱턴을 방문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동포 여러분은 모국과의 연결고리”라고 했지만 정작 현행법은 차세대가 거주국의 주류사회에 진출 못하도록 복수국적을 부여하…
[2023-06-12]관계의 성공비결: 공감 능력
이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라고 한다. 작은 손바닥 안에서 매일 무수히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만나는데, 그 중 1%라도 머리에서 가슴까지 흘러넘치는 …
[2023-06-12]6월의 아픔
잊혀지지 못하는6월의 아픔은위로 받기를 거절한 어미의 통곡허리끈 동여매고 굳세게 다짐하며놓지 않으려는 몸부림에도반토막 되어물끄러미 바라본다남겨진 반토막그 아픔과 고통의 몸부림거름…
[2023-06-12]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Quiero querer 원하다 want. cambiar 바꾸다 change. dinero 돈 money.나는 달러를 뻬소로 바꾸고 싶습니다. Quiero cambi…
[2023-06-12]DC서 길 걷던 행인, 총 맞아 사망
DC에서 행인이 길을 걷다가 총을 맞아 사망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8일 오후 1시가 조금 지나서 노스웨스트 소재 델리 가게 밖에서 일어났다. DC 경찰에 따르…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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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3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4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5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6
차지훈 신임 유엔대사 부임 - 7
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8‘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연방대법, 11월5일 첫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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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10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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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3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14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5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16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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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18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19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20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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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2
“美정부, 이스라엘에 57억달러 규모 공격용… - 23
선우용여,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에 불만.…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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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6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27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8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29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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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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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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