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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한인 주도 브롱스 ‘발리스 카지노’ 최종입찰 진출
브롱스에 한인 사업가가 주도하고 있는 ‘발리스 카지노’(Bally’s Casino 회장 김수형) 개발안이 뉴욕주 카지노 최종 입찰경쟁에 진출했다. 뉴욕주겜블링선정이사회(GFLB…
[2025-09-30]
한국학교·한인단체 총출동⋯한민족 우수성 과시
미동부 한인사회 최대 축제의 한마당인 ‘2025 코리안 퍼레이드 & 페스티발’이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뉴욕한인회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19…
[2025-09-30]잔류 택한 구금 한국인, 22일만에 보석 석방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된 후 귀국 대신 현지 잔류를 택한 한국 국적자가 이민구치소 수감 22일 만인 26일 보석으로 석방됐다.2…
[2025-09-30]
연방 검찰 한인 여성 고위급 검사 트럼프 보복성 인사에 사…
버지니아 동부 연방검찰(EDVA)의 마야 송(48·사진) 제1부검사장이 최근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돌연 평검사로 강등되는 전례 없는 인사를 당한 뒤 결국 사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
[2025-09-30]에지워터, 안전한 교외지역 전국 8위
뉴저지 한인 밀집타운인 에지워터와 포트리가 미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교외 지역 ‘탑 20’에 이름을 올렸다.재정기술회사 스마트에셋이 최근 발표한 2025년 가장 안전한 교외 지역…
[2025-09-30][사 고]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제22회 정기연주회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찬양으로 위로하며 불우이웃 돕기 봉사활동을 이어온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권사·음악감독 및 지휘 양재원)이 오는 10월19일 오후 6시 퀸즈 플러싱 …
[2025-09-30]‘드림액트(불체 대학생 거주민 학비적용)’ 폐지 주정부 속…
불법체류 대학생에게 거주민 수준의 저렴한 학비를 적용해주는 이른바 ‘드림액트’(Dream Act)를 폐지하는 주정부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025-09-30]
연방정부 ‘셧다운 방지’ 합의 실패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피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29일 회동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끝났다.연방정부의 2025 회계연도가 종료되는…
[2025-09-30]
‘인도’ 럭키, 승무원 ♥아내 얼굴 공개 “김수로왕·허황옥…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럭키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새신랑 럭키다. 많은 분이 결혼식에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또 문자와 전화, SN…
[2025-09-30]
이수현, 김보라와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서 ‘SOS’.. “…
배우 김보라(왼쪽), 이수현 /사진=이수현 SNS듀오 악뮤(AKMU) 이수현이 배우 김보라와 산티아고 순례길 추억을 떠올렸다.이수현은 30일(한국시간) 개인 SNS에 “두 번째 …
[2025-09-30]
최강창민, 결혼 6년차 딸과 행복한 시간 “예쁜 제 딸내미…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최강창민은 30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예쁜 제 딸내미도 잘 지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강…
[2025-09-30]
유세윤, 카톡 개편 혹평 속 소신 발언 “솔직히 난 재밌음…
코미디언 유세윤이 혹평을 받은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두고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유세윤은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에 “난 솔직히 카톡 바뀐 거 재밌음”이라는 글과 함…
[2025-09-30]
“BTS 슈가 50억 기부” 민윤기치료센터, 오늘(30일,…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 / 사진= 스타뉴스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의 본명을 딴 ‘민윤기치료센터’가 오픈됐다.30일(한국시간)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30일 제중관 1층에 …
[2025-09-30]
연방정부 ‘셧다운’ 임박
연방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피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의회 여야 지도부의 29일 백악관 회동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결렬됐다. 이에 따라 30일…
[2025-09-30]
남자친구 총기 오발사고 30대 한인여성 사망 비극
한인 여성이 주택 내에서 남자친구가 실수로 발사한 총에 맞아 그대로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총기함에 총기를 넣던 남성의 실수로 총이 발사돼 아래층에 있던 한인 여자친구…
[2025-09-30]
한인 업주 190만달러 소송 승소
한인으로 추정되는 마리화나 판매업소 업주가 부패한 시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29일 샌프란시스코 게이트에 따르면 LA 지역에서 마리화나 사업을 운영하는 데이빗 주씨…
[2025-09-30]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참가 단체·파바월드] “차세대 꿈…
작년 코리안 퍼레이드에서 파바월드 학생들이 퍼레이드를 이끌고 있다. [박상혁 기자]남가주 한인사회의 최대 잔치 LA 한인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가 오는 10월…
[2025-09-30]
누가 법 위에 군림하나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지, 단 트럼프의 적들만 빼놓고.
[2025-09-30]
한인 성매매 여성들 대거 체포… 신상 공개
오하이오주에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여성 6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체포됐다.지역 매체 ‘더 블레이드’에 따르면 톨리도 경찰은 지난 24일 마사지 업소 2곳을 급습해 아시아계 …
[2025-09-30]팔로스버디스 지반 이동 절벽 붕괴로 주택 피해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랜초 팔로스버디스 일부 지역에서 지반 이동이 계속되면서 지난 주말 해안 절벽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항공 촬영 영상에 따르면 이번에 무너져 내린 절벽은 길…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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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전역에 ‘물폭탄’… 성탄 연휴 ‘대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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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한복판 주유소서 강도 ‘칼부림’ - 6
여성 살해·자녀 납치 한인 ‘수배’ - 7
서태지, 딸·엘리와 1년 만에 근황 “좋은 … - 8
체포 불체자 수만명 물류창고에 수감 추진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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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불편한데 주저하다 방광 망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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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 ‘진 별’들] 미주 한인… - 12
최준희, 엄마 故최진실 생일 맞아 추억 “우… - 13
중산층이 집을 사지 않는다?… 챗GPT가 내… - 14
北 “신형장거리대공미사일 동해상 시험발사”…… - 15
로비 단서 혹은 과대포장?…3천쪽 통일교 내… - 16
오헌, 샌디에고 떠나 피츠버그와 입단 합의…… - 17
선우용여 “아들, 돈 없어 개밥 먹기도..아… - 18
바야흐로 ‘귀금속 시대’… 금·은·구리까지 … - 19
지민의 크리스마스 선물, 친필 트리 그림과 … - 20
원·달러 환율, 당국 개입에 42원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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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팀 OKC 천적으로 떠오른 샌안토니오… … - 23
피클볼이 바꾸는 부동산의 얼굴 - 24[만화경] 해수부 부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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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 아마존 위장취업 대거 적발 - 27
팔레스타인서 구금된 한인 여성 무사 귀환 - 28[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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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행사] LA 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
오피니언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유혜미 칼럼] 치솟는 환율, 경제 지표의 역설
- 성민희 소설·수필가
[윌셔에서] 우리 안의 ‘생각하는 사람’을 깨울 시간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해수부 부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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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내란재판부·정통망법 또 수정… 졸속·땜질 아닌가요
정숙희 논설위원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새 독트린 “미국을 다시 왜소하게”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지사별 뉴스
“온 세상에 평화를⋯”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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