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교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멋대로 급습’에 일단 제동
- 까마리요 농장 이민 단속으로 2백명 불체자 검거
- 美, 쿠바 제재 강화… “대통령 입국 금지”
- 서류미비 영유아에 연방 복지 프로그램 혜택 즉각 중단
- 美, 지난달 무역전쟁으로 역대 최고 관세수입…작년 4배 수준
- 검증된 충성파 쓰는 트럼프…정부에 명함 2~4개 ‘멀티맨’ 수두룩
close
- 미국·EU 무역협상 막판진통… “자동차·농산물 관세가 걸림돌”
- “트럼프, 내달 50% 구리관세에 정련동·반제품까지 포함”
- 오픈AI, 코딩 업체 윈드서프 인수 무산…구글이 CEO 등 영입
- ‘파죽지세’ 비트코인, 11만8천달러선 돌파 후 일단 숨고르기
- 사진이 8초 영상으로…구글, 동영상 생성 AI에 새 기능 추가
-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자금 조달설…머스크 “우리 돈 많다”
close
- ‘7연승’ 우상혁, 2025 기록 공동 1위+세계선수권 기준기록 통과
- 강상윤·이호재 데뷔골…홍명보호, 홍콩 꺾고 동아시안컵 2연승
- PSG, 클럽월드컵 결승서 ‘시즌 5관왕’ 완성할까
- 윔블던 4강 오른 ‘엄마’ 벤치치 “딸이 먼저, 테니스는 다음”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그린읽기
- 김주형, 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1R 공동 9위…선두와 2타 차
clos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 시니어 라이프의 새로운 기준, HeritAge PAC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1회
- 채식은 맛이 없다?… 한국 유일 미쉐린 받은 ‘비건 레스토랑’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0회
close
- UC 대학이 직접 알려주는 UC 에세이 주제별 작성 꿀 팁
- ‘4년제 대학·취업’외? 글쎄… ‘Z세대·부모’, 진로 정보 부족
- 미국 성인 절반 이상 수학 ‘흥미롭고 재밌다’
- AI 시대, 대학은 ‘잘 쓴 글’보다 ‘진짜 사람’을 원한다
- 진정한 특권
- 재정보조 극대화는 사전설계 시점이 더욱 중요
close
- 퇴치됐다던 ‘홍역’ 비상… 감염 피하는 5가지 최고의 방법
- 식단만 바꿔도 치매 위험 최대 28% 뚝
- “편한데 효과도 더 좋다고?” 연속혈당측정기, 3개월 썼더니…
- “2기가 1기보다 오래 산다?” 췌장암 생존율 뒤집은 AI
- [진료실 밖 건강상식] 뇌는 가짜 웃음 구별 못해… 억지로 웃어도 건강에 도움 된다
- “방치하면 봉합도 어렵다” 회전근개 파열 수술의 적기는?
close
- [모국 단풍] 찬란한 단풍의 품에서 마음까지 붉게 물들다
- 안방에서 북유럽 구석구석을… 이완 맥그리거와 떠나는 바이크 여행
- 여성 권력·야망·사회 변화 탐구… “누가 권력을 쥐고 있는가?”
- 하늘부터 땅까지 보랏빛 천국… 동해 바다 대신 폐광 여행
- [새 영화]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정감 가는 프랑스 코미디’
- 남편ㆍ연인 모두에게 버림 받는 비극적 러브 스토리
close
- 날씨는 ‘핫’ 시장은‘냉랭’… “3분기 주택시장 어떨까”
- “명함만 보고 결정하면 안돼”…부동산 에이전트 선택법
- ULA Tax-LA 고가 부동산 거래시 주의
-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서 필수 용어 이해하기
- ‘30% 룰’이제 옛말… 적용 가능 대도시 고작 3곳
- “500달러만 투자해도”…집값 올려주는 DIY 리모델링
close
- 혜리, 열애설 후 근황..라부부 정품 들고 셀카
- AI iii, 실물 등장
- 김영철, ‘마비성 장폐쇄’로 병원行 “현재 입원 중”
- ‘43억 횡령’ 황정음, 코인 투자→카드값·대출 이자도 회삿돈으로 냈다
- “막내 윤은혜까지”..베이비복스, 23년만 단독 콘서트 전격 발표
- 공유, 생일 맞아 손흥민→ ‘오겜’ 황동혁 감독과 만났다.. ‘월클’ 모임
close
몬트레이 김용철 교수, ‘高原에 올라서서’ 시집 출간
황혼기의 시정 수록 “내친 걸음으로 하염없이 기어오른 인생의 고원 영문도 모르고 들어선 이 한 마을을 사람들은 고희라 부르더라” 영문학을 강의하며 때때로 소…
[2006-11-28]EB자선합창단 정기연주회, 12월 3일
자선의 본뜻 살리면서 선교 강화 콩코드 하모나 장로교회서 무료 공연 개최 론 레빗의 미사곡 등 크리스천 음악 선보여 창단자의 그림자가 걷힌 뒤 합창단은 …
[2006-11-28]펜클럽문인광장/시/ 부석사 다녀오던 길
[2006-11-28]펜클럽문인광장/수필/냄새와 기억
냄새와 기억 수필가 정유석 20세기 초 프랑스의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는 7편으로 구성된 대하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발표했다. 출간된 초기에는 큰 주…
[2006-11-28]한인 등 아시안계, UC입학 어려워질듯
UC교수회, 비아카데믹 요소 추가 새로운 입학사정 기준 마련 추진 UC교수회가 한인 등 아시안 학생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던 입학 사정기준을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006-11-28]한인은행 첫 여성행장 나왔다
나라은행 민 김, 감독국 승인받아 한인 은행권 최초로 여성 행장이 공식 탄생했다. 27일 나라은행 이사회는 은행 감독국에 행장 내정자로 승인 요청을 했던 민 김 전…
[2006-11-28]박지성, 이번 주 맨유 팀훈련 복귀
오래 손꼽아 기다려온 소식이었다. 왼쪽 발목인대 부상으로 지난 9월 이후 2개월 넘게 재활훈련에 몰두해온 박지성이 마침내 팀 훈련에 복귀한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
[2006-11-28]위성미, 세계 랭킹 11위로 하락
`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17.나이키골프)의 골프 랭킹이 11위로 하락했다. 29일(한국시간) 발표된 주간 롤렉스 여자세계골프랭킹에 따르면 위성미는 지난주보다 한…
[2006-11-28]美부모 21% ‘자녀들 인터넷 너무 많이 사용’
미국의 학부모 5명 중 1명은 자녀들이 인터넷에 시간을 너무 많이 쓴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이 발표한 2006년…
[2006-11-28]美 ‘이라크 內戰’ 상황판단과 전망
미국이 이라크전(戰)의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참전 기간은 이미 지난 26일로 2차세계대전 기록(1천348일)을 넘어섰고, 이라크전을 포함한 ‘테러와의 전쟁’…
[2006-11-28]펠로시, 美하원정보위원장 후보 2명 잇단 퇴짜
하먼-해스팅스의원 차례로 낙마..펠로시 영향력 막강 여성 최초의 미국 하원의장으로 추대된 낸시 펠로시(66) 의원이 내년 1월 시작될 차기 원구성과 관련, 유력 차…
[2006-11-28]美 고3생 100명 가운데 6년내 대학졸업자는 18명뿐
비싼 교육비 탓에 가난한 학생들은 대학졸업도 늦어 미국에서 대학교육비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가난한 학생들은 부유한 학생들에 비해 늦게 졸업하거나 대학에 입학했다고 …
[2006-11-28]美 10월중 기존주택 판매 소폭 증가..가격은 하락
지난달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가 한동안의 부진을 딛고 증가세로 돌아섰으나 가격 하락세는 계속 이어졌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28일 보도했다. 전국부동산협회(NAR)…
[2006-11-28]부시 임무 완수때까지 철수 안해
펠로시 부시, 이라크 폭력 종식 위해 민주당과 협력해야 중간선거 참패로 국내외로부터 이라크정책노선을 수정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8일 이…
[2006-11-28]지구 온도 상승으로 인류 10분의 1만 생존 가능성
’가이아 이론’ 창시자, CO2 배출로 인한 재난 경고 지구의 ‘열병(fever)’으로 지구 표면의 온도가 8℃나 높아져 많은 지역이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
[2006-11-28]美농무, 한국 쇠고기 통관 중단 강력 비난
수입 기준 만들어내..이런 상황선 교역 못해 마이크 조한스 미 농무장관은 한국 정부 당국자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기준을 일방적으로 만들어냈다며 일부 미국산 쇠…
[2006-11-28]“멘토 돼주실 분 없나요”
UCLA 내년 조기졸업 앞둔 유학생 김연지양 평생 조언·경제적 지원해 줄 후원자 찾아 “평생의 멘토를 찾습니다.” 자기 PR의 시대, ‘앉아서 감 떨어지기 기…
[2006-11-28]소나타 다 끼에자, 12월3일 ‘클래식 무료 콘서트’
지난 10월부터 매달 한 차례씩 ‘클래식 무료 콘서트’를 열어 음악을 통한 한인사회 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는 실내악 전문 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Sonata da chies…
[2006-11-28]미 고교생 ‘미적분’ 못풀어
전체 학생 14%만 수강 실력 갖춰 미 고교생 가운데 고교과정에서 미적분을 이수하는 학생 비율이 전체의 14%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교육부 산하 전국교육통계…
[2006-11-28]칼럼/ 혼돈 속에 길이 보인다
여주영(논설위원) 요즈음은 만나는 사람마다 하는 말이 먹고 사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한다. 실제로 모든 공과금과 물가가 너무 올라 살아내기가 쉽지 않다. 몇 해 전 까지만 …
[2006-11-28]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1
트럼프, ‘20년 악연’ 코미디언 오도널에 … - 2
법무부 “尹 실외운동 제한 안 해…다른 수용… - 3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 - 4
머스크의 xAI, 그록의 ‘히틀러 소환’에 … - 5
“트럼프, ‘핵개발 재개시 이란 치겠다’는 … - 6
미국에서도 비싸서 못먹는 소고기…기후변화 탓… - 7
“손흥민, 토트넘 떠날 것... 1025억 … - 8
아마존 할인행사기간 美온라인매출 241억 달… - 9
EU, 트럼프 30％ 관세예고에도 “합의 노… - 10
러, 우크라에 드론·미사일 623대 발사…美…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
[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